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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황은 고통, 파랑은 광기
위대한 예술가들의 작품에서 태어난 매혹적인 이야기들
문학동네 | 부모님 | 2019.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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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미국의 유명 하드보일드 작가 로런스 블록은 몇 년 전 기발한 아이디어를 하나 떠올리고, 스티븐 킹과 조이스 캐럴 오츠를 비롯해 일군의 걸출한 작가들을 아주 매력적인 문학 프로젝트에 초청했다. 화가 에드워드 호퍼의 그림을 하나씩 선택해, 그 작품에서 영감을 받은 단편소설을 써내는 것이었다.

기획자와 참여자의 마음을 단숨에 사로잡은 이 탁월한 기획은 2016년 한 권의 책이 되어 세상에 나왔고, 모든 단편이 최상급인 훌륭한 소설집이라는 찬사를 받으며 언론과 독자들로부터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다. 그리고 이듬해인 2017년, 한국에서도 ‘빛 혹은 그림자’라는 제목으로 번역본이 출간되어 많은 사랑을 받았다.

전작의 성공으로 인해 높아진 기대치와 부담감을 짊어지고 씨름하던 그는 고심 끝에 단편집의 규칙을 약간 변경하기로 했다. 이번에는 화가 한 명의 작품에서 영감을 받은 이야기를 엮는 대신, 참여 작가들이 각자 원하는 예술가의 작품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그리고 『빛 혹은 그림자』에 참여했던 쟁쟁한 작가들 모두에게 조심스럽게 청탁 메일을 보냈다. 그중 몇 명이라도 수락해준다면 다행이라는 심정이었다. 그런데 놀랍게도 초대를 받은 대부분이 두번째 초청을 흔쾌히 수락했고, 피치 못할 사정으로 불참하게 된 이들을 대신해 네 명의 새롭고 개성 있는 작가들이 합류했다.

  출판사 리뷰

다시 한번, 형태와 색으로 빚어진 예술이
삶과 영혼을 가진 찬란한 이야기가 된다!

★ 브램 스토커 상 수상작 「주황은 고통, 파랑은 광기」 수록 ★

고대 동굴벽화부터 미켈란젤로, 고갱, 고흐, 르누아르, 마그리트와 달리에 이르기까지
다채로운 작품에서 영감을 받은 17편의 어둡고 기묘하고 매혹적인 이야기들


미국의 유명 하드보일드 작가 로런스 블록은 몇 년 전 기발한 아이디어를 하나 떠올리고, 스티븐 킹과 조이스 캐럴 오츠를 비롯해 일군의 걸출한 작가들을 아주 매력적인 문학 프로젝트에 초청했다. 화가 에드워드 호퍼의 그림을 하나씩 선택해, 그 작품에서 영감을 받은 단편소설을 써내는 것이었다. 기획자와 참여자의 마음을 단숨에 사로잡은 이 탁월한 기획은 2016년 한 권의 책이 되어 세상에 나왔고, 모든 단편이 최상급인 훌륭한 소설집이라는 찬사를 받으며 언론과 독자들로부터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다. 그리고 이듬해인 2017년, 한국에서도 ‘빛 혹은 그림자’라는 제목으로 번역본이 출간되어 많은 사랑을 받았다. 하지만 그 눈부신 성공을 채 다 만끽하기도 전에, 이 기획의 책임자 로런스 블록의 마음에는 고민의 그늘이 드리웠다. ‘그렇다면 앙코르로는 무엇을 준비해야 할까?’

전작의 성공으로 인해 높아진 기대치와 부담감을 짊어지고 씨름하던 그는 고심 끝에 단편집의 규칙을 약간 변경하기로 했다. 이번에는 화가 한 명의 작품에서 영감을 받은 이야기를 엮는 대신, 참여 작가들이 각자 원하는 예술가의 작품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그리고 『빛 혹은 그림자』에 참여했던 쟁쟁한 작가들 모두에게 조심스럽게 청탁 메일을 보냈다. 그중 몇 명이라도 수락해준다면 다행이라는 심정이었다. 그런데 놀랍게도 초대를 받은 대부분이 두번째 초청을 흔쾌히 수락했고, 피치 못할 사정으로 불참하게 된 이들을 대신해 네 명의 새롭고 개성 있는 작가들이 합류했다. 그렇게 조이스 캐럴 오츠, 리 차일드, 마이클 코널리, 제프리 디버, 데이비드 모렐을 포함해 재능 넘치는 이야기꾼 열일곱 명의 작품으로 구성된 소설집 『주황은 고통, 파랑은 광기』의 막이 올랐다.

