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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명고 - 하
소명출판 | 부모님 | 2019.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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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조선 후기 실학자 유희가 지은 백과사전. 저자인 유희는 조선 후기의 실학자이자 음운학자이다. 일생을 통해 천문,지리,의약,복서,종수,농정,풍수,충어,조류 등을 연구하여 총서인 <문통>에 수록하였으며, <물명고>는 전하는 것 중 하나이다. <물명고>는 국어 어휘연구와 조선 후기 풍속 연구에 매우 귀중한 자료로서 감정이 있는 종류라는 의미로 동물에 해당하는 유정류와 식물에 해당하는 무정류, 움직이지 않는 종류라는 의미의 부동류와 안정되지 못한 종류라는 의미의 부정류로 분류하여 싣고 있다.

  출판사 리뷰

《물명고》는 유희(柳僖, 1773∼1837)의 유고(遺稿)인 《문통(文通)》에 포함되어 있는 5권(卷) 1책(冊)분량의 유서(類書)로서 어휘사전이자 일종의 백과사전이다. 《물명유고(物名類考)》라고도 하며, 현존 텍스트는 이전에 소실된 것을 1820년대에 다시 지은 것으로 추정된다. 현재 국립중앙도서관 소장본, 서울대학교 가람문고본, 일본의 아유가이[鮎貝房之進] 소장본 등의 이본異本이 전하는데, 상호 큰 차이는 없다.

** 《물명고》, 그림이 추가되어 전체가 번역되다

물명고의 전체가 번역소개되는 것은 처음이다. 특히 원서에는 그림이 실려 있지 않아, 독자의 이해를 돕고,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본 역서에는 그림을 수록하였다. 수록 그림은 과거 동북아시아의 삶과 고전이 갖는 보편성이라는 취지를 살려 중국의 『삼재도회』와 『이아도』, 일본의 『왜한삼재도회』를 포함한 다양한 유서류 도서에서 발췌하였다.
물명고는 동양의 유서적 전통과 그 궤를 같이 하면서도 자신의 독창적 연구 견해를 덧붙여 집대성한 조선 후기의 대표적 유서 가운데 하나이며 조선 후기 풍속 연구와 국어 어휘 연구에도 매우 귀중한 자료이다.

** 서양의 백과사전과 차별되는 물명고만이 지닌 중요한 가치

첫째, 물명고에는 1,600여 개의 한글로 풀이된 표제어가 수록되어 있어 중세국어 고증 및 연구에 매우 중요한 자료이다. 이를 강조하기 위해 본 역서에서는 해당 한글 표제어를 진한 고딕체로 표기하여 검색과 습득이 용이하게 하였다.
둘째, 물명고는 백과사전인 만큼 조선 후기부터 근대에 걸친 민중들의 삶과 문화의 서사 흔적이 풍부하게 반영되어 있다. 고전을 통한 고유의 콘텐츠 발견과 활용이 필요한 이 시대에 본 역서는 다양한 서사적 내용과 관련된 번역과 각주를 활용한 보충 설명을 통해 동양의 박물학적 지식을 독자들이 직접 체득할 수 있도록 하였다.
셋째, 융복합적 사고가 중요시되는 현대 사회에서 과거의 우리 인문학자가 다양한 분야의 지식과 통섭하고, 이를 체계화한 각고의 노력을 확인할 수 있다는 점이다. 이는 현대 사회의 구성원들이 지향해야 할 융복합적 사고의 명확한 지향점을 보여주는 하나의 실례로서 자리매김할 수 있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유희
서파 유희는 1773년 윤3월 27일 경기도 용인시 모현면 매산리(옛날 馬山이며, 속칭 ‘말미’) 옛집에서 태어났다. 아버지 유한규(柳漢奎, 1718∼1783)는 당시 56세였고, 어머니 사주당[師朱堂(주자를 스승 삼는 집이라는 뜻), 1739∼1821]은 35세였다. 유희의 자는 계중(戒仲)이고, 어릴 때 이름은 경(儆)이며, 40세가 넘은 뒤에 희(僖)로 고쳤다. 호는 서파(西陂)·방편자(方便子)·남악(南岳)·단구(丹邱)·관청농부(觀靑農夫)·부옹(否翁) 등이다.유희는 일찍 한자와 한문을 깨우쳐서 7세 때 사략과 통감을 통독했고, 15세 때 주역의 이치를 깨달았다. 1783년 11세 때 아버지가 돌아가시자 예도에 맞게 상주 도리를 다했다. 1790년(정조 14년) 18세 때 소과 초시에 입격했지만, 벼슬에 뜻을 두지 말라는 어머니의 뜻을 받들어 학문과 농사일에만 전념했다. 37세 때에는 충청도 단양 산골 속으로 들어갔고, 마침 큰 흉년과 홍경래 난을 무사히 넘겼다. 47세 때 다시 용인 옛집으로 되돌아갔고, 49세 때 83세의 어머니가 돌아가셨다.1824년(순조 24년) 52세 때에, 옛날에 만들어 둔 원고를 그만 분실해, 다시 ≪언문지≫를 지었다. 이를 절친한 친구인 석천 신작에게도 보여 주었다. 1825년 53세 때 과거를 보라는 둘째 누나의 권유에 못 이겨, 생원 소과인 을유 사마방에 응시해 입격했다. 1829년(순조 29년) 57세 때 순종의 왕세자가 춘당대에 직접 와서 성균관 유생들에게 감귤을 내려 주고서 글을 짓도록 하는 감제시에 ‘3하’로 입격, 회시(복시)에 갈 수 있는 자격을 얻었다. 그러나 문과방목에 이름이 올라 있지 않은 것으로 봐서, 회시에 급제하지는 않은 듯하다. 유희는 벼슬에 나가지 않고 오직 학문과 저술에만 전념했고, 거의 100권에 이르는 원고를 남겼다. 1837년(헌종 3년) 2월 초1일 65세를 일기로, 경기도 용인군 모현면 남악 새집에서 세상을 버렸다.

  목차

책머리에

무정류無情類
풀[草] 하下
나무[木]

부동류不動類
흙[土]
돌[石]
쇠[金]

부정류不靜類
불[火]
물[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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