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어린이를 위한 친절한 동물 교과서, 우리들이 몰랐던 세상 모든 동물 이야기를 담았다. 말랑말랑한 이야기 톤의 글과 일러스트, 실물과 비슷한 동물 그림, 그리고 네컷 만화 등 이야기에 맞게 다양한 그림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도표와 그림으로 정리되어 이해하기 쉽다.
조금 더 들여다보기에서는 본문에서는 흐름상 더 쓸 수 없지만, 다뤄야 하는 내용을 더 깊이 있게 다루었다. 본문의 그림이 글을 보완하기 위해 그때그때 센스 있고 코믹하게 구성했다면, 이 페이지의 면은 세밀하고 정확한 그림이다.
출판사 리뷰
어린이를 위한 친절한 동물 교과서, 우리들이 몰랐던 세상 모든 동물 이야기권오길 박사는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생물학자입니다. 한평생 식물과 동물 자연을 관찰하고 그 이야기를 책으로 담고 있습니다. 과학자이만, 과학 이야기를 언제나 일반인에게 가장 쉽게 전달하기 위해 역사, 속담, 문학 등과 접목시켜 설명해 오곤 했는데, 이번에는 어린이를 위한 동물 이야기를 글로 썼습니다.
어린이를 위해 오랫동안 초등학교 과학 교과서를 분석하고, 교과서에 나온 단편적인 지식들을 모아서 체계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큰 기둥을 세웠습니다. 그리고 가장 쉬운 글로 풀어냈습니다. 세상에는 어마어마한 종류의 동물들이 살지만 우리가 알고 있는 건 극히 일부일 뿐이지요.
그마마도 잘못 알거나 잘 모르는 것도 많고요. 권오길 박사님은 동물이란 무엇일까부터 분류, 사는 곳, 먹이, 그리고 자손을 남기고 살아가는 방법까지 차근차근 알려줍니다. 그야말로 친절한 과학 교과서라고 할 수 있지요. 읽다보면 모르는 이야기도 알게 되고, 작은 벌레, 날아가는 새도 다시 한번 관찰하게 된답니다.
지구는 온통 어디가나 동물원인 셈이지요.그리고 모든 생명이 함께 살아가야 할 집이고요. 우리들이 몰랐던 세상 동물 이야기를 통해 생명 사랑을 함께 느낄 수 있습니다.
지구는 함께 살아야 할 모두의 집!
우리나라 대표 생물학자 권오길 박사님이 들려주는 아름다운 생명 일기● 물에 뜬 배를 앞으로 나아가게 해주는 노는 물고기의 지느러미를 본뜬 거예요.
● 땅속을 이어가는 뱀에게는 불필요한 다리, 여기서 사족이라는 말이 생겼어요.
● 꿀벌들의 8자 춤은 동료들에게 보내는 신호라는 걸 알고 있나요?
● 박쥐의 날개와 고래의 지느러미는 똑같이 앞다리에서 변한 거예요.
● 매미의 뱃속은 텅 비어 있어 큰 소리가 나요.
● 귀뚜리미는 자기 소리를 앞다리로 들어요.
우리가 잘못 알고 있는 것, 혹은 잘 모르는 이야기가 너무 많지요?
동물이란 무엇일까요? 동물은 어떻게 구분할까요? 동물은 어디에서 무엇을 먹고 살까요? 동물은 어떤 방법으로 의사소통하고 어떻게 스스로를 지킬까요? 동물은 어떻게 짝을 만나고 자손을 남기고 살아갈까요? 우리가 몰랐던 동물에 관한 모든 이야기를 생물학자 권오길 박사님이 하나부터 끝까지 체계적으로 차근차근 쉽고 재미나게 얘기하듯 알려줍니다.
현미경으로 보아야 하는 짚신벌레부터 하루 400킬로그램이나 먹는 코끼리까지 생긴 건 달라도 모두 동물! 세상에는 150만종 정도 되는, 알려진 동물이 살아요. 하지만 이렇게 이름 붙여진 건 겨우 20%. 나머지 80%는 우리가 알지 못해요. 얼마나 많은 생물들이 지구에 살까요? 새로운 생물이 계속 밝혀지고 있지만, 또 반대로 하루에 500종의 생물이 사라진대요. 우리가 알기도 전에, 이름도 붙여주기 전에 사라진 동물은 얼마나 많을까요?
