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70년대 처음 출간된 이후, 수많은 나라에 번역 출간되며 전 세계 어린이들에게 열렬한 지지를 받았던 어린이 탐정 소설이다. 20년이 넘는 기간 동안 무려 25권이라는 대장정을 이어간 사실만 보아도 당시의 인기를 짐작할 수 있다. ‘성인 탐정물에 셜록 홈즈가 있다면, 어린이 탐정물에는 맥거크 탐정단이 있다’라고 회자될 만큼 탄탄한 스토리와 추리물로서의 매력을 인정받은 작품이다.
맥거크 탐정단이 연례 야유회를 열고 있는 가운데, 갑자기 도넛 하나가 탁자에서 휙 떨어지더니 옆집으로 빠르게 달려간다. 마치 발이라도 달린 것처럼 스스로 움직이는 도넛이라니. 샌드위치를 먹던 맥거크는 입을 다물지 못한다. 너무 놀란 맥거크 탐정단. 미스터리임을 직감한 탐정단은 도넛을 쫓아 옆집으로 간다.
그곳에는 브레인스가 데니스라는 개를 안고 서 있다. 데니스가 도넛을 훔쳐서 미안하다고 사과를 하는 브레인스. 하지만 맥거크 탐정단은 믿을 수가 없다. 분명 도넛은 저 혼자 움직였기 때문이다. 브레인스가 잠깐 자리를 비운 사이 맥거크 탐정단은 마당에서 브레인스가 만든 투명 기계를 발견하는데….
출판사 리뷰
어느 날 갑자기 투명해진 옆집 개 데니스!
투명 기계를 만들었다는 브레인스와 진실을 파헤치는 맥거크 탐정단의 대결! 맥거크 탐정단이 연례 야유회를 열고 있는 가운데, 갑자기 도넛 하나가 탁자에서 휙 떨어지더니 옆집으로 빠르게 달려간다. 마치 발이라도 달린 것처럼 스스로 움직이는 도넛이라니! 샌드위치를 먹던 맥거크는 입을 다물지 못한다. 너무 놀란 맥거크 탐정단! 미스터리임을 직감한 탐정단은 도넛을 쫓아 옆집으로 간다. 그곳에는 브레인스가 데니스라는 개를 안고 서 있다. 데니스가 도넛을 훔쳐서 미안하다고 사과를 하는 브레인스. 하지만 맥거크 탐정단은 믿을 수가 없다. 분명 도넛은 저 혼자 움직였기 때문이다. 브레인스가 잠깐 자리를 비운 사이 맥거크 탐정단은 마당에서 브레인스가 만든 투명 기계를 발견한다. 그 기계 때문에 데니스가 투명해졌다고 믿는 맥거크. 더 큰 기계를 만들어 스스로 투명 인간이 되겠다는 기대에 부푼다. 그러는 가운데 브레인스는 데니스가 실종되었다며 사건을 의뢰한다. 투명해진 개를 수색해야 하는 어려움에 부딪힌 맥거크 탐정단! 그때 맥거크는 이상한 점을 눈치채는데…….
70년대 처음 출간된 이후, 수많은 나라에 번역 출간되며 전 세계 어린이들에게 열렬한 지지를 받았던 맥거크 탐정단, 그 여섯 번째 이야기가 찾아왔다! 새로워진 그림과 더 탄탄해진 스토리! 이름에 걸맞게 너무나도 치밀한 장난을 계획한 브레인스와 그 빈틈을 파고들어 꼼꼼하게 추리를 해 들어가는 맥거크 탐정단. 과연 데니스가 어떻게 투명해질 수 있었던 걸까? 맥거크 탐정단과 함께 비밀을 파헤쳐 보자!

우리가 투명 개를 처음 본 건 맥거크 탐정단의 연례 야유회를 막 시작하려고 할 때였어. 우리는 도넛이 갑자기 잔디밭을 가로지르더니 덤불 속으로 휙 사라지는 장면을 봤어. 도넛은 잔디밭을 정말 빠르게 달려갔는데, 거의 날아갔다고 해야 할 것 같아. 바닥에서 15센티미터쯤 떠서 움직였거든. 믿을 수가 없었지.
“얘들아!”
맥거크가 참치 샌드위치를 입에 가득 문 채 소리를 질렀어.
“이게 뭐야?”
우리랑 조금 떨어진 곳에 있던 윌리가 말했어. 윌리는 반짝이는 커다란 검은 상자 앞에 서 있었어. 가로 45센티미터, 세로 45센티미터, 깊이 60센티미터 정도 되는 상자였지. 상자에 달린 온갖 다이얼과 레버, 스위치를 보자 우리의 호기심이 발동했어.
“보아하니, 브레인스의 잘난 발명품 같네.”
작가 소개
지은이 : 에드먼드 W. 힐딕
영국의 대표적인 어린이책 작가이다. 1925년 영국 브래드포드에서 태어났고, 2001년에 세상을 떠났다. 중학교 교사로 일하면서 글을 쓰기 시작했다. 60년대에 미국으로 건너가 문학잡지의 편집자로도 일했다. 넘치는 창작열로 맥거크 탐정단 시리즈를 포함해 80여 권이 넘는 저서를 남겼다.
목차
1. 도망간 도넛
2. 상자 안에는
3. 투명 기계
4. 축축한 뼈다귀
5. 다시 나타난 데니스
6. 부작용
7. 투명 개의 실종
8. 수색
9. 풀 더미
10. 지금이 기회야!
11. 돌아온 투명 개?
12. 다섯 번째 멤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