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지혜의 왕 솔로몬은 어리석은 백성들과 특히 젊은이들에게 지혜를 가르치기 위해 잠언을 지었다. 그리고 그 후 5세기가 지나 중국에서는 공자가 나타나 천하를 주유하면서 제자들을 가르쳤는데, 공자의 가르침을 정리한 책이 바로 논어다. 그런데 뜻밖에도 잠언과 논어에서는 많은 공통점이 발견된다. 이들 공통점은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들에게도 많은 교훈을 주고 있다.
출판사 리뷰
인류 최초의 처세서 ‘잠언’과 동양 지혜가 담긴 ‘논어’
솔로몬과 공자의 지혜 덕분에 인류 문명은 한 단계 업그레이드되었다
잠언과 논어는 각각 솔로몬과 공자의 글이다. 지혜 있는 사람의 처세에 관한 글로서 수백 년간 인류에게 귀감이 되어 왔다. 인류가 보편적으로 추구하고자 하는 ‘선(善)’이 있어서일까. 이 두 글은 서로 다른 시대, 다른 공간에서 쓰였지만 놀라울 정도로 비슷한 맥락이 많다.
일례로 논어에선 “말을 함부로 하지 않는 것은 몸이 따르지 못함이 부끄러워서이다”라고 말을 앞세우는 태도를 경계했는데, 잠언에서도 “너는 내일 일을 자랑하지 말라 하루 동안 무슨 일이 일어날는지 네가 알 수 없음이니라”라며 가벼운 언행을 멀리하라 했다.
또한 논어에선 “잠시 분을 참지 못하면 그 몸을 망치고 부모에게까지 누를 끼친다”라고 인내를 강조하였으며 잠언에서도 “미련한 자는 분노를 당장 나타내거니와 슬기로운 자는 수욕을 참느니라”라며 참을 줄 알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두 글은 아주 오래전에 쓰인 글이지만 21세기를 살고 있는 우리들에게 충분히 깨달음을 준다. 인류 최초의 처세서 잠언과 동양의 지혜가 담긴 논어가 어떻게 우리 삶에 적용될 수 있는지 이 책을 통해 인격 성숙의 길로 나아가 보자.
작가 소개
지은이 : 박홍준
1951년 전북 임실 출생1969년 전주 신흥고등학교 졸업1975년 육군사관학교 졸업1992년 고려대학교 정책과학대학원 수료1997년 전역2012년 역사소설 《풍운(風雲)》 출간
목차
머리말
Ⅰ. 잠언과 공자
Ⅱ. 문명의 확산
Ⅲ. 천명(天命)
Ⅳ. 중용(中庸)
Ⅴ. 지혜와 도(道)
Ⅵ. 효(孝)
Ⅶ. 예(禮)·의(義)
Ⅷ. 인(仁)·덕(德)
Ⅸ. 정치(政治)
Ⅹ. 가정(家政)
ⅩⅠ. 교우(交友)
ⅩⅡ. 말(對話)
ⅩⅢ. 재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