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 리뷰
교과서에 나오는 바로 그 장소, 그 내용!
<신나는 교과 체험학습>과 함께 준비된 체험학습을 떠나자!
청동기 시대로 떠나는 여행 고창 ? 화순 ? 강화의 고인돌 유적!
무겁고 단단한 큰 바위들로 석상이나 무덤 따위를 만드는 문화를 거석문화라고 한다. 이집트의 거대한 무덤인 피라미드나 영국의 신비스러운 거석 기념물인 스톤헨지가 그 예이다. 이런 거대하고 웅장한 거석문화가 우리나라에도 있는데, 바로 고인돌이다.
우리나라는 전 세계 고인돌의 절반 이상이 모여 있을 정도로 그 수가 많고 종류도 다양해 전 세계에서도 손꼽힐 정도이다. 또한 고창과 화순, 강화도는 고인돌을 만들 때 사용한 돌을 떼어 낸 채석장을 볼 수 있고, 다양한 형태의 고인돌이 많이 발견되었기 때문에 고인돌 유적으로서 가치가 매우 높다.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는 이러한 가치를 높이 인정해 2000년 12월에 우리나라 고인돌을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했다. 이 책에서는 이런 고인돌에 대해 아이들이 이해하기 쉽게 앞부분에서 전체적인 설명을 하고 뒷부분에서 실제 고인돌이 있는 유적 현장을 돌아보는 내용으로 자세히 설명해 놓았다.
고인돌이란청동기 시대의 족장이나 지배자의 무덤으로 알려져 있는 고인돌은 큰 돌을 받치고 있는 ‘괸돌’ 또는 ‘고임돌’에서 그 이름이 유래되었다. 고인돌은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유럽, 아프리카, 인도, 동남아시아, 중국, 일본에서도 볼 수 있는 유적으로, 부르는 이름도 여러 가지이다. 이 장에서는 고인돌은 언제, 왜, 어떻게 만들었는지를 알아보고, 이를 통해 우리는 청동기 시대의 어떤 모습을 알 수 있는지를 소개했다. 또 전 세계적으로 어떤 고인돌을 어디에서 볼 수 있는지 설명했으며, 어떤 종류가 있고, 또한 어떤 구조로 되어 있는지 등을 상세하게 알아보았다.
고인돌을 찾아가요이 장에서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우리나라의 고인돌이 어디에 있으며, 각각의 고인돌 유적은 어떤 특징들이 있는지 직접 찾아가보는 내용으로 구성하였다. 고인돌은 세계에 널리 분포되어 있지만 그중에서도 동북아시아 지역에 가장 많이 몰려 있다. 우리나라에는 전국적으로 3만~5만 기 정도의 고인돌이 있는데, 주로 전라도, 강화도, 항해도 지역에 많이 있다. 우리나라 고인돌의 특징은 좁은 지역에 모여 있으며, 생김새가 다양하다. 또한 규모가 큰 탁자식 고인돌과 바둑판식 고인돌이 있으며, 껴묻거리로 간돌 검이 출토되는 것도 특징이다. 이런 다양한 특징을 지니고 있는 우리나라 고인돌을 고창, 화순, 강화에서 만나보자!
● <신나는 교과 체험학습> 시리즈 기획 의도
체험학습이란?체험 학습은 학습과 관련된 자료가 있는 곳에 직접 찾아가 체험을 통해 학습 목표를 달성하는 수업 방법이다. 특히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체험학습은 교실에서 배운 것을 토대로, 현장에 가서 직접 보고 느끼며 생생한 학습 경험을 갖도록 해 주는 것이 가장 큰 목적이다.
체험학습이 왜 화두인가?아이들이 자라면서 겪는 모든 체험은 올바른 인성을 형성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학교와 가정의 역할도 중요하지만, 고궁이나 유적지, 산과 바다로 나가 나무 한 그루, 풀 한 포기를 만져 보는 것도 필요하다. 요즘 학습통합적인 교육의 대안으로 체험학습이 주목받고 있다. 책에서만 봤던 것을 직접 보고 경험하게 되면 아이들의 학습 이해력은 한층 향상된다. 더욱이 올해부터 초등학교 주5일 수업이 전면 시행됨에 따라 현장에 직접 나가 체험학습을 할 수 있는 기회가 늘어났다. 여기에 맞추어 주니어김영사에서는 70권으로 새로 구성한 <신나는 교과 체험학습> 시리즈는 초등학생들과 학부모, 선생님들을 위한 최고의 체험학습 가이드북이 될 것이다.
체험학습, 어떻게 준비해야 할까?직접 아이들과 체험학습을 다니는 선생님들은 체험학습을 가기 전에 현장의 정보를 미리 알아보고, 흥미를 유발할 수 있는 활동을 제시해 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이야기한다. 그리고 체험학습 후에는 보고 배운 것을 정리할 수 있는 사후 보고서를 만들어 보는 것이 중요하다. 준비된 체험학습은 아이들이 현장에서 적극적이고 신나게 학습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요소가 된다.
시리즈 구성<신나는 교과 체험학습> 시리즈는 기획 단계에서 초등학교 전 교과 과정을 철저하게 분석해 체험학습 장소를 선별했고, 서울시 교육청에서 지정한 체험학습 장소를 적극 반영했다. 또한 현직 초등학교 선생님, 현장 체험학습 강사, 학계의 권위 있는 연구자 등 전문 분야에서 활동하는 전문가들이 저자로 참여했다. 이 시리즈는 2008년 총 100권으로 처음 발간되었으며, 이번에 꾸준히 독자들의 사랑을 받았던 70권을 선별했다.
각 권별 특징
첫째, 철저한 사전 준비!각 권마다 체험학습 현장에 가기 전에 준비해야 할 사항을 실었다. 현장 정보, 현장에서 주의할 점, 교통편, 약도 등을 상세히 실어서 체험학습 시 사전 계획을 꼼꼼히 세울 수 있다.
둘째, 보고서 작성을 도와주는 ‘사후활동 보고서’ 예시!체험학습을 다녀온 뒤 가장 큰 고민은 바로 학교에 제출해야 하는 ‘사후활동 보고서’이다. <신나는 교과 체험학습> 시리즈에는 각 권마다 사후활동 보고서가 실려 있다. 역사 신문, 역사 유물 만들기, 역사 유물 소개하기, 가상 인터뷰, 생태 보고서 등 사후활동 보고서를 다양한 형식으로 실어 놓았다. 각 권마다 체험학습 장소의 특징을 살린 보고서는 현장에서 본 내용을 되새겨 보며 다양한 형태로 활용할 수 있다.
“<신나는 교과 체험학습> 시리즈는 체험학습에 대한 계획을 스스로 세우고, 현장에서 직접 비교해 보며, 체험학습 후에 자신만의 글을 정리해 보는 일련의 과정을 종합적으로 제시하는 훌륭한 안내자가 될 것입니다.”
- 유인종(전 서울특별시 교육감)
“나는 오늘 또 하나의 세상에 들어갔다 왔다. 다음엔 또 어떤 세상의 문을 열고 들어가게 될까?”
- 현장 체험학습을 마치고 쓴 한 초등학생의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