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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명시
한국인이 좋아하는
스토리팜 | 부모님 | 2019.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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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한국의 명시를 골라 엮은 책이다. 김소월, 이육사, 정지용, 윤동주, 백석, 김영랑, 한용운, 이상, 이상화, 임화, 이용악, 김동환 등의 시를 실었다.

  출판사 리뷰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한국의 명시를 골라 엮은 책이다.
김소월, 이육사, 정지용, 윤동주, 백석, 김영랑, 한용운, 이상, 이상화, 임화, 이용악, 김동환 등의 시를 실었다.

책을 읽는 사람들을 보기가 힘들어진 지금, 버스안에서 지하철에서, 여행가방속에 늘 함께하던 책이 이제는 전자제품이 차지한 시대이기도 하다. 하지만 한편의 시에서 몇 번을 곱씹으며 마음의 위로와 위안을 느꼈던 싯구는 오랫동안 절망에 쌓였던 우리의 마음을 한때나마 여유의 시간을 만들어 주기도 하였다.
그 마음의 여유를 이제 조금이나마 느껴보았으면 한다. 짧은 시에서 절망을 이겨내고 위로를 건네주는 깊은 여운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시와 함께하는 일상의 하루, 마음의 위로와 위안을 남겨 준다.

현대 한국의 명시가 헤아릴 수 없이 많은 것 같지만, 실제 암송해 보려고 하면 그다지 많지 않다는 생각이 들 때가 있습니다. 우리 국민들이 가장 사랑하는 시, 가장 사랑하는 시인을 생각해 보면 명시의 기준을 찾을 수 있을 것입니다. 이번 ‘한국의 명시’에서는 ‘애송시’와 ‘명시’의 개념 차이를 고려하여 여러 문인을 비롯해 연구자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여 새로이 엮었습니다.

대부분 김소월, 이육사, 정지용, 윤동주, 백석, 김영랑, 한용운 등에 대해서는 이견이 없을 것입니다. 그래서 제1부 ~ 제7부까지 이들의 시는 10편씩 실었습니다. 그 외 개성적인 시를 발표한 이상, 이상화, 임화, 이용악, 김동환 등의 시는 몇 편씩 간추려 실었습니다. 특히 각 시인의 약력과 생애 및 활동, 작품명을 수록하여 시를 읽는 독자들이 작품의 배경을 유추할 수 있도록 하여 조금 더 심도 있게 시를 읽을 수 있도록 엮었습니다. 단순히 시를 읽는 것도 괜찮겠지만 작품의 배경과 작가가 그 당시 처한 상황을 안다면 시는 평면적인 글자에서 우리들의 가슴속으로 더 깊이 들어올 듯합니다.

이 한 권의 책을 통해 독자들이 위로와 위안을 받고, 아름다운 삶을 꾸려나갈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명시와 함께 명시를 남긴 시인들을 오래도록 가슴 깊이 사랑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목차

엮은이의 말

제1부 김소월 편
진달래꽃
산유화
먼 후일
개여울
초혼
접동새
금잔디
못 잊어
엄마야 누나야
바라건대는 우리에게 우리의 보습대일 땅이 있었더면

제2부 이육사 편
청포도
광야
절정

교목
파초
소년에게
황혼
나의 뮤즈
해후

제3부 정지용 편
향수
백록담
고향
카페 · 프란스
유리창
불사조
나무
은혜

소곡

제4부 윤동주 편
서시
자화상
참회록
쉽게 씌워진 시
별을 헤는 밤
못 자는 밤
산울림
애기의 새벽
햇빛 · 바람
반딧불

제5부 백석 편
가즈랑집
초동일
하답
석류
여승
여우난곬족
남신의주 유동 박시봉방
모닥불
미명계
정주성

제6부 김영랑 편
끝없는 강물이 흐르네
돌담에 속삭이는 햇발같이
언덕에 바로 누워
뉘 눈결에 쏘이었소
누이의 마음아 나는 보아라
함박눈
눈물에 실려 가면
쓸쓸한 뫼 앞에
모란이 피기까지
오월

제7부 한용운 편
님의 침묵
이별은 미의 창조
알 수 없어요
나는 잊고서
나의 길
예술가
해당화
당신을 보았습니다
찬송
나룻배와 행인

제8부 이상 편
오감도
시 제1호
시 제2호
시 제3호
거울
꽃나무
소영위제 1, 2, 3
지비
이런 시

제9부 이상화 편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
나의 침실로

제10부 임화 편
우리 오빠와 화로
네 거리의 순이
현해탄
3월 1일이 온다
깃발을 내리자

제11부 이용악 편
두만강 너 우리의 강아
낡은 집
전라도 가시내
하늘만 곱구나
그리움

제12부 김동환 편
국경의 밤
북청 물장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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