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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 어둠의 문 너머
제우미디어 | 부모님 | 2019.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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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영웅 '안두인 로서'의 희생 덕에 얼라이언스는 야만적인 호드를 그들이 넘어온 '어둠의 문'으로 후퇴시키며 승리할 수 있었다. 이제 오크의 고향 드레노어와 아제로스를 잇던 '어둠의 문'은 파괴되고 없다.

하지만 2년이 지나고, 그 폐허에서 더 큰 재앙을 불러올 균열이 발견된다. 오크 주술사 넬쥴이 다시 문을 연 것이다. 그의 잔인한 전사들이 아제로스를 침략하고, 이에 맞서 대마법사 카드가와 최초의 성기사 투랄리온이 얼라이언스를 이끌게 된다.

카드가는 이 침략에 무언가 특별한 목적이 있음을 깨닫게 되고, 급기야 검은용 데스윙과 넬쥴이 결탁한 사실까지 드러난다. 넬쥴을 처단하고 반복되는 위협을 끝내기 위해, 오늘날 WoW의 전설이 된 '드레노어 원정대'가 지금 출발한다.

  출판사 리뷰

미지의 세계, 드레노어로 떠나는 '로서의 후예들' 원정대.
전설이 된 <워크래프트 II> 대전쟁의 전환점!


영웅 '안두인 로서'의 희생 덕에 얼라이언스는 야만적인 호드를 그들이 넘어온 '어둠의 문'으로 후퇴시키며 승리할 수 있었다. 이제 오크의 고향 드레노어와 아제로스를 잇던 '어둠의 문'은 파괴되고 없다.

하지만 2년이 지나고, 그 폐허에서 더 큰 재앙을 불러올 균열이 발견된다. 오크 주술사 넬쥴이 다시 문을 연 것이다. 그의 잔인한 전사들이 아제로스를 침략하고, 이에 맞서 대마법사 카드가와 최초의 성기사 투랄리온이 얼라이언스를 이끌게 된다.

카드가는 이 침략에 무언가 특별한 목적이 있음을 깨닫게 되고, 급기야 검은용 데스윙과 넬쥴이 결탁한 사실까지 드러난다. 넬쥴을 처단하고 반복되는 위협을 끝내기 위해, 오늘날 WoW의 전설이 된 '드레노어 원정대'가 지금 출발한다.

크리스티 골든 & 에런 로젠버그,
가장 인기 있는 두 작가가 함께 완성한 이야기.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 어둠의 문 너머』는 팬들이 가장 선호하는 작가 크리스티 골든과 에런 로젠버그가 함께 쓴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의 공식 소설이다.

카드가, 넬쥴, 투랄리온, 알레리아 등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를 대표하는 인물들이 활약하며, 그간 팬들이 궁금해했던 게임의 주요 사건들을 꼼꼼하고 강렬하게 담아냈다. <워크래프트 II>,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 불타는 성전>과 직접적으로 연결되는 흥미로운 이야기는 게임과 설정에 목마른 팬들의 갈증을 채워줄 것이다.

"여러 수장에게 각각 전갈을 보내야 합니다."
투랄리온이 웃음을 지우고 얼굴을 굳히며 말했다. 카드가는 그 모습을 지켜보며, 투랄리온이 필요할 때면 얼마나 근엄한 얼굴이 되는지 그 스스로도 알까 생각했다.
"이렇게 전해주십시오. 오크들이 드레노어로 퇴각하고 있지만, 다른 세계들로 통하는 차원문을 여는 수단을 손에 넣었다고 말입니다."
드워프들은 눈을 휘둥그레 뜨면서도 말을 끊지 않았다.
"오크들은 무언가를 수레에 실어 저쪽 세계로 가져가고 있습니다. 놈들에게는 값진 물건인 게 틀림없지만 그게 무엇인지는 아직 모릅니다. 우리는 놈들을 뒤쫓아 어둠의 문을 넘어가려고 합니다. 차원문을 열고자 하는 것을 막을 작정입니다. 무슨 수를 써서라도."
"확실하오?"
쿠르드란이 나지막이 묻자, 투랄리온은 고개를 끄덕였다. 잠시 침묵이 흘렀다. 모두들 투랄리온이 올바른 판단을 내렸다는 걸 알면서도, 믿을 수 없는 상황에 할 말을 잃은 것이었다.
"자, 서두르십시오. 그리핀을 타고 소식을 전하십시오."
투랄리온의 지시에 그리핀 정찰병들은 고개를 끄덕인 후 경례를 붙이더니 각자 그리핀을 타고 하늘로 날아올랐다. 투랄리온은 친구들을 향해 돌아서서 엄숙하게 말했다.
"자, 우리는 이 세상을 떠날 준비를 하러 가죠."




"던져!"
"닥쳐!"
"던져, 인마!"
"알았다고!"
그라타르는 앓는 소리를 내며 반쯤 일어났다.

  작가 소개

지은이 : 크리스티 골든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작가인 골든은 판타지, SF, 호러 등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54편의 장편 소설을 비롯해 무수히 많은 단편 소설을 썼다. 그녀는 <워크래프트>, <스타크래프트>, <어쌔신 크리드>, <스타워즈>, <스타트렉>, <던전 앤 드래곤> 소설로 게임과 영화 팬들에게 널리 알려졌다. 2017년에는 '국제 미디어 타이-인 작가 협회'(International Association of Media Tie-In Writers)의 파우스트 어워드에서 수상했으며, 여러 공로를 인정받아 '그랜드 마스터' 칭호를 얻었다.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의 열렬한 팬이자 작가인 그녀는, 최근 '아제로스를 위하여' 블리자드에 입사해 즐거운 나날을 보내고 있다.

지은이 :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
1994년 설립된 이후, 많은 대중에게 높은 평가와 사랑을 받는 게임 개발사로 도약했다. [스타크래프트]부터 [워크래프트], [디아블로], [오버워치]까지 누구나 들어봤을 명작들을 만들었다. 최근 최고의 아티스트들과 함께 게임 속 세상을 영화, 소설, 코믹스 분야까지 확장시키고 있다.

지은이 : 에런 로젠버그
대학교 영어를 가르쳤으며 디자인과 출판업에서 종사했다. <스타크래프트>, <워크래프트>, <스타트렉>, <워해머> 소설과 아동, 청소년 서적을 집필했으며, 게임 제작에도 직접 참여한 베스트셀러 작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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