미술작품을 재료로 최고의 소설가들이 차려낸 예술적 만찬

예술작품의 선정에 제한을 두지 않은 덕에, 다양한 형식의 다채로운 작품들이 책에 실린 매혹적이고 흥미진진하며 때로는 오싹하고 긴장감 넘치는 이야기들에 영감을 주었다. 각각의 작가들은 이러한 자유로운 규칙을 날개삼아 기발하고 거침없는 상상력을 펼치며 저마다 독창적이고 매력적인 이야기를 완성했다. 그리하여 선사시대 동굴벽화부터 고흐, 고갱, 르누아르, 마그리트, 달리와 같은 유명 화가들의 그림을 비롯해 미켈란젤로와 로댕의 조각에 이르기까지 서로 다른 시대에, 서로 다른 재료와 색채와 스타일로 빚어진 미술작품들이 소설이라는 또다른 예술을 통해 새로운 목소리와 생명을 얻게 되었다. 또한 전작과 마찬가지로 이번에도 작가들에게 이야기의 요람이 되어준 작품들이 컬러 도판으로 수록되어, 소설을 더욱 생생하고 실감나게 감상할 수 있다. 『주황은 고통, 파랑은 광기』는 다시 한번 다양한 취향과 기호를 만족시킬, 우아하고 영리하며 맛깔스러운 단편집이다.

예술, 지금 여기의 시간 속에서 새롭게 태어나다

대다수가 미스터리와 범죄 소설의 성격을 띠고 있는 이번 소설집의 한 가지 특징은, 다수의 작가들이 미술작품의 풍경을 간접적으로 차용하는 대신 실제 작품과 예술가를 소설 속으로 적극 끌어들였다는 것이다. 허구적인 상상과 역사적인 사실의 결합은 단단한 현실에 균열을 일으켜, 그 위에 발을 딛고 있는 독자들을 가상의 세계로 즐겁게 추락시킨다.

리 차일드는 오귀스트 르누아르가 사망한 해에 부정한 방법으로 그의 정물화 〈국화꽃다발〉을 손에 넣은 한 사기꾼의 회고를 그린다(「피에르, 뤼시앵 그리고 나」). 니컬러스 크리스토퍼는 폴 고갱이 세상을 떠나기 일 년 전에 완성한 〈부채를 든 소녀〉에 담긴 아름답고 슬픈 사연을 상상력을 발휘해 재구성한다. 극중에 등장하는 프랑스 아를의 ‘노란 집’은 실제로 고갱과 그의 친구 빈센트 반 고흐가 함께 머물렀던 곳이다(「부채를 든 소녀」). 범죄소설의 대가 마이클 코널리의 「세번째 패널」은 15세기의 화가 히로니뮈스 보스의 대표작인 〈세속적인 쾌락의 동산〉을 모티프로 한 살인 사건에 대한 이야기다. 짧지만 강렬한 이 작품에서 독자들은 기괴한 사건으로 인해 미궁에 빠진 두 형사와 함께 전혀 예상치 못한 결말을 마주하게 된다. 세라 와인먼의 「대도시」에서 주인공은 애인의 집에 걸려 있는 누드화의 모델이 오래전 세상을 떠난 자신의 어머니임을 알아보고, 그 그림을 차지하려는 과정에서 어머니와 화가의 관계를 알게 된다.

한국어 번역본의 표제작이자 브램 스토커 상 수상작인 데이비드 모렐의 「주황은 고통, 파랑은 광기」는 역사상 가장 유명한 화가 중 한 명인 반 고흐를 아주 기발한 방식으로 소설 속에 되살려낸다. 고흐를 모델로 한 것이 분명한 가상의 인상파 화가 ‘반 도른’의 그림 속에 숨겨진 비밀을 파헤치는 여정을 그린 이 작품은, 처음부터 끝까지 긴장의 끈을 놓지 못하게 하는 창의적이고 영리한 수작이다.

예술, 인간을 들여다보다

어떤 단편에서는 미술작품이 등장인물의 심리적 풍경을 대변하는 경우도 있다. 워런 무어는 살바도르 달리가 그린 〈전혀 아무것도 찾지 않는 암푸르단의 약사〉의 황량한 풍경을 단편 속 주인공의 공허한 심리를 반영하는 장치로 사용한다(「암푸르단」). 한 장소에 밤과 낮이 공존하는 마그리트의 유명한 그림 〈빛의 제국〉은 조너선 샌틀로퍼의 상상력을 입고, 남편에 대한 의심으로 파괴되어가는 여성의 심리를 묘사한 지극히 주관적인 풍경화가 된다(「가스등」).

