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마지막 왕자』『아, 호동 왕자』『화랑 바도루의 모험』등 우리 역사를 배경으로 하여 많은 이야기를 들려 주었던 강숙인 작가의 창작동화집입니다. 사랑을 주제로 하고 있습니다.
아들을 살려 달라고 비는 어머니의 간절한 기도를 듣고 그 기도를 들어 주기를 바랐던 북두칠성의 사랑, 그 남두칠성의 갸륵한 마음을 알고 엄격함보다는 자비로움을 택한 북두칠성의 마음, 새와 함께 있고 싶어했던 나무의 사랑, 농사 짓는 사람에게 시집 오기 싫다고 하여 장가를 가지 못한 덕보 아저씨의 쓸쓸한 마음이 벌판에 홀로 서 있는 허수아비의 외로움을 이해하고 허수어미를 세워주는 일 등 세상 곳곳에 스며 있는 사랑의 이야기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