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행복한 미술학교 시리즈 1권. 독일의 예술교육가 브리타 벤케가 펴낸 책으로, 20세기를 대표하는 현대 미술의 거장 '피카소'의 삶과 작품을 다루고 있다. 피카소의 작품 속에 반복적으로 나타나는 테마, 그리고 모티브, 오브제를 통해 그의 예술 세계의 특징을 풍부한 사진을 곁들여 소개한다.
변신과 발견의 귀재인 피카소의 예술 세계를 재발견함으로써 그의 작품을 깊이 있게 감상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피카소로 대표되는 '큐비즘'에 대해서도 배울 수 있다.
출판사 리뷰
피카소의 삶과 작품을 발견하는 흥미로운 미술 여행
모든 화가들은 저마다 다르게 그림을 그린다. 그럼, 현대 미술의 거장 파블로 피카소는 어떻게 그림을 그렸을까? 독일의 예술교육가 브리타 벤케가 피카소의 작품 속에 반복적으로 나타나는 주제와 모티프, 오브제를 통해 그의 예술 세계의 특징을 발견하는 기쁨을 선물한다. 피카소 그림에 나오는 삼각형, 사각형 등 기하학적 형태는 무엇을 뜻하는지, 버려지는 물건들로 어떻게 훌륭한 작품을 탄생시켰는지, 그리고 ‘큐비즘’이란 무엇인지 ‘변신의 귀재’ 피카소를 생생하게 만나 볼 수 있다.
“나는 찾지 않는다. 발견할 뿐이다.” - 변신과 발견의 귀재 피카소
세계적 화가인 피카소는 다른 화가들의 작업 방식과 어떻게 달랐을까? 어릴 적부터 그림에 재능을 보였고 자연과 연극, 투우, 비둘기를 특히 좋아했으며, 아프리카의 단순하지만 강렬한 전통 예술에 빠져들었던 피카소. 그는 우리가 익숙하게 보아온 것들을 전혀 다르게 표현한 그림들로 사람들을 깜짝 놀라게 했는데, 예를 들어 얼굴을 그릴 때 앞모습과 옆모습을 동시에 그린다든지 하는 것이 대표적이었다. 피카소는 끊임없이 새로운 기법을 시도했고, 그림뿐만 아니라 버려진 잡동사니들을 이용해서 놀라운 조각들을 만들어 내기도 했다.
변장하기를 좋아하는 피카소가 그린 어릿광대 옷을 입은 아들의 모습, 악기를 좋아해서 종이를 잘라 붙여 그린 악사 그림, 세모와 네모 등 다양한 형태로 그린 딸 그림과 기호처럼 표현한 해수욕하는 여인들 그림 등 피카소는 전통적인 서양 미술의 형식을 과감히 깨버렸고, ‘나는 찾지 않는다. 발견할 뿐이다’라고 말했듯이 피카소는 온갖 사물들에게서 특별한 형태를 찾아내려고 애썼다. 또한 피카소는 부엉이, 염소, 비둘기 등 동물들을 주요 모티프로 삼았으며, 아프리카 가면에서 창조적인 영감을 얻었다.
이렇게 이 책은 변신과 발견의 귀재였던 피카소의 예술 세계를 재발견하게 함으로써 그의 작품을 깊숙이 감상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한다. 마지막으로 쓰레기장을 방불케 하는 그의 작업실을 보여줌으로써 그의 창조적 원천이 어디에 있는지를 알려주고, 어린 독자들에게는 무한한 상상의 세계가 곧 창조의 지름길임을 넌지시 일러주고 있다.
작가 소개
저자 : 브리타 벵케
1960년 출생으로 독일 괴팅엔 대학과 뮌스터 대학, 본 대학에서 예술사학 및 고고학, 그리고 낭만주의 문학을 공부했다. 대학 졸업 후 수년 동안 출판사에서 일했고, 1994년에 프리랜스 작가로서 미국인 여성화가 ‘조지아 오키프’에 관한 예술 책을 처음으로 썼다. 1997년부터 박물관 교육학에 몸담고 있으며, 노르트라인-베스트팔렌 주의 박물관 학교에서 활동하고 있다.
목차
피카소? 피카소! 피카소!
어릿광대의 알록달록한 복장
형태로 하는 놀이
피카소의 삶
나는 찾지 않는다. 나는 발견한다.
변신의 귀재, 피카소
작업실에서
창의적인 워크숍
박물관
어느 날 나는 자전거 안장을 가져와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