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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웠던 경제기사가 술술 읽힙니다
메이트북스 | 부모님 | 2019.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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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경알못’ 직장인이던 저자가 시행착오를 겪으며 알게 된 ‘경제기사 독해법’을 아낌없이 공개한다. 아무리 경제기사를 오래 읽고, 많이 읽어도 도대체 무슨 소리인지 모르겠다는 안타까운 경우가 없도록 하기 위해 저자는 세상에 없던 쉬운 경제기사 독법서를 쓰기로 마음먹었다.

기존의 경제기사 관련 책들이 평면적이고 재미없는 경제기사 비평서 또는 경제상식서였다면, 이 책은 개념과 원리부터 차근차근 하나씩 공부할 수 있는 자기 주도 학습서에 가깝다. 경제기사 입문은 이 책 한 권으로 끝낼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목표다.

재테크가 목적인 이들에게는 당연히 필독서이고, 재테크가 목적이 아닌 학생이나 취업준비생 혹은 경제의 기본을 다지고자 하는 이들에게도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이 책 한 권만 잘 독파하면 그간 어렵게 느꼈던 경제가 어느 순간 친근하게 다가오고, 왠지 어렵게 느껴지던 경제기사와 좋은 친구가 될 것이다.

  출판사 리뷰

세상에서 가장 쉽고 재미있는 경제기사 독해서!
‘경알못’ 직장인이던 저자가 시행착오를 겪으며 알게 된 ‘경제기사 독해법’을 이 책에서 아낌없이 공개하고 있다. 아무리 경제기사를 오래 읽고, 많이 읽어도 도대체 무슨 소리인지 모르겠다는 안타까운 경우가 없도록 하기 위해 저자는 세상에 없던 쉬운 경제기사 독법서를 쓰기로 마음먹었다. 기존의 경제기사 관련 책들이 평면적이고 재미없는 경제기사 비평서 또는 경제상식서였다면, 이 책은 개념과 원리부터 차근차근 하나씩 공부할 수 있는 자기 주도 학습서에 가깝다. 경제기사 입문은 이 책 한 권으로 끝낼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목표다. 재테크가 목적인 이들에게는 당연히 필독서이고, 재테크가 목적이 아닌 학생이나 취업준비생 혹은 경제의 기본을 다지고자 하는 이들에게도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이 책 한 권만 잘 독파하면 그간 어렵게 느꼈던 경제가 어느 순간 친근하게 다가오고, 왠지 어렵게 느껴지던 경제기사와 좋은 친구가 될 것이다.
이제 경제와 경제기사에 대한 생각을 제발 바꾸자. 우리가 먹고 숨 쉬고 살아가는 모든 것이 경제인데, 경제는 복잡하고 어렵다 보니 흔히들 몰라도 살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최근 미중 갈등, 일본의 화이트리스트 배제, 리세션(R) 공포, 미 연준의 통화정책 등을 접하면서 이를 읽고 해석해내지 못한다면 당신의 경제생활 점수는 빵점이나 다름이 없다. 경제기사를 꾸준히 보며 세상을 배우고 내 돈을 스스로 지킬 힘을 길러야 한다. 그런데 문제는 경제기사를 스스로 읽어내는 것이 만만치 않다는 것이다. 이 책은 쉽고 재미있게, 하지만 큰 맥락을 알아내면서 경제기사를 읽는 ‘경제기사 독해법’을 알려준다. 경제기사를 읽어내는 법을 모르면 10년 넘게 경제신문을 구독해도 아무 소용 없다. 꾸준하게 경제신문을 읽으면 무언가 인사이트를 얻고 무언가 해낼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하겠지만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 이유는 간단하다. 여러분은 단지 경제기사 읽는 법을 몰랐을 뿐이다. 이 책을 읽고 그간 생활 물가만 알던 평범한 생활인에서 이제 시야의 범위를 몇 백억, 몇 십조 단위의 나라 재정과 환율 변동까지 생각하는 수준으로 발전시켜보자.

