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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싸, 선생님이 사라졌다!
초록개구리 | 3-4학년 | 2019.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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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학교로 향하던 태민이는 가슴이 철렁 내려앉는다. 독서 감상문이랑 일기장 가져오는 걸 깜빡했기 때문이다. 심장이 젤리처럼 물컹해지는 것 같다. 그런데 학교가 오늘따라 시끌벅적하다. 선생님들은 보이지 않고, 아이들은 복도를 뛰어다닌다. 핸드폰으로 뉴스를 보던 시용이가 재생 버튼을 누르니 놀라운 소식이 전해진다. “전국의 선생님들이 사라지는 믿지 못할 일이 벌어졌습니다…….” 학교 방송도 울려 퍼진다. 수업이 모두 취소되었다고! 꿈을 꾸는 걸까, 멍하니 있던 태민이가 외친다. “아싸! 학교 안 다녀도 된다!” 영원한 방학이 시작된 것이다.

  출판사 리뷰

어느 날 갑자기 선생님들이 사라진다면?
학교에 가기 싫다는 생각, 안 해 본 아이가 있을까? 아무리 졸려도 정해진 시간까지 가야 하고, 다른 일을 하고 싶더라도 꾹 참고 정해진 일과를 따라야 한다. 학교를 떠나더라도 숙제라는 의무가 따라다닌다. 친구와의 우정, 배움의 즐거움이란 커다란 선물이 있을지라도, 여러 가지 규율이 존재하는 학교가 아이들에게 편하기만 할 리는 없다. 그리고 그런 학교의 중심에 선생님이 있다. 학교는 학생이 없으면 존재할 수 없고, 선생님이 없어도 존재할 수 없다. 선생님과 학생은 학교를 지탱하는 두 개의 기둥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만약 선생님이 사라지면 어떤 일이 일어날까? 이 책은 이 질문에서 시작되었다.

끝을 알 수 없는 방학의 시작
학교로 향하던 태민이는 가슴이 철렁 내려앉는다. 독서 감상문이랑 일기장 가져오는 걸 깜빡했기 때문이다. 심장이 젤리처럼 물컹해지는 것 같다. 그런데 학교가 오늘따라 시끌벅적하다. 선생님들은 보이지 않고, 아이들은 복도를 뛰어다닌다. 핸드폰으로 뉴스를 보던 시용이가 재생 버튼을 누르니 놀라운 소식이 전해진다. “전국의 선생님들이 사라지는 믿지 못할 일이 벌어졌습니다…….” 학교 방송도 울려 퍼진다. 수업이 모두 취소되었다고! 꿈을 꾸는 걸까, 멍하니 있던 태민이가 외친다. “아싸! 학교 안 다녀도 된다!” 영원한 방학이 시작된 것이다.

알쏭달쏭 박물관 속 밀랍 인형의 저주
선생님들이 실종되기 전 주말, 태민이는 친구들과 놀이공원에 갔다가 알쏭달쏭 박물관에 들른다. 가장 인상적인 전시품은 바로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선생님’이었는데, 19세기 영국에 있던 한 학교를 운영한 콜드 호러블 선생님의 밀랍 인형이었다. 호러블 선생님은 작은 교실에 학생들과 함께 있었는데, 그 옆에 있는 팻말에 따르면 이 선생님은 한겨울에도 난방을 해주지 않고, 점심 식사는 늘 양배추 수프만 주었으며, 규칙을 어긴 학생들은 호되게 혼냈다고 한다. 하지만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로 학교가 불타고, 이 선생님도 목숨을 잃었다고…….
그런데 태민이가 실수로 그만 호러블 선생님의 지휘봉을 망가뜨리고, 아이들은 몰래 박물관을 빠져나온다. 곧이어 선생님들의 실종 소식이 들려오고, 태민이는 호러블 선생님이 등장하는 악몽에 시달리는데……. 을씨년스러운 200년 전 영국 학교와 밀랍 인형인지 유령인지 모를 선생님이 오싹하면서도 유머러스한 그림으로 그려졌으며, 뜻밖의 방학을 맞은 아이들의 신나는 얼굴과는 달리 끝 모를 방학이 불러일으킨 혼란으로 갈수록 얼굴이 일그러지는 어른들을 보는 재미 또한 쏠쏠하다.

사회를 구성하는 노동자들의 의미를 생각해 보기를
집 외에 아이들이 하루 중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 곳은 학교이고, 부모 외에 가장 많은 시간을 함께 보내는 사람은 선생님이다. 아이들이 일상 속에서 가장 자주 만나는 직업인도 선생님이다. 이 책은 아이들의 일상에서 떼려야 뗄 수 없는 직업인인 선생님이 사라졌을 때 어떤 일이 일어날지를 상상해 보면서, 이 사회를 구성하고 있는 일하는 사람들의 의미를 일깨워 보고자 기획되었다. 사회를 이루는 한 축이 사라지자 사회가 마비되는 모습을 지켜보며, 하루하루 묵묵히 자기 자리를 지키고 있는 사람들이 어떤 가치를 지니는지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

어느 날 갑자기는 특정 직업을 지닌 사람들이 어느 날 갑자기 한꺼번에 사라지면 무슨 일이 벌어질지 상상해서 쓴 동화 시리즈입니다. 아찔한 이야기를 통해 일의 가치를 깨닫고, 나와 이어진 이웃과 세상을 알아 나갑니다.




  작가 소개

지은이 : 김하연
대학에서 국문학을 공부하고, 프랑스 리옹3대학에서 현대 문학을 공부했다. 공부를 마친 뒤에는 어린이책 출판사에서 오랫동안 책 만드는 일을 했다. 지금은 아이들에게 책 읽는 재미와 즐거움을 주는 동화를 쓰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쓴 책으로 〈소능력자들〉 시리즈, 《똥 학교는 싫어요!》, 《어린이를 위해 어린이가 뭉쳤다》, 《날아라 모네 탐정단》이 있다.

  목차

1. 알쏭달쏭 박물관 | 2. 내 인생 최고의 날 | 3. 게임은 즐거워! |
4. 선생님이 된 엄마 아빠 | 5. 호러블 선생님이 나타났다! | 6. 다시 찾은 놀이공원 |
7. 수업 시작! | 작가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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