조이스 캐럴 오츠는 화가의 화려한 명성이 아닌 추문을 바탕으로 이번 소설집에서 가장 어둡고 기이하면서도 작가의 인장이 뚜렷한 문제작을 완성했다. 아동을 성적으로 대상화했다는 비판을 받는 화가 발튀스의 〈아름다운 날들〉을 모티프로 삼은 이 단편은 그림 속에 갇혀버린 소녀의 목소리로 현실의 그늘과 예술의 그늘을 동시에 드러낸다. 오츠의 작품 속에서 현실과 예술은 서로를 반영하고 투영하며 경계를 확장하다가 마침내 하나가 된다. 그 세계에서 예술은 삶을 고양시키는 찬란한 빛이 될 수도 있지만, 반대로 삶을 망가뜨리고 상처를 헤집는 어둠이 될 수도 있다(「아름다운 날들」).

예술, 시대와 형식을 뛰어넘다

회화가 아닌 다른 형태의 미술작품을 선택한 작가들도 눈에 띈다. 제프리 디버는 선사시대의 ‘동굴벽화’를 선택했다. 추락하는 명성을 되찾기 위해 필사적으로 노력하는 어느 고고학자 부부의 이야기를 다룬 「의미 있는 발견」은 라스코동굴벽화를 활용해 작품 속 인물들과 독자를 한 치 앞도 보이지 않는 컴컴한 동굴 속으로 밀어넣는다.

크리스틴 캐스린 러시와 로런스 블록은 역사상 가장 유명한 조각 두 점에서 영감을 얻었다. 『빛 혹은 그림자』에 크리스 넬스콧이라는 필명으로 단편을 기고했던 크리스틴 캐스린 러시의 「생각하는 사람들」은 1970년 오귀스트 로댕의 〈생각하는 사람〉을 대상으로 일어난 실제 테러 사건에 바탕을 두고 있다. 끝내 공식적인 범인이 밝혀지지 않은 이 사건의 뒷이야기가 사십여 년의 시간을 오가며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 로런스 블록의 「다비드를 찾아서」에는 작가가 창조한 유명한 캐릭터 중 하나인 매슈 스커더가 등장한다. 전직 형사인 그는 은퇴한 후 아내와 함께 이탈리아 피렌체를 여행하던 중 이십오 년 전 자신이 체포했던 범죄자와 마주친다. 이제 노인이 된 그 범죄자는 과거에 자신이 저지른 끔찍한 범죄가 미켈란젤로의 〈다비드〉 조각상과 관련이 있음을 털어놓는다.

예술, 영원히 완성되지 않는 미완의 미학

예술은 어느 시점에서 ‘완성’되는 것일까? 마지막 붓질이 끝나는 순간, 혹은 작가의 펜이 종이를 떠나는 순간이라고 답할 수도 있을 것이다. 혹은 작품이 미술관에 전시되는 순간, 책의 형태로 출간되는 순간이라고 답할 수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수십 년, 수백 년 전에 예술가의 손을 떠난 작품이 지금 여기, 완전히 다른 시대에 새로운 공기를 호흡하며 새로운 사람들에게 영감을 줄 수 있다는 사실을 떠올리면, 예술은 영원히 완성되지 않기 때문에 영원한 것일지도 모른다. 바로 그 미완성성이 예술을 위대한 것으로 만드는지도 모른다. 소설가가 미술작품과 치열하게 대화하며 써낸 『주황은 고통, 파랑은 광기』의 이야기들은 예술에 생기를 부여하는 가장 적극적인 관람 행위이자, 그 자체로 또다른 예술이다. 그리고 이 책에 담긴 이야기들의 삶은 바로 지금부터 시작된다. 그 삶에 의미를 부여하는 일은 오롯이 우리 독자들의 몫이다.

▶ 소설가 × 미술작품

질 D. 블록 × 모든 안전 수칙을 명심할 것, 아트 프람

〈엘러리 퀸 미스터리 매거진〉에 작품을 게재한 작가이자 변호사. 자신의 아파트에 걸려 있는 아트 프람의 작품에 영감을 받아 이번 단편을 집필했다.

리 차일드 × 국화꽃다발, 오귀스트 르누아르
1997년 발표한 첫 소설 『추적자』가 전 세계적인 성공을 거둔 후 잭 리처를 주인공으로 한 시리즈를 쓰고 있다. 그의 작품은 톰 크루즈 주연의 영화로도 만들어졌다.

니컬러스 크리스토퍼 × 부채를 든 소녀, 폴 고갱
소설가이자 시인이자 비평가. 『솔로이스트』 『베로니카』를 비롯해 여섯 편의 장편소설과 아홉 권의 시집, 한 권의 비소설과 한 권의 동화책을 펴냈다.