이 책 한 권이면 어렵던 경제기사가 술술 읽힌다!
단편적으로 띄엄띄엄 듣는 경제뉴스로는 그 맥락을 이해하기가 어렵다. 하나의 경제기사라는 부분 안에 경제 전체가 녹아들어 있으며, 경제 전체는 작은 부분들에 의해 또 다른 방향으로 흘러가기 때문이다. 그래서 경제를 쉽고 통합적으로 이해하기 위해 경제기사를 매일매일 습관처럼 꾸준히 읽기를 희망한다. 매일의 경제기사 읽는 습관을 만들어주는 이 책을 통해 읽은 경제기사의 양만큼 점점 무언가를 축적해보자. 그러면 경제신문은 ‘월급과 자산, 투자는 무엇일까?’라는 당신의 질문에 친절히 답해주는 최고의 선생님이 되어줄 것이다. 이 책을 읽고 경제기사 읽기를 습관으로 장착하면 미래에 대한 그림, 즉 비과세 저축이 사라지면, 금리가 오르면, 환율이 오르면 당신이 어떻게 판단하고 행동할지에 대한 구체적인 그림이 선명하게 그려질 것이다. 또한 ‘부분’을 보여주는 경제기사를 읽고 경제 ‘전체’를 생각할 수 있는 힘을 갖게 될 것이다.
이 책은 크게 3부로 구성되어 있다. ‘1부 경제기사 다가가기’는 ‘왜, 어떻게, 무엇’을 중심으로 경제기사 읽기를 차근차근 시작해보는 단계다. 경제기사를 읽는 것이 재밌으면 습관이 되고, 이제 곧 매일 새로운 경제기사로 아침을 열 수 있을 것이다. ‘2부 경제상식 알아가기’에서는 경제기사를 읽기 위해 필요한 핵심 경제상식 31가지를 금리, 금융, 주식, 부동산, 환율 파트로 나눠 공부하는 단계다. ‘3부 경제지표와 경제용어 이해하기’ 코스는 트레이닝의 마지닥 단계다. 경제기사를 좀더 깊이 이해하기 위해 꼭 필요한 경제지표와 경제용어 읽는 법을 알려준다. 4주간의 완독 플래닝을 잘 소화하면, 그 다음은 60일 동안 습관으로 만들어보자. 그렇게 경제기사 읽기를 습관으로 만들면 아침에 눈을 떴을 때 경제기사를 찾고, 스스로 질문하고 대답하는 과정이 자연스럽게 될 것이다.

경제기사도 속성을 먼저 알고 접근한다면 기사의 논리에 휘둘리지 않고 본인만의 생각을 정립해나갈 수 있습니다. 경제신문사는 이윤을 추구하는 사기업입니다. 경제신문사는 기획재정부나 한국은행처럼 공공의 이익을 목적으로 경제지를 발간하는 곳이 아닙니다. 경제신문사는 사기업으로 기사를 쓰고 돈을 버는 것이 주요 목적입니다. 신문사의 수익 구조를 살펴보면 이해가 쉽습니다. 신문사 수익구조는 광고수입 59.9%, 부가사업 및 기타 수익 22.3%, 종이신문 판매 수익 12.4%, 인터넷상 콘텐츠 판매 수익 5.4%입니다. 매출 구성에서 광고 수입이 차지하는 비중이 약 60%로 가장 높게 나타났습니다(출처 : 2018년 신문산업 실태조사, 한국언론진흥재단). 그렇기 때문에 광고주를 의식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대체적으로 신문에 대기업 소식이나 CEO 인터뷰가 자주 등장하는 이유도 이 때문입니다. 그래서 최대한 객관적으로 기사를 보고 팩트를 체크할 줄 아는 안목이 필요합니다.

어렵다고 느껴지는 경제기사를 잘 읽을 수 있는 기술을 알려드릴게요. 지면의 절반을 채울 분량이거나 처음부터 끝까지 숫자로 뒤덮인 기사라도 물러서지 마세요. 다음과 같이 차례대로 따라 하다보면 금세 고수가 될 수 있답니다. 첫째, ‘제목, 부제목, 리드’를 가장 중요하게 봅니다. 보통 기사는 결론이 두괄식으로 나와 있는 역피라미드 형식입니다. 그래서 전체를 대표하는 제목, 본문 전체를 요약해주는 부제목, 본문의 가장 첫 시작 문단인 리드에 모든 내용을 추려놓죠. 이 세 부분만 읽으면 전체적으로 어떤 내용일지 짐작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생각하면 쉽습니다. 배가 가고자 하는 방향으로 조정하는 키 같은 역할을 제목, 부제목, 리드가 하고 있는 것입니다. 어떻게 보면 경제기사는 굉장히 친절한 단문의 예일 수 있어요. 위의 3가지로 본문의 방향을 미리 파악한 뒤 읽을 수 있는 구조입니다. 본문에는 상세한 내용과 전문가의 의견이 뒤따라 나오고, 말미에서 다른 의견도 있을 수 있다는 점을 언급하며 마무리 짓습니다. 그래서 바쁠 때는 경제기사의 제목, 부제목, 리드만 읽고 넘어가도 무방합니다.

금융은 복잡하고도 세밀한 계산에 의해 움직입니다. 특히 금융산업이 발달한 미국의 경우에는 0.1%라도 수익을 더 내기 위해 전 세계의 모든 금융을 샅샅이 분석하고 있습니다. 만약 미국에 비해 국내 금리가 더 높다면 어떻게 될까요? 우리나라의 채권, 예금, 증권, 부동산 등에 투자하고자 하는 외국 자본이 증가할 것입니다. 그들은 이러한 금리 차를 이용해 시세 차익은 물론 환차익도 기대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국내로 유입되는 외국인 자본이 많아집니다. 반면 금리가 떨어지면 외국인 자본은 해외로 빠져 나갑니다. 이러한 국가 간 자금의 이동을 캐리 트레이드라고 합니다. 이렇듯 캐리 트레이드는 국가 간 일정 수준 이상의 금리 차가 존재하는 한, 어디서든 나타날 수 있는 일종의 재정거래입니다. 실제 2018년 하반기 한국(연 1.75%)과 미국(연 2.25~2.5%)의 기준금리가 역전되면서 외국자본이 국내채권과 주식에서 이탈하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작가 소개

