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2018년 네이버웹소설에 연재된 작품 중 많은 화제를 일으킨 로즈빈 작가의 로맨스 소설. 2018년 7월 초부터 92화 분량으로 연재되었던 이 작품은 다른 작품에 비해 상대적으로 많은 분량이 아님에도 누적 1,800만 조회수를 기록하며 2018년 하반기 최고의 화제작으로 독자들의 열렬한 사랑을 받았다. 또한 연재가 끝나기도 전에 이미 드라마 판권 계약도 체결되어 드라마로도 제작, 방영될 예정이다.
엄한 집안의 문화 때문에 결혼을 통해 자유를 꿈꾸는 여자와, 종가의 대를 이어야 한다는 부모님 때문에 선 자리가 일상이 된 남자가 서로의 필요에 의해 쇼윈도 부부가 되기로 하고, 가짜 결혼 생활을 이어가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가족의 의미, 진정한 사랑의 의미를 알게 되고 서로를 이해해나가는 과정을 그린 로맨스소설이다.
출판사 리뷰
드라마 제작 확정! 누적 조회수 1,800만!
2018 네이버웹소설 최고의 화제작 《완벽한 쇼윈도》
2018년 네이버웹소설에 연재된 작품 중 가장 많은 화제를 일으킨 로즈빈 작가의 《완벽한 쇼윈도》(전 3권)가 독자들의 오랜 기다림 끝에 단행본으로 출간되었다. 2018년 7월 초부터 92화 분량으로 연재되었던 이 작품은 다른 작품에 비해 상대적으로 많은 분량이 아님에도 누적 1,800만 조회수를 기록하며 2018년 하반기 최고의 화제작으로 독자들의 열렬한 사랑을 받았다. 또한 연재가 끝나기도 전에 이미 드라마 판권 계약도 체결되어 드라마로도 제작, 방영될 예정이다.
비혼주의 남녀가 만나 쇼윈도 부부가 됐다!
사랑 없이도 괜찮을 거라 했지만, 정말 괜찮은 걸까?
《완벽한 쇼윈도》는 엄한 집안의 문화 때문에 결혼을 통해 자유를 꿈꾸는 여자와, 종가의 대를 이어야 한다는 부모님 때문에 선 자리가 일상이 된 남자가 서로의 필요에 의해 쇼윈도 부부가 되기로 하고, 가짜 결혼 생활을 이어가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가족의 의미, 진정한 사랑의 의미를 알게 되고 서로를 이해해나가는 과정을 그린 로맨스소설이다. 누구나 한 번쯤은 생각해봤을 결혼과 가족이라는 의미에 대한 성찰이 독자들에게 크게 공감을 일으킬 수 있을 것이다. 감각적인 문장과 주옥같은 대사, 몰입도를 최고조로 끌어올리는 필력, 그리고 이런 주제를 마주하는 작가의 따뜻함이 작품에 그대로 묻어나 더욱더 깊은 감동을 선사한다.
싱그럽게 시작해서, 애틋하게 마주하고,
에로틱하게 끝날 쇼윈도 부부의 ‘진짜’ 사랑!
그녀는 어쩐지 매일매일 새로운 그를 발견하는 느낌을 받았다.
처음엔 마냥 편하고 통하는 게 많은 사람이었는데.
다음엔 감추는 게 많은 상처투성이, 남자를 보았다.
“가고 있어. 당신한테.”
다음엔 나를 사랑한다는, 남자 서지환을 만났다.
“나는 도착한 것 같은데, 앞으로 판단은 당신한테 맡길게.”
잠을 청하려는 듯 그의 숨마저 내려앉은 때,
비로소 그녀는 그가 어떤 말을 하고 있는 건지 문득 알 것만 같았다.
오늘 한 걸음, 그리고 내일 한 걸음 우리, 다가가자고.
“나 왔어.”
“…….”
“준비됐으면, 당신도 와.”
당신, 마음 놓고 다가오라고.
그대가 나로 인해 행복했으면 좋겠다. 세상의 모든 기쁨이 나로 만들어져 나로 끝나는, 그런 세상에 그대를 놓아주고 싶다. 작게는시선을 맞추는 일로부터,
“괜찮겠어?”
“뭐가?”
“쉽게 놔주지 않고, 쉽게 재우지 않을 거야.”
크게는 그대의 숨결을 내가 집어삼키는 것까지. 내가, 그대로 인해 살아 숨 쉰다면 좋겠다.
“네. 좋은데요.”
단지 그뿐이라면, 좋겠다.
아는 것보다 모르는 것이 더 많은 나의 배우자. 확신보단 추측이 많은, 배우자의 성격과 지난 삶.
……그녀는 시선을 돌려 그를 바라보았다. 일평생을 함께하는, 부부란 무엇인가.
“자꾸자꾸 벗자. 우리, 겹겹이 싸인 진짜 내 모습을 자꾸 보여주자고요. 한 꺼풀, 한 꺼풀.”
모든 순간을 청춘의 남녀로 서 있을 순 없겠지. 뜨거웠던, 간절했던 마음은 팔팔 끓는 세월 속에 증발해버릴지도 모른다.
“다 말해줘서 고마워, 서지환 씨. 쉬운 일 아니란 거 알아요. 이젠 정말로 편해졌으면 좋겠어.”
때마다 어깨를 내어줄래요. 다소 식어버린 내 손을 잡아줄래요.
“그리고 나한테 더 잘해. 알겠어? 서지환 씨?”
부르튼 내 입술에 온기를 불어줘요. 메마른 내 눈빛을 따뜻하게 바라봐줘요.
“지금도 물론 잘하지만, 더 잘해. 더 열심히.”
“네. 부인. 알겠습니다.”
“좋았어. 그 대답만 믿고 살 거예요. 나는.”
그럼 나는 다시 태어나듯 깨어나 당신을 사랑할 테니. 흘러간 오늘을 떠올리며 당신의 허리를 끌어안을 테니.
작가 소개
지은이 : 로즈빈
바람 따뜻한 봄입 안 가득 머금은 슈크림달달하고 따뜻한 카페모카가슴을 적시는 노래적당히 떨어지는 빗방울된장찌개와 고등어구이방 안 가득 퍼지는 아로마 향기마주 보기 어색하지 않은 만남을, 좋아하는 글쟁이.2014 《그 남자의 정원》 네이버 공모전 우수상 당선2015 《연꽃을 닮은 노래》 출간2015 《뉴욕 전쟁》 출간2015 《네 입술에 닿으면》 네이버웹소설 연재2016 《그대를 사랑하나 봄》 출간2016 《조선연애실록》 네이버 웹소설 연재2017 《우리 두 사람》 연재2017 《날 가져요》 네이버웹소설 연재 및 출간2018 《가져도 좋아》 연재2018 《완벽한 쇼윈도》 네이버웹소설 연재2019 《이혼 뒤 연애》 연재2019 《날 가져요》 네이버 오늘의웹툰 연재 중2019 《퇴근 후에 만나요》 네이버웹소설 연재 중[출간작]연꽃을 닮은 노래(2015)뉴욕 전쟁(2015)그 남자의 정원(2015)네 입술에 닿으면(2016)그대를 사랑하나 봄(2016)조선연애실록(2016)우리 두 사람(2017)가져도 좋아(2018)
목차
야한 남편 2
사소한 것들에 대하여
사랑, 부르는 대로
너만 몰랐으면 하고
괜찮아 내가 갈게
할 이야기가 많아
안아주고 싶어
오빠가 간다
부부의 길
완벽에 대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