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역사와 고전을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재구성한 <룰루랄라 우리고전 우리역사> 시리즈로, 기존의 동화책과는 달리 모든 도서의 본문에 그림을 넣지 않았다. 13권에서는 대표적인 민중설화소설 전우치전 이야기를 다룬다.
조선왕조 중기에 살았던 실존인물 전우치의 신출귀몰한 행적을 고스란히 담고 있어서, 당시를 살았던 백성들의 곤궁했던 삶과 희망사항을 엿볼 수 있는 소중한 작품이라고 할 수 있다.
출판사 리뷰
룰루랄라 우리고전 우리역사 시리즈는....
룰루랄라 우리고전 우리역사 시리즈는 역사와 고전을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재구성한 이야기책입니다. 그런데 기존의 동화책과는 달리 모든 도서의 본문에 그림을 넣지 않았습니다. 텔레비전보다 라디오가 생각할 여지를 많이 주는 것처럼, 그림 없는 글줄을 읽히는 편이 어린이들의 상상력을 보다 더 크게 부풀릴 수 있다고 생각한 까닭이지요. 이 책의 마지막 페이지를 덮는 순간, 모든 어린이들의 가슴속에 스스로의 상상력으로 만든 새로운 나라가 세워졌으면 하는 바람을 가져봅니다.
대표적인 민중설화소설 전우치전 이야기는....
'전우치전'은 지은이와 창작 연대를 정확하게 확인할 수 없는 국문 고전소설입니다. 하지만 이 소설의 주인공 전우치는 '조야집요', '대동야승', '어우야담', '지봉유설' 등 여러 종류의 문헌과, 민간에 널리 알려진 구비설화에도 자주 등장하는 인물이지요. 소설 '전우치전'은 내용 면에서 역사적인 사실과는 상당한 거리가 있고, 실제로는 일상에서 벌어질 수 없는 기이한 일들이 많이 벌어집니다. 그러나 조선왕조 중기에 살았던 실존인물 전우치의 신출귀몰한 행적을 고스란히 담고 있어서, 당시를 살았던 백성들의 곤궁했던 삶과 희망사항을 엿볼 수 있는 소중한 작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목차
머리말
하늘에서 내린 아이
황금 들보 소동
호조의 창고를 털다
벼슬길에 오른 전우치
억울한 누명
술이 나오는 족자
불태운 땅문서
강림도령
서화담을 만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