마이클 코널리 × 세속적인 쾌락의 동산, 히로니뮈스 보스
로스앤젤레스 경찰국의 해리 보슈 형사를 주인공으로 한 다수의 소설을 썼다. 해리의 본명이기도 한 히로니뮈스의 작품이 이번 단편에 영감을 주었다.

제프리 디버 × 라스코동굴벽화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작가. 그의 작품은 백오십 개국에 팔렸고 스물다섯 개 언어로 번역되었다. 『본 컬렉터』를 비롯해 여러 작품이 영화화되었다.

조 R. 랜스데일 × 머리 깎기, 노먼 록웰
에드거상 수상 작가이자 브램 스토커 상을 열 차례 수상한 소설가. 마흔다섯 편이 넘는 장편소설을 썼으며 영화 〈콜드 인 줄라이〉의 원작자다.

게일 레빈 × 붉은 칸나, 조지아 오키프
화가의 전기와 미술사 서적, 그리고 소설을 쓴다. 전시회를 기획하며 자신의 작품을 전시하기도 한다. 뉴욕시립대 대학원과 버룩 칼리지에서 미술사, 미국학, 여성학을 가르치고 있다.

워런 무어 × 전혀 아무것도 찾지 않는 암푸르단의 약사, 살바도르 달리
뉴베리 칼리지의 영문학 교수. 장편소설 『부서진 유리의 왈츠』를 발표했고, 『빛 혹은 그림자』에 실린 「밤의 사무실」을 비롯해 여러 편의 단편소설을 집필했다.

데이비드 모렐 × 사이프러스, 빈센트 반 고흐
람보 시리즈의 원작자. 아이오와대학 영문학과 교수로 재직했으며, 브램 스토커 상을 세 차례 수상했고, 국제 스릴러 작가협회에서 수여하는 스릴러 마스터 상을 받았다.

조이스 캐럴 오츠 × 아름다운 날들, 발튀스
미국의 가장 위대한 동시대 작가 중 한 명. 1959년 데뷔한 이래 오십 편이 넘는 장편소설과 수많은 단편, 시, 논픽션 등을 발표했다. 오 헨리 상, 전미도서상, 브램 스토커 상 등을 수상했으며 유력한 노벨문학상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토머스 플럭 × 우물에서 나오는 진실, 장 레옹 제롬
웨이터와 부두 노동자, 미술관 청소부로 일한 경력이 있는 소설가. 범죄 스릴러 『배드 보이 부기』와 액션 모험물인 『치욕의 검』 등을 집필했다.

S. J. 로전 × 가나가와 해변의 높은 파도 아래, 가쓰시카 호쿠사이
열세 권의 장편소설과 오십 편 이상의 단편소설을 발표한 소설가로 에드거상, 샤머스상, 앤서니상, 네로상, 매커비티상 등을 수상했다.

크리스틴 캐스린 러시 × 생각하는 사람, 오귀스트 로댕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작가로 SF, 미스터리, 판타지 등 장르를 넘나들며 글을 쓴다. 휴고상을 비롯해 다수의 상을 수상했으며, 크리스 넬스콧이라는 필명으로 미스터리 시리즈를 집필중이다.

조너선 샌틀로퍼 × 빛의 제국, 르네 마그리트
베스트셀러인 『데스 아티스트』와 네로상 수상작 『공포의 해부학』을 집필한 작가. 메트로폴리탄미술관, 시카고 미술협회, 뉴어크박물관에 작품이 소장된 유명한 화가이기도 하다

저스틴 스콧 × PH - 129, 클리퍼드 스틸
서른일곱 권의 스릴러, 미스터리, 해양소설을 쓴 작가. 그의 작품은 에드거상 최우수 데뷔작 및 최우수 단편 후보에 올랐다.

세라 와인먼 × 작업실의 누드, 릴리어스 토런스 뉴턴
저널리스트이자 편집자이며 범죄소설 전문가. 『여성 범죄소설 작가 선집』과 『불안한 딸들, 뒤틀린 아내들』을 편집했으며, 〈엘러리 퀸 미스터리 매거진〉과 여러 선집에 소설이 실렸다.

로런스 블록 × 다비드, 미켈란젤로 부오나로티
하드보일드 작가이자 이 책의 기획·편집자. 수십 년에 걸쳐 매슈 스커더 시리즈, 버니 로덴바 시리즈 등을 발표해왔으며 앤서니상, 에드거상 등을 수차례 받았다. 2016년에 출간된 『빛 혹은 그림자』를 시작으로 미술작품에서 영감을 받은 다양한 작가들의 단편소설을 엮어 소설집을 펴내고 있다.

