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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방참방 비 오는 날
키다리 | 4-7세 | 2019.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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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보슬비가 보슬보슬 내리는 날, 빨강이는 빨간 우산을 쓰고 빨간 우비를 챙겨 입고 길을 나선다. 길에서 노란 우산을 쓰고, 노란 우비를 입은 노랑이를 만난다. 연이어 주황이, 파랑이, 초록이, 보라 등 여러 친구들도 만난다. 아이들은 모두 같이 참방참방, 첨벙첨벙 빗물에 발을 구르며 장난을 친다. 우산 위로 떨어지는 빗소리도 들어본다. 신나게 빗속에서 놀다 보면 어느새 모두 같은 색으로 물들지만, 쏟아지는 소나기에 원래의 색으로 돌아간다. 아이들은 내일 또 같이 놀 것을 약속하며 집으로 돌아간다.

다양한 색깔과 소리를 통해 비 오는 날을 새롭게 발견하게 하는 그림책이다. 아이들이 비 오는 날에 들려오는 다양한 소리를 발견할 수 있게 도와준다. 직접 우산을 쓰고 나가 신나게 뛰어노는 것처럼, 재미난 동시를 읽는 것처럼 다양한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작품이다.

  출판사 리뷰

보슬보슬, 부슬부슬, 참방참방, 첨벙첨벙…
비 오는 날에 대한 새로운 발견
보고 나면 비 오는 날이 좋아지는 그림책

보슬비가 보슬보슬 내리는 날, 빨강이는 빨간 우산을 쓰고 빨간 우비를 챙겨 입고 길을 나섭니다. 길에서 노란 우산을 쓰고, 노란 우비를 입은 노랑이를 만나요. 연이어 주황이, 파랑이, 초록이, 보라 등 여러 친구들도 만나지요. 아이들은 모두 같이 참방참방, 첨벙첨벙 빗물에 발을 구르며 장난을 칩니다. 우산 위로 떨어지는 빗소리도 들어봅니다. 신나게 빗속에서 놀다 보면 어느새 모두 같은 색으로 물들지만, 쏟아지는 소나기에 원래의 색으로 돌아갑니다. 아이들은 내일 또 같이 놀 것을 약속하며 집으로 돌아갑니다.
다양한 색깔과 소리를 통해 비 오는 날을 새롭게 발견하게 하는 그림책.

빨간 우산, 파란 우산, 주황 우산…
다양한 색깔이 한 데 어우러지며 만드는 알록달록 이야기


비 오는 날을 생각하면 우중충한 회색빛을 떠올리기 쉽습니다. 그림책 《참방참방 비 오는 날》은 그런 고정관념을 유쾌하게 깨는 작품입니다. 빨, 주, 노, 초, 파… 다양한 색깔의 우산을 쓰고 우비를 입은 아이들이 함께 뛰어노는 모습은 비 오는 날에 활기를 더합니다. 아이들은 모두 모여 우산을 빙그르르 돌리며 놀이하기도 하고, 빗물을 튀기며 신나게 놀이합니다. 신나게 놀다 보면 어느새 모두 같은 색으로 물들지만, 세차게 내리는 소나기를 맞으며 원래의 모습으로 돌아갑니다.
한바탕 즐겁게 놀고 나서 각자 집으로 돌아가는 아이들의 모습은 비 오는 날이 즐거울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내일 또 같이 놀자는 약속을 통해, 아이들은 오늘의 즐거움을 이어가고자 합니다.

보슬보슬, 부슬부슬, 참방참방, 첨벙첨벙…
비 오는 날 배우는 재미난 소리 표현


비 오는 날이면 우리는 다양한 소리를 들을 수 있습니다. 비 오는 날은 날씨와 자연의 소리가 아이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기 때문입니다. 비는 보슬보슬, 부슬부슬 내리기도 하고, 톡톡, 토도독 소리를 내며 땅과 나무, 우산에 부딪혀 소리를 내기도 합니다.
특히 아이들은 비에 젖은 길을 따라 담방담방 걷기도 하고, 참방참방, 첨벙첨벙 걷기도 합니다. 비와 관련된 다양한 모양과 소리들은 인식하지 못하면 놓치기가 쉽지만, 한번 들어보고, 흉내내보고, 말해 본다면 소리와 모양의 작은 차이까지도 알게 됩니다. 나아가 각각의 모양과 소리를 나타내는 말들을 통해 말의 재미를 느끼고 표현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이처럼 《참방참방 비 오는 날》은 아이들이 비 오는 날에 들려오는 다양한 소리를 발견할 수 있게 도와줍니다. 직접 우산을 쓰고 나가 신나게 뛰어노는 것처럼, 재미난 동시를 읽는 것처럼 다양한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작품입니다. 보고 나면 아이와 어른 모두, 비 오는 날이 좋아지는 그림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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