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향년 29세. 나는 죽었다. 다시 태어난 이세계에서는 같은 얼굴을 한 여자에게, 게다가 매번 18살에 몇 번이고 살해당했다. 저주와도 같은 삶과 죽음의 나선. 다섯 번째 인생, 마왕의 서자 로와로서 다시 태어난 내게 최대의 호기가 찾아왔다. 우여곡절 끝에 포학무도한 제국에 저항하는 연합군의 지휘를 맡게 된 것이다. 내가 총수(總帥)라니….
출판사 리뷰
향년 29세. 나는 죽었다. 다시 태어난 이세계에서는 같은 얼굴을 한 여자에게, 게다가 매번 18살에 몇 번이고 살해당했다. 저주와도 같은 삶과 죽음의 나선. 다섯 번째 인생, 마왕의 서자 로와로서 다시 태어난 내게 최대의 호기가 찾아왔다! 우여곡절 끝에 포학무도한 제국에 저항하는 연합군의 지휘를 맡게 된 것이다. 내가 총수(總帥)라니…… 하지만 할 수밖에 없다. 이곳에는 내 가족이, 친구가, 동료들이 있다.
―자, 내 손으로 이야기를 움직이자. 전장에서 엇갈려 뒤섞이는 환희와 통곡. 거인족, 마족, 용병들, 뿔뿔이 흩어졌던 나라들과 종족이 하나가 되어, 제국을 향한 반격의 봉화가 오른다.
연합군을 이끄는 ‘나’의 전례 없는 대반공 작전이 시작된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쥬몬지 아오
저는 홋카이도의 호쿠토시(市)라는 곳에서 나고 자라, 지금도 그곳에 살고 있습니다. 옛날에는 카미이소쵸(町)라고 했습니다만, 시정촌 합병으로 호쿠토시가 되었습니다. 저는 멀리 나가는 일이 거의 없습니다만, 편의점에는 자주 갑니다. 먹을거리 신제품은 대부분 사서 시식해 봅니다. 태어난 고향에서 살고 있는데도, 제가 사는 곳에서 얼굴을 아는 사람이라고는 자주 가는 편의점의 점원분 정도입니다. 대체 나는 뭘 위해 살고 있는 걸까 하고 자문하는 나날입니다만, 그리 나쁘지도 않은 인생입니다.
목차
1장 검은 번개
2장 반상에서 춤추는 우리, 우리들
3장 손을 마주 잡고
4장 이곳에는 없는 너를 생각한다
5장 LOVEWAR
6장 그녀는 어째서인지 꽃처럼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