앰퍼샌드가 뜻하는 ‘그리고’라는 접속사는 무엇이든 얘기하는 사람이, 생각하는 사람이 결합하기로 마음먹은 두 대상 사이에 위치하는 것이었다. 그리고 앨런의 일상에 존재하는 접속사는 하루 위에 또다른 하루가 얹어지는 것일 뿐이었으니 이곳에서, 이 일상에서 마침표는 별 의미가 없게 느껴졌다. 이곳 주민의 일상은 하루하루 이어지는 날들이 말줄임표가 되다가 어느 날 저마다 문장의 끝에 다다를 따름이었다.
_「암푸르단」

“생각이 덫이 될 수 있어요. 그게 고문이 될 수 있어요.” _「주황은 고통, 파랑은 광기」

어머니는 여동생과 내 팔을 잡아당기며 웅장한 계단을 올라가 어머니도 명확히 알지 못하는 것?예술이 주는 위안, 예술의 비인간성, 예술로의 도피?을 찾으려고 했어요. 상처를 치료하는 능력으로, 또는 상처를 찢어서 더 큰 고통을 야기하는 능력으로 우리를 어리둥절하게 만드는 예술이라는 수수께끼.
_「아름다운 날들」

  작가 소개

지은이 : 데이비드 모렐
1943년 캐나다 온타리오 주 키치너에서 태어났다. 미국 펜실베니아 주립대학에서 문학박사 학위를 받고 아이오와 대학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기도 했다. 영화 '람보'의 원작인 <퍼스트 블러드 First Blood>로 문단에 데뷔했다.1986년 전업작가의 길로 들어섰으며, <도시탐험가들>로 브램 스토커 상을 받았다. 2007년 현재 국제 스릴러 작가협회(International Thriller Writers)의 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주요 작품으로 <반딧불이>, <절망적인 방법>, <장미의 형제들>, <다섯 번째 선서>, <위장신분> 등이 있다.

지은이 : 마이클 코널리
1956년 미국 필라델피아에서 태어났고, 플로리다 대학교에서 저널리즘 과정을 공부했다. 학창 시절 레이먼드 챈들러를 매우 좋아했으며, 소설가이자 교수였던 해리 크루즈의 영향을 크게 받았다. 졸업 후에는 플로리다의 <데이토너 비치>와 <포트 로더데일>에서 저널리스트로 일했다. 1986년, 두 기자와 함께 항공 사고의 생존자 인터뷰 기사를 썼는데, 이 기사로 퓰리처 상 후보에 올랐다. 이때의 경력으로 미국 최대 신문사 중 하나인 <로스앤젤레스 타임스>의 범죄 담당 기자로 일하게 되었으며, 수많은 범죄 사건을 다루면서 얻은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1992년 LAPD 살인전담반 형사 해리 보슈를 주인공으로 한 장편소설 《블랙 에코》를 집필하여 에드거 상을 수상했다. 이후 해리 보슈를 주인공으로 내세운 일련의 시리즈를 발표하면서 작가적 명성을 더욱 떨쳐나갔다. 19편의 해리 보슈 시리즈를 쓰는 틈틈이 라스베이거스의 전문 도둑 《보이드 문》, 살인범을 쫓는 신문기자 《시인》, 악당 전문 변호사 《링컨 차를 타는 변호사》, 분자 컴퓨터를 연구하는 화학자 《실종》 등 색다른 주인공을 소재로 한 스탠드얼론 소설들을 발표하기도 했다. 《블러드 워크》는 클린트 이스트우드가 감독과 주연을 맡아 영화로 만들어졌으며, 《링컨 차를 타는 변호사》 역시 매튜 매커너히 주연으로 영화화되어 호평을 받았다. 또한 그의 대표작인 해리 보슈 시리즈는 2014년부터 아마존 스튜디오를 통해 드라마 <BOSCH>로 제작되고 있으며, 시즌 4가 2018년 4월 방영을 앞두고 있다. 발표하는 작품마다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 및 판매 최상위권을 유지하는 코넬리의 작품들은 에드거, 앤서니, 매커비티, 셰이머스, 딜리스, 네로, 배리, 리들리 상 등 영미권 최고의 추리소설에 수여하는 각종 상을 비롯하여, 일본의 몰티즈 팰컨, 프랑스의 38컬리버와 그랜드 프릭스, 이탈리아의 프리미오 반카렐라 등 세계 유수의 문학상을 수상할 정도로 그 작품성도 인정받았다. ‘미국 미스터리 작가 협회’의 대표로 활동하기도 했던 코넬리는 2018년 현재 플로리다에서 가족과 함께 살고 있다.