지구는 세상에서 가장 넒은 동물원, 함께 살아가야 할 모두의 집이에요. 우리가 몰랐던 동물 이야기. 알고 보면 작은 곤충도 다시 보여요. 알고 보면 더 사랑하고 더 예뻐 보여요. 우리가 몰랐던 이 세상 동물 이야기를 들어보세요. 우리나라 대표 생물학자가 쓴 가장 재미난 글에, 정확하면서도 재미난 그림으로 표현한 아름다운 생명일기를 만나보세요.
이렇게 구성 되었어요
1.본문말랑말랑한 이야기 톤의 글과 일러스트, 실물과 비슷한 동물 그림, 그리고 네컷 만화 등 이야기에 맞게 다양한 그림들로 구성되어 있어요. 지루하지 않도록 캐릭터, 말풍선과 네 컷 만화로 그린 다양하고 센스 있는 그림 덕분에 동물에 대한 이해가 더 쏙쏙! 된답니다.
2.도표와 그림중간 중간 도표로 한눈에 볼 수 있게 정리를 해 주지만, 도표라고 머리 아플 이유는 없어요. 이렇게 그림으로 정리해 주니까요. 그림으로 보여주니 금세 이해되고, 웃으면서 한번 더 고개 끄덕끄덕!
3.조금 더 들여다보기 본문에서는 흐름상 더 쓸 수 없지만, 다뤄야 하는 내용을 더 깊이 있게 다루었어요. 본문의 그림이 글을 보완하기 위해 그때그때 센스 있고 코믹하게 구성했다면, 이 페이지의 면은 세밀하고 정확한 그림이에요.
4.책속 부록책 말미에 펼친 페이지로 한 눈에 들어오는 그림 자료가 있어요. 이 두 장의 그림 음 책 한권의 내용을 담아놓은 핵심이나 마찬가지랍니다.
5.찾아보기본 것 같은데 어디서 봤더라, 혹은 동물에 대해 궁금해질 땐 필요한 내용을 얼른 쉽게 찾아볼 수 있어요.




작가 소개
지은이 : 권오길
1940년 경상남도 산청에서 태어나 서울 대학교 생물학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했다. 수도 여자 중·고등학교에서 처음 교편을 잡은 뒤 경기 고등학교, 서울 사범 대학 부속 고등학교에서 생물을 가르쳤으며, 강원 대학교 생물학과 교수 시절 25년 동안 호기심을 자극하는 강의로 스타가 되기도 했다. 지금은 같은 대학교 명예 교수로 있으면서 글쓰기와 방송, 강의를 통해 재미있는 과학 이야기를 꾸준히 들려주고 있다.1994년부터 1년에 한 권씩 대중 과학 서적을 쓰겠다는 목표로 『꿈꾸는 달팽이』, 『인체 기행』, 『생물의 죽살이』, 『생물의 다살이』, 『바다를 건너는 달팽이』, 『하늘을 나는 달팽이』, 『생물의 애옥살이』, 『괴짜 생물이야기』, 『생명 교향곡』, 『우리말에 깃든 생물 이야기』등 50권이 넘는 책을 썼다. 또 다양한 저작과 방송 활동, 강의를 통해 재미있는 과학 이야기를 전파하고 있다. 《강원일보》에 「생물 이야기」를 24년째 연재 중이고, 《조선일보》 등 여러 일간지에 연재했으며, 지금도 《교수신문》, 《월간중앙》에는 10여 년에 걸쳐 연재 중이다. 얼마 전만 해도 중학교 국어 교과서에는 「사람과 소나무의 인연」이라는 글이, 초등학교 국어 교과서에는 「지지배배 제비」가 실렸다. 쉽고 재미있는 과학을 알리는 데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아 강원도 문화상(2000년), 한국 간행물 윤리상 저작상(2002년), 대한민국 과학 문화상(2003년), 동곡상(2016년) 등을 수상했다.
목차
동물들도 이야기를 나눠요…… 10
*모기는 날개로 말해요…… 36
동물은 어떻게 스스로를 지킬까요…… 38
동물은 어떻게 짝짓기를 할까요…… 56
동물은 이렇게 살아가요…… 86
*먹이와 사는 곳이 겹치지 않아요…… 102
마치는 글…… 104
부록-한눈에 펼쳐 보는 동물의 분류…… 106
동물 찾아보기…… 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