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 리뷰
우주를 탄생시킨 대폭발, ‘빅뱅’의 소리 ‘쿵!’
중생대 공룡 시대에 거대한 용각류가 내딛는 묵직한 발걸음 소리 ‘쿵!’
살아 있는 동안 한 순간도 쉬지 않는 우리 몸의 튼튼한 심장 박동 소리 ‘쿵!’
‘쿵 시리즈’는 우주, 공룡, 인체, 지구, 동물 등 어린이들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호기심을 품는 상식들, 기본적으로 알아야 할 지식들을 주제별로 나누어 자연스레 자기 것으로 만들 수 있도록 기획된 자기주도 학습만화이다.
▶《인체가 쿵》 본격 출간!
《인체가 쿵》은 초등학생들이 생활하면서 자연스레 느끼는 인체 기관과 신체 현상들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해 주는 ‘쿵 시리즈’의 세 번째 책이다. 어린이들이 부담없이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인체’ 학습책은 의외로 많지 않다. 인체는 너무도 복잡하고 유기적 관계로 형성된 곳이라 그 원리와 과정을 간단하게 설명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그래서 도식화된 그림으로 수박 겉핥기처럼 훑는가 하면 정교하지만 어렵고 전문적인 도감 형식으로 아이들에게 부담을 주기도 한다. 이야기 형식이나 만화로 쉽게 다가가려다간 인체에 관한 전문성을 놓치는 경우도 있다.
그러나 “인체가 쿵”은 다르다. 쉽고, 재미있고, 정확하다. 대부분의 인체 도서는 인체의 곳곳을 이리저리 둘러보는 식으로 흐름이 끊어져 각 기관들의 유기적 관계를 이해하지 못하고 단편적으로 지식을 전달하는 한계를 가지고 있다. 그러나 《인체가 쿵》은 소화 기관을 시작으로 흡수한 영양소를 온몸으로 전달하는 순환 기관, 혈액이 만들어지는 뼈에서 신체 활동을 만드는 근육, 근육을 움직이게 하는 감각 기관으로 차례차례 이동하면서 인체의 활동 과정을 유기적으로 설명함으로써 인체 활동에 대한 깊은 이해를 끌어낼 수 있게 만들었다.
또한 주인공들이 인체에서 빠져나오지 않고 유기적 흐름을 따라 이동하면서 몸속 곳곳을 돌아다니기 때문에 아이들로 하여금 자신도 함께 인체 속을 탐사하는 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또 하나 학습만화에서 빼놓을 수 없는 가장 중요한 것은 정보의 정확성이다. 그래서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해부학 신동훈 교수와 함께 콘티 구상 과정에서부터 한 컷 한 컷 감수를 받아 스토리를 완성했다.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꼭 필요한 내용은 채워 넣고 어려운 내용은 쉽고 정확하게 풀어 정보의 수준을 높였다. 또한 어려운 인체 용어도 ‘대한해부학회’의 기준을 따라 우리말로 쉽게 풀어 좀 더 쉽게 인체 지식을 전달하도록 노력하였다.
▶책 속의 책, [쿵 지식 매거진]
본문의 지식 정보에 추가 내용과 시각 자료를 덧붙여 더욱 알차게 정리한 [쿵 지식 매거진]은 본문과 번갈아 가며 봐도 좋고, 매거진만 따로 봐도 충분히 알찬 학습이 된다. 각 시리즈의 매거진을 모으면 백과사전처럼 활용할 수 있다. 뒤에 나오는 생생 퀴즈로 그동안 익힌 지식을 다시 점검해 보고, 뒤에 준비된 노트 페이지에 깔끔하게 정리할 수 있다.
▶《인체가 쿵》책 속으로…!
[이야기 소개]
호시탐탐 초록 행성 지구를 노리던 외계인들이 인간을 납치하러 나타난다. 목표물을 발견하고 사악한 손길을 뻗지만 아뿔싸! 예상과 달리 인간의 크기가 엄청나 놀라고 만다. 게다가 우주선을 발견한 인간이 파리채로 무시무시한 공격을 퍼붓기 시작하자, 당황한 외계인들은 우왕좌왕하다 그만 인간의 입 속으로 들어가고 마는데……. 외계인들은 과연 인체에서 무사히 탈출할 수 있을까?