지은이 : 조이스 캐롤 오츠
1938년 6월 16일 미국 뉴욕주 록포트에서 태어났다. 여덟 살 때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로 처음 문학적 감동을 받았고, 열네 살 때 할머니에게 타자기를 선물받고 작가의 꿈을 키우기 시작했다. 시러큐스대학 재학중이던 열아홉 살 때 잡지 〈마드무아젤〉이 주최한 대학생단편소설공모전에 「구세계에서」로 입상했고, 위스콘신대학에서 영문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1962년부터 디트로이트 대학에서, 1978년 프린스턴 대학에서 문학과 창작을 가르쳤다. 1964년 첫 장편 『아찔한 추락』을 펴낸 뒤 오십 편이 넘는 장편을 비롯해 시, 산문, 비평, 희곡 등 거의 모든 문학 분야에 걸친 왕성한 활동으로 부조리와 폭력으로 가득찬 현대인의 삶을 예리하게 포착해왔다. 1967년 「얼음 나라에서」와 1973년 「사자The Dead」로 오헨리상을 받았고, 1970년 『그들』로 전미도서상, 1996년 『좀비』로 브램스토커상, 2005년 『폭포』로 페미나상 외국문학상을 받았으며, 『블랙 워터』(1993), 『내가 사는 이유』(1995), 『블론드』(2001)로 퓰리처상 후보에 올랐다. 2011년에는 『악몽』으로 브램스토커상, 「화석 형상」으로 세계환상문학상을 받았다. 2003년 문학 부문의 업적으로 커먼웰스상과 케니언리뷰상, 2006년 시카고트리뷴 평생공로상, 2019년 예루살렘상을 받았다. 2004년부터 영미권의 가장 유력한 노벨문학상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그 밖의 작품으로 『멀베이니 가족』 『이블 아이』 『대디 러브』 『소녀 수집하는 노인』 『폭스파이어』 등이 있고, 산문집 『적대적인 태양』 『작가의 신념』, 시집 『익명의 죄』 『천사의 불꽃』 『시간여행자』 『부드러움』 등이 있다.

지은이 : 크리스틴 캐스린 러시
1960년생. 미스터리, 로맨스, SF, 판타지 소설 분야에서 상을 받은 작가이다. 여러 필명으로 많은 장편소설을 썼는데 로맨스에서 크리스틴 그레이슨, 추리에서는 크리스 넬스콧이라는 이름을 썼다. 그녀의 장편소설들은14개국에서 출간되었고 수상 경력은 엘러리 퀸 독자 수여상부터 존 W.캠벨상까지 망라하고 있다.

지은이 : 니컬러스 크리스토퍼
소설가이자 시인이자 비평가. 『솔로이스트』 『베로니카』 『주피터 플레이스에서』 등의 책을 썼다. 호퍼의 스튜디오에서 몇 블록 떨어진 곳에 살았고, 그래서 호퍼의 그림을 더욱 특별하게 생각한다.

지은이 : 조나선 샌틀로퍼
화가, 소설가. 1977년부터 수많은 전시회를 열어 왔다. 1989년에 시카고 갤러리에 화재가 일어나 5년간 작업한 작품들이 불타 버리자 로마로 떠난다. 원래 추상화가였던 그는 로마에서 고전 예술을 탐구했고 이후 소설가로도 발을 내딛게 된다. 데뷔작 『데스 아티스트(The Death Artist)』는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지은이 : 리 차일드
1954년 영국 코벤트리에서 태어난 리 차일드는 맨체스터 그라나다 방송국에서 18년간 송출 감독으로 일하다 구조조정으로 해고당한 뒤 글을 쓰기 시작했다. 그는 1997년 첫 작품인 『추적자』로 대성공을 거두며 영미권 추리소설계의 권위 있는 상인 앤서니 상과 배리 상을 동시 석권했다. 이후에도 『추적자』의 히어로인 잭 리처를 주인공으로 하는 하드보일드 액션스릴러 ‘잭 리처 컬렉션’을 계속적으로 발표하며 평단과 대중들로부터 동시에 사랑받는 작가로 떠올랐다. 첫 출간 이후 매년 한 권씩 발표되고 있는 잭 리처 컬렉션은 『나이트 스쿨』, 『메이크 미』, 『퍼스널』, 『네버 고 백』, 『원티드 맨』, 『어페어』, 『악의 사슬』, 『61시간』, 『사라진 내일』, 『1030』, 『하드웨이』를 비롯하여 지금까지 총 24권이 발간되었다. 2013년, 영국 추리작가협회에서 일생 동안 지속적으로 주목할 만한 성과를 거둔 거장에게 수여하는 ‘다이아몬드 대거 상’을 수상한 리 차일드는 데뷔 16년 만에 이 거대한 상을 쟁취하는 주인공이 되었다. 잭 리처 컬렉션 중 『원 샷』과 『네버 고 백』은 모두 톰 크루즈 주연의 영화 「잭 리처」와 「잭 리처: 네버 고 백」으로 제작되어 국내에도 개봉했다. 그는 어떤 베스트셀러 작가보다도 독자들이 높은 충성심을 보이는 작가다. 잭 리처 컬렉션은 지구상에서 20초에 한 권씩 팔리고 있으며, 전 세계 40여 개 언어로 꾸준히 번역되어 오고 있다. 여가 시간에는 독서, 음악 감상, 스포츠 경기 관람 등을 즐긴다는 리 차일드는 뉴욕 맨해튼의 아파트와 프랑스 남부의 시골 저택, 그리고 이 두 곳을 오가는 항공기 좌석을 집으로 여기며 활발히 집필 활동을 계속하고 있다.