지은이 : 박지수
대학에서 의류학을 전공하고 스물넷에 삼성에서 기획 일을 시작해 16년간 직장생활을 하였다. 꾸준한 저축과 투자로 서른아홉에 급여생활자의 삶을 마감하고 지금은 칼럼니스트, 작가, 강연자, 콘텐츠 디렉터 일을 하고 있다. 어려운 경제 지식과 돈에 대한 이야기를 흥미 있게 조리해 평범한 독자들에게 전달하는 일로 하루를 채워 나간다.복잡한 재테크를 다섯 가지로 심플하게 정리했으며(《엄마를 위한 심플한 경제 공부, 돈 공부》), 경제 기사를 통해 세상을 읽고 투자 안목을 높이는 법에 대해 이야기했고(《어려웠던 경제기사가 술술 읽힙니다》), 365일 가계부에 재테크 트레이닝을 결합한(《1日 3分 재테크로 부자 되는 가계북》) 책을 펴냈다. 헬렌 니어링과 헨리 데이비드 소로의 삶을 동경하며 가진 것보다 적게 소비하고, 부족과 불편을 즐기며, 넉넉한 시간과 마음을 추구하며 사는 게 진짜 잘사는 거라 생각한다.이메일 honoluluzoo@naver.com브런치 brunch.co.kr/@holidaymemories인스타그램 instagram.com/goldrabbit21c블로그 blog.naver.com/honoluluzoo

  목차

프롤로그_ 당신은 경제기사 읽는 법을 몰랐을 뿐입니다!
Quick Summary_ 4주 완독 플래닝

1부 경제기사 다가가기

1장 경제기사를 일반인들이 읽는 이유
2장 경제기사, 너의 속성을 내가 안다
3장 경제기사, 무엇으로 어떻게 읽을까?
4장 너무나도 중요한 신문 1면과 숫자 6가지

2부 경제상식 알아가기

1장 경제기사의 50%는 금리가 관통한다
금리는 돈의 사용료입니다
금리의 다양한 이름들
금리 간 차이로 돈을 번다?
금리가 생활에 미치는 영향
금리와 물가와의 관계
인플레이션, 디플레이션, 스태그플레이션
왜 중앙은행의 금융정책이 필요할까요?
이것이 궁금하다!_ 돈을 빌려주고 이자를 받는 게 악한 일일까요?

2장 돈의 흐름인 금융을 알면 돈이 모인다
쓸모가 많은 돈 이야기
돈의 흐름, 금융과 금융업
금융업의 종류
금융기관의 종류
금융상품의 모든 것
다들 중요하다고 하는 신용
이것이 궁금하다!_ 톰 소여에게 배우는 경제적 사고

3장 산업의 핵심인 주식을 재정의하다
회사의 주인은 누구일까요?
주식의 상장, 공모주
좋은 주식을 고르는 방법
주식거래에 앞서 알아야 할 것들
공시와 투자의견
이것이 궁금하다!_ 주식시장을 교란하는 작전

4장 부동산, 어떻게 투자할 것인가?
부동산이 가지는 의미
그래서 주택을 살까요, 말까요?
주택을 청약해봅시다
허물고 다시 짓다, 재건축과 재개발
주택 관련 대출규제
집값 잡기 위한 총력전, 부동산 정책
부동산을 간접투자하는 법
이것이 궁금하다!_ 서브프라임 모기지론 사태로 배울 수 있는 교훈

5장 세계 속의 한국, 무역과 환율로 말하다
세계는 무역으로 통한다
그 나라의 경제규모
글로벌 화폐인 기축통화
국제수지
환율의 원리
환율이 우리경제에 미치는 영향들
이것이 궁금하다!_ 80일간의 세계일주에 얼마가 들었을까요?

3부 경제지표와 경제용어 이해하기

1장 경제지표 읽는 법
지표를 읽기 위한 오리엔테이션
꼭 알아야 할 주요 경제지표 9가지
숫자감을 키우는 방법
이것이 궁금하다!_ 세계를 움직이는 원유 이야기

2장 경제용어 암기법
한자로 경제용어 따라잡기
영어로 경제용어 따라잡기
친숙한 동물로 비유한 경제용어
학자 이름을 딴 경제용어
경제용어 암기용 문장 56
이것이 궁금하다!_ 흥청망청은 연산군으로부터

3장 실전 경제기사 독해
이것이 궁금하다!_ 저축의 역설, 박제가와 케인즈

에필로그_ 연예인 걱정 말고 경제기사 읽을까요?
부록_ 주요 거시경제 연간 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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