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부모님 > 부모님 > 소설,일반 > 에세이,시
취미로 직업을 삼다  이미지

취미로 직업을 삼다
85세 번역가 김욱의 생존분투기
책읽는고양이 | 부모님 | 2019.09.25
  • 정가
  • 11,200원
  • 판매가
  • 10,080원 (10% 할인)
  • S포인트
  • 560P (5% 적립)
  • 상세정보
  • 18.3x11.3 | 0.180Kg | 176p
  • ISBN
  • 9791186274514
  • 배송비
  •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제주 5만원 이상) ?
    배송비 안내
    전집 구매시
    주문하신 상품의 전집이 있는 경우 무료배송입니다.(전집 구매 또는 전집 + 단품 구매 시)
    단품(단행본, DVD, 음반, 완구) 구매시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이며, 2만원 미만일 경우 2,000원의 배송비가 부과됩니다.(제주도는 5만원이상 무료배송)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일 경우 구매금액과 무관하게 무료 배송입니다.(도서, 산간지역 및 제주도는 제외)
  • 출고일
  • 1~2일 안에 출고됩니다. (영업일 기준) ?
    출고일 안내
    출고일 이란
    출고일은 주문하신 상품이 밀크북 물류센터 또는 해당업체에서 포장을 완료하고 고객님의 배송지로 발송하는 날짜이며, 재고의 여유가 충분할 경우 단축될 수 있습니다.
    당일 출고 기준
    재고가 있는 상품에 한하여 평일 오후3시 이전에 결제를 완료하시면 당일에 출고됩니다.
    재고 미보유 상품
    영업일 기준 업체배송상품은 통상 2일, 당사 물류센터에서 발송되는 경우 통상 3일 이내 출고되며, 재고확보가 일찍되면 출고일자가 단축될 수 있습니다.
    배송일시
    택배사 영업일 기준으로 출고일로부터 1~2일 이내 받으실 수 있으며, 도서, 산간, 제주도의 경우 지역에 따라 좀 더 길어질 수 있습니다.
    묶음 배송 상품(부피가 작은 단품류)의 출고일
    상품페이지에 묶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은 당사 물류센터에서 출고가 되며, 이 때 출고일이 가장 늦은 상품을 기준으로 함께 출고됩니다.
  • 주문수량
  • ★★★★★
  • 0/5
리뷰 0
리뷰쓰기

구매문의 및 도서상담은 031-944-3966(매장)으로 문의해주세요.
매장전집은 전화 혹은 매장방문만 구입 가능합니다.

  • 도서 소개
  • 출판사 리뷰
  • 작가 소개
  • 목차
  • 회원 리뷰

  도서 소개

일흔의 나이에 쫄딱 망하여 평생의 취미였던 독서를 밑천 삼아 밥벌이로 번역 일을 시작하게 된 늦깎이 번역가의 생존분투기로, 평생 좋아하는 일을 하며 살고 싶은 누구나의 원초적인 소망에 '그럴 수 있다', 아니 '그래야만 한다'는 강한 긍정의 메시지를 전한다.

저자도 젊었을 때는 먹고살기 위해, 보다 안정된 생활을 위해서 문학인이 되겠다는 어릴 적 꿈일랑은 깡그리 잊고 신문 기자로 퇴직까지 일해 온 당사자다. 퇴직 후 전원주택에서 집필이나 하며 유유자적 보내고자 계획했으나, 잘못 선 보증으로 쫄딱 망해 졸지에 남의 집 묘막살이 신세로 전락한 후 역대급 인생 전환점을 맞는다.

입에 풀칠조차 어려운 상황에서 정작 그를 살린 것은 어딘가에 처박아 두었던 꿈이었다. 어린 시절 골방에 숨어 빠져 읽던 책들, 문학동인회를 만들고, 문학지에 신인 작품 공모까지 했던 그 시절의 꿈을 꺼내어 좋아했던 명저들을 상기하고 양서를 발굴하여 번역을 시작한 것이다.

일흔이 넘어 시작하여 15년 동안 무려 200권이 넘는 책을 번역하고, 몇 권의 저서를 집필하기까지 그 치열함이란 이루 말 할 수 없었지만, 그 땀은 진정 보람됐고, 삶은 생기로 채워졌다. 비록 어리고 젊었을 때는 사회적 운명에 휘둘리며 나 자신의 삶을 흘러가는 대로 내버려뒀지만, 이제부터라도 나의 운명만큼은 스스로 결정하겠다는 비장한 다짐에서 비롯된 결과라고 저자는 말한다.

  출판사 리뷰

좋아하는 일을 하며 살고 싶지만
먹고 살기 힘들어 포기한 이들을 위로해주는 “대실소탐 에세이”


이 책은 일흔의 나이에 쫄딱 망하여 평생의 취미였던 독서를 밑천 삼아 밥벌이로 번역 일을 시작하게 된 늦깎이 번역가의 생존분투기로, 평생 좋아하는 일을 하며 살고 싶은 누구나의 원초적인 소망에 ‘그럴 수 있다’, 아니 ‘그래야만 한다’는 강한 긍정의 메시지를 전한다.

