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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들고 행동하고 표현하라
독일 공립학교의 개혁 모델, 헬레네 랑에 학교의 교실 혁명
알마 | 부모님 | 2011.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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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시험도 없다. 경쟁도 없다. 수업은 아이들의 것이다!
헬레네 랑에 학교만의 특별한 수업


개혁을 열망하는 사람들은 언제나 있다. 변화는 바로 그들로부터 시작한다. 독일 헬레네 랑에 학교가 이러한 변화를 통해 교실 혁명을 이루어낸 대표적인 사례다. 문제의식을 가진 일부 교사들은 기존 학습 방식이 아닌 ‘특별한 학습’을 구상하기 시작했고, 이 구상은 교사와 학생, 학부모 그리고 재단 및 여러 교육학자들의 지지를 받았다. 결국 특별한 학습은 독일 헬레네 랑에 학교에서 놀라운 모습으로 실현되었다.

특별한 학습으로 교실 혁명을 이루어낸 헬레네 랑에 학교는 지역사회뿐 아니라, 전 세계 많은 교육기관으로부터 큰 관심을 받았다. 그 변화 과정과 생생한 경험담을 묶어 출간한 것이 바로 이 책 『만들고 행동하고 표현하라』이다.

모든 개혁이 그렇듯 헬레네 랑에 학교의 개혁 역시 순조로웠던 것은 아니다. 그럼에도 개혁이 성공할 수 있었던 이유는 교사들의 헌신, 학교의 투자, 학생들의 열정, 학부모의 지원이 있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여기에는 서로를 향한 믿음이 있었다. 『만들고 행동하고 표현하라』가 말하려는 것은 바로 ‘진정성’이다. 이 책의 저자들은 학생과 교사, 학부모와 학교가 진정성을 가지고 서로 협력할 때 교육개혁이라는 이상이 실현될 수 있다는 것을 경험을 통해 보여준다.

  출판사 리뷰

시험도 없다. 경쟁도 없다. 수업은 아이들의 것이다!

학교 교육의 궁극적인 목적은 아이들이 스스로 만들고 행동하고 표현하도록 성장시키는 데 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스스로 하는 학습, 곧 능동 학습이다. 능동 학습은 학생 개개인의 잠재된 능력을 끄집어내고 이를 계발시켜 결국은 사회에 도움이 되는 인격체로 만들어내는 것이다. 그러나 지금과 같이 획일화된 교육 시스템에서 능동 학습은 쉽게 자리를 잡지 못하고 있다. 이는 우리나라뿐 아니라 전 세계적인 현상이다. 어떤 교사들은 이를 위기라고 인식하지만 사실 많은 교사들은 이 문제를 대수롭지 않게 여긴다. 수많은 교실 혁명이 실패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하지만 개혁을 열망하는 사람들은 언제나 있다. 변화는 바로 그들로부터 시작한다. 독일 헬레네 랑에 학교가 이러한 변화를 통해 교실 혁명을 이루어낸 대표적인 사례다. 문제의식을 가진 일부 교사들은 기존 학습 방식이 아닌 ‘특별한 학습’을 구상하기 시작했고, 이 구상은 교사와 학생, 학부모 그리고 재단 및 여러 교육학자들의 지지를 받았다. 결국 특별한 학습은 독일 헬레네 랑에 학교에서 놀라운 모습으로 실현되었다.

특별한 학습으로 교실 혁명을 이루어낸 헬레네 랑에 학교는 지역사회뿐 아니라, 전 세계 많은 교육기관으로부터 큰 관심을 받았다. 이에 헬레네 랑에 학교는 그동안의 변화 과정과 생생한 경험담을 묶어 《만들고 행동하고 표현하라》는 책으로 출간했다. 이 책은 끊임없이 교실 혁명을 외치지만 정치적 구호로 끝나버리는 우리 교육 현실에 대한 따가운 일침이 될 것이다. 아울러 공립학교의 개혁을 위해서는 장기적인 계획과 사명감을 가지고 지속적으로 노력해야 한다는 것을 여러 사례를 통해 보여준다. 또 탁상행정으로 만들어진 시스템으로는 그 어떤 개혁도 이루어낼 수 없다고 비판한다. 그렇다면 헬레네 랑에 학교만의 ‘특별한 학습’이 무엇이기에 이처럼 많은 사람들이 주목하고 배우려 하는 것일까? 그 키워드를 살펴보자.

헬레네 랑에 학교만의 특별한 수업

스스로 만든다 헬레네 랑에 학교 학생들은 기존의 학습 방식을 그대로 따르지 않는다. 학습에 필요한 많은 것들을 스스로 계획하고 준비한다. 시간표와 수업 계획표를 보고 언제 어떤 자료가 필요한지 점검하고, 필요하면 직접 자료를 만든다. 작업의 순서와 속도, 시기 그리고 파트너도 스스로 결정한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일을 계획하고 분배하는 능력뿐 아니라 다른 학생들의 눈치를 보지 않고 자기 일에 집중하는 능력을 기른다. 수동적인 학습에서 능동적인 학습으로 자신을 바꾸어나가기 시작하는 것이다.

