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토토의 그림책 시리즈. 오랜 시간 인내하며 희망을 싹 틔우는 아름다운 자연의 이야기를 담아낸 그림책이다. 씨앗들에게 닥친 시련과 하나하나 마주하면서 줄어드는 씨앗의 개수를 함께 세어 나가는 데 큰 묘미가 있다.
오늘은 엄마 나무가 그토록 기다리던 날이다. 솔방울 사이사이 여문 씨앗들이 바람을 타고 멀리 날아가기에 완벽한 날이다. 엄마 나무는 이날이 오기까지 희망을 품고 매서운 추위와 타는 듯한 더위를 묵묵히 견뎠다. 그러나 이를 어쩌면 좋을까? 100개의 씨앗들에게 생각지 못한 위기가 닥쳤다.
엄마 나무의 간절한 바람을 담아 무사히 착지하는 듯했던 100개의 씨앗 중 10개는 그만 도로 한복판에 떨어진다. 20개는 강물에 빠지고 만다. 25개는 새들이 콕콕 쪼아 먹어 버렸다. 남은 씨앗 중에 10개는 다람쥐가 날름, 10개는 다람쥐처럼 폴짝폴짝 뛰어다니는 남자아이가 달랑 주워 가는데….
출판사 리뷰
■ 빅북 소개토토의 큰그림책 빅북(Big Book)은 그림책을 좋아하는 아이들과 도서관 사서 선생님, 학교 현장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는 현직 선생님들이 많이 아껴 주신 책을 가려 뽑아 크게 확대 제작한 책입니다. <토토의 그림책>을 빅북으로 제작한 이유는 그림책이 어린이와 어른이 함께 읽을 수 있고, 아이와 어른이 서로 교감하며 커뮤니케이션 할 수 있는 매체라는 특성 때문입니다.
빅북은 구연 현장에서 산만하게 행동하며 거리감을 느끼던 아이들의 마음까지 한눈에 사로잡을 수 있습니다. 자연스레 아이들의 집중도를 높이면서 정서적 공감을 높일 수 있지요. 시원하게 키운 판형 덕분에 자칫 놓치기 쉬운 그림책의 아기자기한 요소들을 재발견하기에도 좋고, 이미 알고 있던 책을 새롭게 만나는 기회가 되기도 합니다.
빅북은 더욱 튼튼하게 제작되어 유치원, 도서관 등 여러 기관의 책 읽기 지도 수업, 스토리텔링 교육 현장, 강연 등 여러 곳에서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아이들의 읽기와 쓰기 능력, 어휘력, 이해력, 표현력 발달에 큰 도움을 줍니다.
토토의 큰그림책 빅북을 통해 아이들에게 그림책의 진짜 재미를 보여주세요. 책과 함께 하는 현장에서 아이들의 눈과 마음이 한층 더 넓고 깊어지게 도와줄 것입니다.
■ 책 소개《씨앗 100개가 어디로 갔을까》는 오랜 시간 인내하며 희망을 싹 틔우는 아름다운 자연의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100개의 씨앗들에게 닥친 시련과 하나하나 마주하면서 줄어드는 씨앗의 수를 함께 세어 나가는 데 큰 묘미가 있는 그림책입니다. 독자들은 점점 사라지는 씨앗들을 지켜보며 과연 무사히 살아남아 싹을 틔울 수 있을지 조바심 내게 되지요. 동시에 씨앗이 처한 곤경에 같이 슬퍼하고 엄마 나무처럼 희망을 끈을 놓지 않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뻔해 보일 수 있는 씨앗의 여행을 감각적이고 익살맞게 표현한 《씨앗 100개가 어디로 갔을까》. 흡입력 있는 구성과 놀라운 반전으로 아이들에게 희망과 인내의 아름다움을 들려줄 것입니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이자벨 미뇨스 마르틴스
1974년 포르투갈 리스본에서 태어나 리스본 미술대학에서 커뮤니케이션 디자인을 공부했어요. 가장 좋아하는 일인 글쓰기를 위해 젊은 화가들과 의기투합해 출판사 ‘Planeta Tangerina'를 세우고 멋진 책들을 만들고 있어요. 《시간이 흐르면》으로 포르투갈 작가협회 선정 ’2015년 아동.청소년 부문 최고의 어린이 책‘상을 수상했습니다.쓴 책으로 《시간이 흐르면》, 《아무도 지나가지 마!》, 《머리가 자라는 동안》, 《우리 집에는》등이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