저자도 젊었을 때는 먹고살기 위해, 보다 안정된 생활을 위해서 문학인이 되겠다는 어릴 적 꿈일랑은 깡그리 잊고 신문 기자로 퇴직까지 일해 온 당사자다. 퇴직 후 전원주택에서 집필이나 하며 유유자적 보내고자 계획했으나, 잘못 선 보증으로 쫄딱 망해 졸지에 남의 집 묘막살이 신세로 전락한 후 역대급 인생 전환점을 맞는다.
입에 풀칠조차 어려운 상황에서 정작 그를 살린 것은 어딘가에 처박아 두었던 꿈이었다. 어린 시절 골방에 숨어 빠져 읽던 책들, 문학동인회를 만들고, 문학지에 신인 작품 공모까지 했던 그 시절의 꿈을 꺼내어 좋아했던 명저들을 상기하고 양서를 발굴하여 번역을 시작한 것이다. 일흔이 넘어 시작하여 15년 동안 무려 200권이 넘는 책을 번역하고, 몇 권의 저서를 집필하기까지 그 치열함이란 이루 말 할 수 없었지만, 그 땀은 진정 보람됐고, 삶은 생기로 채워졌다. 비록 어리고 젊었을 때는 사회적 운명에 휘둘리며 나 자신의 삶을 흘러가는 대로 내버려뒀지만, 이제부터라도 나의 운명만큼은 스스로 결정하겠다는 비장한 다짐에서 비롯된 결과라고 저자는 말한다.

나는 1930년에 태어났다. 일제 시대였다.

  작가 소개

지은이 : 김욱
작가, 번역가.어린 시절부터 책 읽기를 좋아했다. 서울역 뒤편에서 냉면집을 하던 아버지를 도운 날이면 손에 쥐어진 동전을 갖고 동대문 헌책방으로 달려가곤 했다. 고등학교에 입학하자마자 문학동인회를 만들었고 대학에서도 국문학을 전공했다.문학지에 신인 작품 모집에 응모하여 1차 예심을 합격하고 2차 심사만 남겨둔 어느 날, 6.25 전쟁이 터졌다. 주변에서 무슨 일을 겪든 혼자 방안에 틀어박혀 좋아하는 책에 빠질 수 있었던 시절은 가고, 사회적 흐름에 따라 원치 않은 방향으로 틀어지기 시작한 것이다. 먹고살기 위해 직업으로서 신문 기자가 되어 경향신문, 중앙일보 등에서 30여 년간 일했다. 은퇴 후 다시금 집필 활동에 전념하고자 전원생활을 시작했으나 잘못 선 보증으로 전 재산을 날리고 쫄딱 망해 남의 집 묘막살이를 하며 시제를 지내주면서 입에 풀칠을 한 세월도 있다.절박함 속에서 남은 삶을 지켜내리라 결심하고, 평생의 취미였던 독서를 밑천삼아 번역에 매진하여 200여 권이 넘는 책을 번역했다. 누군가는 현제의 삶을 기적이라 말할지 모르지만, 자기 자신의 운명을 되돌아보고 나를 포기하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답한다.저서《폭주 노년》 《그들의 말에는 특별함이 있다》 《탈무드에서 마크 저커버그까지》 《난세에는 영웅전을 읽어라》 《삶의 끝이 오니 보이는 것들》번역서《약간의 거리를 둔다》 《지적 생활의 즐거움》 《니체의 숲으로 가다》 《톨스토이, 길》 《쇼펜하우어 문장론》 《개를 키우는 이야기/여치/급히 고소합니다》 《여학생/앵두》 《갈매기/산화/수치/아버지/신랑》 《천상의 푸른 빛》 《데르수 우잘라》 《여행하는 나무》 《노던 라이츠》 《인간의 벽》 《간소한 삶, 아름다운 나이듦》 《아미엘의 일기》 《후회없는 삶, 아름다운 나이듦》 《나이듦의 지혜》 《늙지 마라 나의 일상》 《어떻게 나이들 것인가》 《죽음이 삶에게》 《중년에 쓰는 한 권의 책》 《지적 생활의 방법》 《지적으로 나이드는 법》 외 다수.

  목차

들어가는 말

1. 사람들은 나의 실패담을 좋아했다
아이러니하게도 인생에서 가장 행복했던 순간
대단치 않음을 깨닫다
인생은 아무도 모른다

2. 슬픈 날에는 야누스의 얼굴을 꺼낸다
너무 오랫동안 걸어왔다
아직 많이 걸어온 것은 아니다
불행의 얼굴은 하나, 행복의 얼굴은 여러 개

3. 인생은 나를 찾아가는 순례다
늙은 세포는 아무에게도 지지 않는다
노인이 되는 것과 약자가 되는 것은 다르다
내 안의 보물 허벅지
나는 지금 붉은 가을이다

4. 내 운명을 선택하니 다시 즐거워졌다
남자의 케시미어 코트
달과 6펜스
내가 가고 싶은 길을 걷는다
다시 걷기 위해 외발로 묶는 구두끈
모난 돌이 정을 때리는 시대
엉덩이는 무겁게, 손은 재빠르게

  회원리뷰

리뷰쓰기

    이 분야의 신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