[시리즈 소개]
▶공부의 힘은 자기주도 학습에서 나온다!
‘아는 것은 좋아하는 것만 못하고, 좋아하는 것은 즐기는 것만 못하다.’는 말이 있다. 부모 입장에선 아이가 스스로 즐기면서 공부를 할 수 있다면 더 바랄 것이 없을 것이다.
최근 자신의 수준에 맞게 스스로 계획을 짜고 실천하는 공부 방법인 자기주도 학습이 대세이다. 자기주도 학습은 억지로 외우고 부모님의 강압에 이끌려 하는 공부가 아니라, 아이 스스로 학습 목표를 정하고 계획하며, 공부에 필요한 적절한 전략과 방법을 터득하고 실천하는 것, 나아가 그 결과를 스스로 평가하고 점검하는 것이다. 어릴 때부터 스스로 공부하는 습관을 들이는 것은 아주 중요하다. 자기 인생의 진정한 주인공으로서 초석을 다지는 일이기 때문이다.
GoGo! 방과 후 자기주도 학습만화, ‘쿵 시리즈’는 아이들이 즐기면서 독서함으로써 스스로 학습의 성취도를 높일 수 있게 도와주고자 기획되었으며, 아이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 낼 수 있도록 오랜 기간을 고민하고 다듬어 발간하였다.
▶지식이 한눈에! 만화로 쏙쏙쏙!
‘쿵 시리즈’가 기존의 학습만화와 차별성을 둔 것이 있다. 바로 매 쪽 만화 컷마다 굵은 글씨로 정리해 놓은 ‘설명글(내레이션)’이다.
학습만화는 자칫 학습이나 만화 둘 중 어느 한쪽으로만 치중하기 쉽다. 학습에 무게를 둔 경우에는 만화에 학습 내용을 억지로 끼워 맞추려다 보니 재미가 떨어진다. 또 만화 속에 지식 내용을 이것저것 모두 넣으려다가 지식 분량이 빡빡해져 정작 만화의 흐름이 깨져버리곤 한다. 결국 무늬만 만화이고 실제로는 그저 참고서에 불과한 셈이 되어버리는 것이다. 그렇다고 만화에만 무게를 두게 되면 아무리 학습 내용을 전달하는 구성을 갖췄다고 해도 정확하게 정리해 줘야 할 개념과 지식이 만화 속에 묻혀 버리는 아쉬움이 생긴다.
▶또 하나의 책, 지식 매거진
이 책의 또 다른 특징은 별책으로 구성된 [쿵 지식 매거진]이다.
지식을 만화로 전달하다 보면 어쩔 수 없이 설명을 건너뛰거나 줄여야 하는 경우가 있다. 그런 까닭에 대부분의 학습만화는 부족한 내용을 보완하고자 만화 속에 지식을 넣거나 한 꼭지 뒤에 별도의 학습 페이지를 구성해 놓곤 한다.
그러나 ‘쿵 시리즈’는 이 책을 선택한 어린이 독자들이 학습에 대한 부담감을 줄일 수 있도록 지식 내용을 별도로 정리한 학습 도우미, [쿵 지식 매거진]을 별책으로 구성했다. 만화는 만화대로 충분히 즐기고, 학습에 대한 궁금증이 생길 땐 [쿵 지식 매거진]을 들쳐보며 학습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쿵 지식 매거진] 뒤에 ‘생생 퀴즈’를 마련해 자신의 실력을 스스로 테스트해 봄으로써 관련 지식을 확실히 자기 것으로 만들 수 있게 했다. 또 궁금한 것이나 자기 생각을 스스로 정리할 수 있는 노트 페이지도 만들어 놓았다.
이후 발간될 《동물이 쿵》《지구가 쿵》 등 ‘쿵 시리즈’의 별책 부록 [쿵 지식 매거진]을 모두 모은다면 하나의 훌륭한 백과사전을 가질 수 있게 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