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서울대 인문학부 교수진이 선정한 ‘서울대생들이 꼭 읽어야 할 인문고전’을 어린이와 청소년이 이해하기 쉽도록 만화로 만든 인문고전 입문서이다. 보다 정확한 내용을 위해 대학 교수, 학자, 일선 학교 선생님들이 고전을 연구, 해석해 글을 썼고 중견 만화가들이 만화로 재구성해 원서의 지식을 정확히 전달하면서도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심혈을 기울였다.
《법구경》은 주제에 따라 26장으로 나뉘어 있다. 한 편 한 편의 시는 일상에 파묻힌 우리들의 잠든 영혼을 불러 깨우면서 궁극적인 삶의 목표를 다시 한 번 생각하게 만든다. 이 책은 법구경을 만화로 풀어 어린이와 청소년이 쉽게 접근하도록 돕는다.
출판사 리뷰
500만 부 이상 돌파한 <NEW 서울대 선정 인문고전 60선> 마흔다섯 번째 책!
부처의 가르침을 한 권에 집약한 책 《법구경》!
미래의 글로벌 리더들이 꼭 읽어야 할 만화 인문고전
<NEW 서울대 선정 인문고전 60선>
45권《법구경》_ 부처의 가르침이자 삶의 깨달음을 담다!
500만 부 이상 판매 돌파한 초특급 베스트셀러,
<NEW 서울대 선정 인문고전 60선> 시리즈!인문고전은 인류의 지혜가 응축된 지적 양식이자 인류 공통의 언어이다. 지난 날 우리들 삶의 뿌리와 줄기가 되어 왔으며 오늘날의 우리 삶을 창조적으로 풀어 나가게 하는 상상력과 창조력의 원동력이다. 특히나 논술적 사고를 필요로 하는 수험생들은 꼭 읽어야만 하는 필수 교양서이다. 하지만 고전의 중요성을 알면서도 막상 읽으려면 선뜻 엄두가 나지 않는 것도 사실이다. 고전이 주는 위압감이 결코 만만치 않기 때문이다.
<NEW 서울대 선정 인문고전 60선>은 서울대 인문학부 교수진이 선정한 ‘서울대생들이 꼭 읽어야 할 인문고전’을 어린이와 청소년이 이해하기 쉽도록 만화로 만든 인문고전 입문서이다. 보다 정확한 내용을 위해 대학 교수, 학자, 일선 학교 선생님들이 고전을 연구, 해석해 글을 썼고 중견 만화가들이 만화로 재구성해 원서의 지식을 정확히 전달하면서도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심혈을 기울였다. 이처럼 고전의 깊이 있는 내용을 고스란히 담아내면서 재미까지 곁들인 <NEW 서울대 선정 인문고전 60선>은 21세기형 인문고전이라 불려도 손색이 없을 것이다.
가장 교훈적이 부처님의 말씀을 모아 놓은 지침서!당나라의 대문호이자 시인인 백거이가 도림선사를 찾아가 불교의 가르침에 대해 물었다.
“부처님의 큰 뜻은 무엇입니까?”
그러자 도림선사가 대답했다.
“제악막작(諸惡莫作) 중선봉행(衆善奉行) 자정기의(自淨基意) 시제불교(是諸佛敎)”
“모든 죄악을 짓지 말고 모든 선을 받들어 행하라.”
“그거야 세 살 먹은 어린아이도 아는 것 아닙니까?”
선사가 대답했다.
“세 살 먹은 어린아이도 알지만, 여든 살 먹은 노인도 행하기 어렵다.”
이처럼 《법구경》은 전혀 처음 듣는 새로운 가르침이 아니라, 우리가 살아가며 익히 아는 가르침이다. 그러나 아는 것과 행동하는 것은 다르다. 우리가 익히 아는 것을 새롭게 말해서 깨달음을 얻게 하는 것, 그것이 부처님의 가르침이자 삶의 깨달음이다. 그래서 《법구경》은 불교를 믿지 않는 사람에게는 인생의 지침서이자 지혜의 책으로, 불교신자에게는 종교적 가르침으로 다가온다.
《법구경》의 원래 책이름은 ‘다르마빠다’(혹은 담마빠다)로 ‘진리의 말씀’이라고 번역되는데, 부처님의 말씀 중 가장 교훈적인 것들을 모아 놓은 것이다. 이것이 불교의 전파와 함께 여러 나라로 전파되며 티베트에서는 ‘체두죄빼촘’, 서양에서는 ‘동방성서’로 이름 붙여졌으며 중국어로 훈역하여 《법구경》이라 이름 붙은 것이다.
《법구경》은 남방계통 423개, 북전이 752개, 《법집요송경》950개의 시로 매우 많은 양인데, <NEW 서울대 선정 인문고전 60선> 45권 《법구경》에서는 각각의 장에서 중요한 시들을 골라 해석을 덧붙여 《법구경》의 가르침을 전하는 데 주력했다. 또한 부처님의 생애와 주요한 가르침은 물론, 《법구경》의 자세한 체계를 세세하게 설명하고 있다.
《법구경》은 주제에 따라 26장으로 나뉘어 있다. 한 편 한 편의 시는 일상에 파묻힌 우리들의 잠든 영혼을 불러 깨우면서 궁극적인 삶의 목표를 다시 한 번 생각하게 만든다. 이 책은 법구경을 만화로 풀어 어린이와 청소년이 쉽게 접근하도록 돕는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전재성
서울대학교를 졸업하고, 동국대학교 인도철학과 박사 과정을 수료, 독일 본대학의 박사과정에서 인도학, 티베트학을 연구했다. 독일 본대학과 쾰른대 동아시아 박물관 강사, 동국대 강사, 중앙승가대 교수, 충남대 강사 등을 역임하고, 현재 빠알리성전협회의 한국대표를 맡고 있다. 《인도사회와 신불교》를 번역했으며, 저서에는 《거지성자》《빠알리어사전》 《금강경-번개처럼 자르는 지혜의 완성》《붓다의 가르침과 팔정도》 《오늘 부처님께 묻는다면》 《생활 속의 명상수행》 《법구경-담마파다》 《우다나-감흥어린시구》 《숫타니파타》 《천수다라니와 붓다의 가르침》 등이 있다.
목차
기획에 부쳐
머리말
제1장 《법구경》은 어떤 책일까?
제2장 부처님은 누구신가?
제3장 정신의 장
제4장 꽃과 향기의 장
제5장 바보와 현자의 장
제6장 선악의 장
제7장 욕망의 장
제8장 분노의 장
제9장 늙음과 죽음의 장
제10장 깨달음과 수행의 장
제11장 올바른 삶의 장
제12장 거룩한 님의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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