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앨런 알렉산더 밀른은 1920년 아들 크리스토퍼 로빈 밀른이 태어나자 하트필드의 아담한 시골집 코치포드 팜을 사들인다. 그리고 자주 산책을 나갔던 애시다운 포레스트를 무대로 곰돌이 푸의 원작인 《곰돌이 푸》 1, 2권을 탄생시켰다.
《곰돌이 푸》는 그의 아들 로빈이 가장 좋아했던 봉제 곰 인형과 다른 동물 인형들을 가지고 놀이를 하는 모습에서 영감을 받아 집필을 시작했다고 한다. 푸 이야기는 작가인 아버지가 어린 아들이 실제로 놀던 공간에서 아들이 사랑하는 인형들이 펼치는 재미난 모험을 이야기로 들려주는, 선물과도 같은 작품이었다.
출판사 리뷰
한 손에 쏙 들어오는 편한 크기 출 . 퇴근 / 등 . 하굣길이 가볍다
더클래식이 엄선한 인류의 지혜 영원히 남아 있는 고전의 가치
조금은 서툴고 엉뚱하지만 마음만은 따뜻한,
곰돌이 푸와 친구들에게 배우는 인생철학!
“난 행복해, 널 만나서/ 난 행복해, 내가 나라서/ 내가 혹은 네가 뭘 하든 그런 건 중요하지 않아.”
“난 아무것도 안 하는 게 좋아. 계속 걸으면서, 들리지 않는 것들에 귀 기울이고, 애쓰지 않는 거.”
“숲이 자꾸 말을 걸어. 그 소리를 듣다가 내가 자꾸만 어디로 가. 내가 어디 있는지 찾아봐야겠어.”
앨런 알렉산더 밀른은 1920년 아들 크리스토퍼 로빈 밀른이 태어나자 하트필드의 아담한 시골집 코치포드 팜을 사들인다. 그리고 자주 산책을 나갔던 애시다운 포레스트를 무대로 곰돌이 푸의 원작인 《곰돌이 푸》 1, 2권을 탄생시켰다. 《곰돌이 푸》는 그의 아들 로빈이 가장 좋아했던 봉제 곰 인형과 다른 동물 인형들을 가지고 놀이를 하는 모습에서 영감을 받아 집필을 시작했다고 한다. 푸 이야기는 작가인 아버지가 어린 아들이 실제로 놀던 공간에서 아들이 사랑하는 인형들이 펼치는 재미난 모험을 이야기로 들려주는, 선물과도 같은 작품이었다.
밀른은 인간관계를 이해하고 내면의 세계를 성찰하여 가장 순수한 언어로 옮겨 쓸 줄 아는 작가였다. 머리 나쁜 푸가 어떤 곡해도 없이 세상을 받아들이고 긍정할 때, 겁쟁이 피글렛이 조용히 용기를 낼 때, 이요르가 냉소적으로 세상을 푸념할 때, 단순해 보이지만 동물 친구들의 진심이 묻어나는 대화들은 지금까지도 많은 사람들이 인용하고 곱씹어볼 만큼 깊은 울림을 준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앨런 알렉산더 밀른
1882년 영국 런던에서 태어났다. 어렸을 때, H. G. 웰즈에게 가르침을 받아 큰 영향을 받았으며, 공립학교 웨스트민스터 및 케임브리지대학교 트리니티칼리지를 졸업했다. 학생 시절부터 학내 잡지에 시나 수필을 투고했으며, 대학 시절 유머 잡지 《펀치》의 편집 조수가 되었고 이후 작가로 독립하였다. 몇 년 후에는 《펀치》 편집부의 일원이 되어 해 학적인 시와 기발한 평론들을 쓰기도 했다. 1913년에 도로시 다핀 드 셀린코트와 결혼한 후, 그의 아들인 크리스토퍼 로빈 밀른이 태어났다. 제1차 세계대전 후에는 풍자적이고 해학적인 작품을 쓰는 작가로 널리 알려졌으며, 이 시기에 인생의 밝은 면을 묘사한 희극을 많이 썼다. 대표 작품으로 《핌씨 지나가시다》《블레이즈의 진실》《도버 가도》 등이 있다. 1922년에는 유일한 장편 추리소설인 《붉은 저택의 비밀》을 집필했다. 이후 《위니 더 푸》《푸 모퉁이에 있는 집》을 집필했으며, 이 두 작품은 가장 인기 있는 작품으로 지금까지 널리 읽히고 있다. 그 이후로도 왕성한 활동을 이어가다가 1956년 74세로 생을 마감했다.
목차
반문
1 푸 모퉁이에 이요르의 집을 지었어요
2 티거가 숲으로 와서 아침을 먹었어요
3 수색대가 펀셩되었고 피글렛이 히파럼파와 다시 마주칠 뻔했어요
4 티거들은 나무를 안 타요
5 크리스토퍼 로빈이 아침마다 무엇을 하는지 알았어요
6 푸가 푸막대기를 만들어서 이요르도 함께 놀았어요
7 티거는 튀어대는 게 아니에요
8 피글렛이 무척 장엄한 일을 했어요
9 이요르가 우알처소를 발견해서 아울이 이사했어요
10 크리스토퍼 로빈과 푸를 마법의 장소로 보내주었어요
작품 해설
작가 연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