지은이 : 제프리 디버
철저한 자료 조사, 세밀한 묘사, 정교한 플롯, 충격적 반전…… 제프리 디버는 150개국, 2500만여 명의 열성팬을 거느린 명실상부, ‘스릴러의 제왕’이다. 1950년 미국 시카고에서 태어나 미주리 대학교에서 저널리즘을 공부했고, 포덤 대학교 로스쿨을 졸업한 뒤에 월스트리에서 변호사로 일했다. 당시 긴 출퇴근 시간을 이용해 소설을 읽거나 습작을 했고, 마흔 살 가까운 나이에 작가로 데뷔한다. 1990년에는 ‘잘나가는’ 변호사를 완전히 접고 전업 작가의 길을 선택, ‘룬Rune 삼부작’ 등을 선보이며 차근차근 명성을 쌓아간 끝에 1997년 ‘링컨 라임’ 시리즈의 첫 책 《본 컬렉터》로 세계적 스타 작가로 발돋움한다. 디버의 화려한 수상경력 또한 작가로서의 재능을 증명하는데, 에드거상, 앤서니상, 검슈상 등 장르소설 대표 문학상에 수차례 노미네이트되었고, 이언플레밍대거상과 단편상 수상은 물론, 엘러리퀸 독자상을 세 차례 수상했다. 《소녀의 무덤》을 비롯한 다수의 작품이 할리우드에서 영화화되고 출간하는 작품마다 베스트셀러 1위에 오르는 등, 디버가 만들어가는 ‘제왕의 역사’는 오늘도 현재진행형이다. 《XO》는 제프리 디버의 대표작인 ‘캐트린 댄스’ 시리즈의 세 번째 책이다. 시리즈의 히로인, 동작학 전문가 캐트린 댄스는 ‘링컨 라임’ 시리즈의 일곱 번째 작품인 《콜드 문》에서 처음 등장했다. 조연이었음에도 링컨 라임-어밀리아 색스 듀오를 능가는 매력에 ‘캐트린 댄스’ 시리즈를 만들어달라는 독자 요청이 쇄도했고, 이는 《잠자는 인형》과 《도로변 십자가》가 탄생하는 계기가 되었다. 캐트린 댄스와 광기 어린 스토커의 대결을 담은 《XO》는 스릴러적 재미는 물론, 음악계 전반에 대한 식견이 어우러져 시리즈 사상 최고의 작품이라는 찬사를 받았다. 디버는 작품 속 핵심 테마는 OST 《유어 섀도》를 실제 음원으로 제작, 웹사이트를 통해 들어볼 수 있게 함으로써 소설의 재미와 리얼리티를 극대화했다.

지은이 : 워런 무어
뉴베리 칼리지의 영문학 교수. 장편소설 『부서진 유리의 왈츠』를 발표했고, 여러 소규모 온라인 잡지에 글을 실었으며, 단편집 『어두운 도시의 불빛들』에 작품을 수록했다.

지은이 : 조 R. 랜스데일
『석양과 톱밥』, 『사라진 메아리』, 『레더 메이든』 등 수십여 권의 책을 썼다. 그중 『밑바닥』과 『무초 모조』는 《뉴욕 타임스》 주목할 만한 책으로 선정되었다. 8회에 이르는 브람 스토커 상 수상, 에드거 상, 그린제인 카버 문학상, 브리티시 판타지 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현재 스티븐 F. 오스틴 주립대학 상주 작가로 있다. 또한 어려서부터 킥복싱, 태권도, 가라데, 합기도, 유도 등 다양한 무술을 익혀왔으며, 랜스데일 호신법 도장에서 센 추안이라는 직접 창시한 무술을 가르치고 있기도 하다. 그는 현재 텍사스 나코도치스에서 아내와 개, 고양이 두 마리와 함께 살고 있다.