능동적으로 행동한다 누구나 실수를 두려워한다. 헬레네 랑에 학교 학생들도 마찬가지다. 그러나 이들은 시간이 지날수록 마음껏 행동하고 자유를 누린다. 학생들의 연극 공연은 무대를 예쁘게 꾸미고 대사를 전달하는 수준을 넘어선다. 그들은 연극을 통해 예술 ‘작업’의 의미를 경험하고 한계에 이를 때까지 노력하는 일이 무엇인지 깨닫는다. 이런 일들은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많은 시간을 요구한다. 하지만 학생들은 눈에 보이는 결과물을 보고 ‘이론적인’ 학습에서 느끼지 못하는 ‘자부심’을 느낀다.

자신을 표현한다 스스로 만들고 행동하는 법을 익힌 학생들은 자신을 표현하는 데 주저하지 않는다. 학생들은 자신의 생각이나 주장을 감동적으로 전달할 줄 안다. 그것은 연극과 봉사 그리고 다양한 사회활동을 통해 자신 안에 숨어 있는 재능을 끊임없이 계발했기 때문에 가능한 것이다. 때로는 낯선 사람들로부터 비판을 받곤 하지만 학생들은 자신이 스스로 얻은 능력과 자유를 마음껏 맛본다. 이런 과정을 통해 그들은 독립성과 창조성을 가지게 됨으로써 자신감 있게 무대 밖으로 나갈 준비를 마친다. 이것은 세상에 다시 ‘태어나는’ 것과 비슷하다.

변화는 진정성에서 시작된다

모든 개혁이 그렇듯 헬레네 랑에 학교의 개혁 역시 순조로웠던 것은 아니다. 그럼에도 개혁이 성공할 수 있었던 이유는 교사들의 헌신, 학교의 투자, 학생들의 열정, 학부모의 지원이 있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여기에는 서로를 향한 믿음이 있었다. 《만들고 행동하고 표현하라》는 방법론을 이야기하는 책이 아니다. 방법론에 관해서는 핀란드, 덴마크 등 교육 선진국들의 성공 사례를 담은 책을 통해 이미 충분히 소개되었다. 《만들고 행동하고 표현하라》가 말하려는 것은 바로 ‘진정성’이다. ‘진정성’이야말로 교육의 본질을 바꿀 수 있는 유일한 힘이라는 것이다. 이 책의 저자들은 학생과 교사, 학부모와 학교가 진정성을 가지고 서로 협력할 때 교육개혁이라는 이상이 실현될 수 있다는 것을 경험을 통해 보여준다.

“헬레네 랑에 학교의 좋은 점은 선생님?이 학생들의 능력을 믿는다는 거예요. 선생님들은 학생들도 무엇을 할 수 있다고 기대하며 진지하게 생각하죠. 선생님들이 하지 못하는 일을 학생들이 해낼 때도 있으니까요.”
-얀 W. 대학생, 5년 동안 헬레네 랑에 학교에 다녔다.

  작가 소개

저자 : 헬레네 랑에 학교
헬레네 랑에 학교는 독일 헤센 주의 비스바덴에 있는 통합 게잠트슐레(종합 중등학교)로, 5학년에서 10학년 학생들이 수업을 받는다. 1986년 김나지움(인문계 중등학교)에서 통합 게잠트슐레로 전환하면서 교육개혁을 시작했다. 교사들이 구상한 새로운 교육은 수업과 교실, 교사 간 협력, 학교의 의식, 학교 조직을 근본적으로 바꾸어놓았다. 그 결과 독일 공립학교 개혁의 모델로 평가받으며, 수많은 교육 종사자들이 참관하는 학교가 되었다. 1986년 유네스코 프로젝트 학교로 선정되었고, 1995년부터는 헤센 주 시범학교로 운영되고 있다. 이 책은 헬레네 랑에 학교의 변화에 기여한 교사와 학생, 학부모 그리고 다른 많은 사람들이 저자로 참여해 만든 상세 매뉴얼이다. 이 책의 저자들은 헬레네 랑에 학교가 교육개혁이라는 이상에서 출발해 이를 현실로 만들어내는 과정을 자세하게 기록했다.

역자 : 이승은
독일 본 소재 김나지움을 졸업하고 본대학교 불문학과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으며, 쾰른대학교에서 중국학, 일본학, 만주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비움》《차도르를 벗겨라》《마르크스 죽이기》《첼로 마라》《느릿느릿 살아라》《몸의 기억》《옥탑방으로 올라간칸트》들이 있다.

  목차

들어가며

1장 헬레네 랑에 학교에 관하여
2장 시대의 변화 속에서
3장 위기에서 찾은 독창성
4장 특별한 학습이란
5장 특별한 학습을 위한 조직적 안전장치
6장 수학 실험 박스와 봉사 활동
7장 창조적인 발명품들
8장 감각이 상상력을 좌우한다
9장 연극은 학교생활의 일부
10장 전문가 교사들에겐 특별함이 있다
11장 질문과 답을 찾아가는 현장학습
12장 사회참여, 세상을 향한 첫걸음
13장 성적 평가는 어떻게 할 것인가
14장 시간 갖기, 시간 주기
15장 열린 공간이 만드는 열린 관계
16장 학생들의 진로 문제와 관련하여
17장 학교는 협력과 분업의 집합체다
18장 학교는 파트너가 필요하다
19장 평가
20장 모든 학교의 개혁을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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