지은이 : 게일 레빈
1976년부터 1984년까지 휘트니미술관에서 호퍼 작품집의 첫 큐레이터로 일했다. 호퍼에 대해 철저히 연구하며 호퍼에 관련된 자료들을 체계화시켰으며, 호퍼에 관한 도록을 만들었다. 그리고 휘트니 미술관에 호퍼 아카이브를 설립하여 향후 호퍼 연구의 초석을 만들었다. 또한 호퍼가 그린 작품과, 작품을 시작하기 전에 그린 드로잉을 함께 전시한 '에드워드 호퍼: 그의 예술과 인간' 등 주요 전시회를 기획했으며, 오스트레일리아나 일본 등 해외에서 개최되는 호퍼의 주요 전시회 큐레이터로도 활약했다. 지금은 바루크 칼리지와 뉴욕 시티 유니버시티의 대학원 센터에서 미술사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저서로 『조용한 공간들: 에드워드 호퍼에게 바치는 헌사』, 『고독한 시편: 에드워드 호퍼에게 바치는 헌사』, 『주디 시카고 전기: 예술가와 윤리 및 비주얼 아트』(공저) 등이 있다.

지은이 : S. J. 로전
뉴욕 토박이로, 브롱크스에서 태어나 로어 맨해튼에서 살고 있다. 13권의 장편소설과 48편의 단편소설로 에드거 상, 셰이머스 상, 앤서니 상, 네로 상, 매커비티 상, 몰타의 매 상 등 수많은 문학상을 수상했다. MWA와 여성범죄소설가협회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미국사립탐정소설가협회의 회장을 역임하기도 했다. 대표작인 ‘리디아 친과 빌 스미스 시리즈’ 중 『윈터 앤 나이트』가 국내에 출간되어 있다.

지은이 : 저스틴 스콧
맨해튼에서 태어나 롱 아일랜드에서 자랐다. 에드거 상 신인상과 단편 부문에 후보로 올랐으며, 단편 「쉽킬러」는 전 세계 스릴러를 대상으로 선정한 『꼭 읽어야 할 스릴러 100선Thrillers: 100 Must-Reads』에 실리는 영예를 안았다. 해양 모험소설과 스릴러를 주로 쓰고 있으며, 로버트 러들럼 사후 ‘본 시리즈’를 이어서 쓰기도 했다.

지은이 : 질 D. 블록
<엘러리 퀸 미스터리 매거진>에 작품을 게재한 작가이자 변호사. 대학 시절 미술사 강의에서 에드워드 호퍼의 슬라이드를 봤던 기억을 간직하고 있다.

지은이 : 토머스 플럭
웨이터와 부두 노동자, 미술관 청소부로 일한 경력이 있는 소설가. 범죄 스릴러 『배드 보이 부기』와 액션 모험물인 『치욕의 검』 등을 집필했다.

지은이 : 세라 와인먼
저널리스트이자 편집자이며 범죄소설 전문가. 『여성 범죄소설 작가 선집』과 『불안한 딸들, 뒤틀린 아내들』을 편집했으며, 〈엘러리 퀸 미스터리 매거진〉과 여러 선집에 소설이 실렸다.

  목차

서문 … 7
안전 수칙 × 질 D. 블록 … 17
피에르, 뤼시앵 그리고 나 × 리 차일드 … 43
부채를 든 소녀 × 니컬러스 크리스토퍼 … 59
세번째 패널 × 마이클 코널리 … 87
의미 있는 발견 × 제프리 디버 … 105
이발사 찰리 × 조 R. 랜스데일 … 131
조지아 오키프의 꽃 이후 × 게일 레빈 … 165
암푸르단 × 워런 무어 … 181
주황은 고통, 파랑은 광기 × 데이비드 모렐 … 197
아름다운 날들 × 조이스 캐럴 오츠 … 253
인류에게 수치심을 안기기 위해 우물에서 나오는 진실 × 토머스 플럭 … 287
홍파 × S. J. 로전 … 325
생각하는 사람들 × 크리스틴 캐스린 러시 … 337
가스등 × 조너선 샌틀로퍼 … 383
태양의 혈흔 × 저스틴 스콧 … 417
대도시 × 세라 와인먼 … 443
다비드를 찾아서 × 로런스 블록 … 471
그림 허가 … 497
옮긴이의 말 … 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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