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초등 > 3-4학년 > 명작,문학
달이 태양을 가릴 때 이미지

달이 태양을 가릴 때
무지개 토끼 | 3-4학년 | 2019.08.12
  • 정가
  • 12,000원
  • 판매가
  • 10,800원 (10% 할인)
  • S포인트
  • 600P (5% 적립)
  • 상세정보
  • 22x15 | 0.203Kg | 156p
  • ISBN
  • 9791196532628
  • 배송비
  •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제주 5만원 이상) ?
    배송비 안내
    전집 구매시
    주문하신 상품의 전집이 있는 경우 무료배송입니다.(전집 구매 또는 전집 + 단품 구매 시)
    단품(단행본, DVD, 음반, 완구) 구매시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이며, 2만원 미만일 경우 2,000원의 배송비가 부과됩니다.(제주도는 5만원이상 무료배송)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일 경우 구매금액과 무관하게 무료 배송입니다.(도서, 산간지역 및 제주도는 제외)
  • 출고일
  • 1~2일 안에 출고됩니다. (영업일 기준) ?
    출고일 안내
    출고일 이란
    출고일은 주문하신 상품이 밀크북 물류센터 또는 해당업체에서 포장을 완료하고 고객님의 배송지로 발송하는 날짜이며, 재고의 여유가 충분할 경우 단축될 수 있습니다.
    당일 출고 기준
    재고가 있는 상품에 한하여 평일 오후3시 이전에 결제를 완료하시면 당일에 출고됩니다.
    재고 미보유 상품
    영업일 기준 업체배송상품은 통상 2일, 당사 물류센터에서 발송되는 경우 통상 3일 이내 출고되며, 재고확보가 일찍되면 출고일자가 단축될 수 있습니다.
    배송일시
    택배사 영업일 기준으로 출고일로부터 1~2일 이내 받으실 수 있으며, 도서, 산간, 제주도의 경우 지역에 따라 좀 더 길어질 수 있습니다.
    묶음 배송 상품(부피가 작은 단품류)의 출고일
    상품페이지에 묶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은 당사 물류센터에서 출고가 되며, 이 때 출고일이 가장 늦은 상품을 기준으로 함께 출고됩니다.
  • 주문수량
  • ★★★★★
  • 0/5
리뷰 0
리뷰쓰기

구매문의 및 도서상담은 031-944-3966(매장)으로 문의해주세요.
매장전집은 전화 혹은 매장방문만 구입 가능합니다.

  • 도서 소개
  • 출판사 리뷰
  • 작가 소개
  • 회원 리뷰

  도서 소개

아동기 자기중심적 사고로 보았을 때 태양은 지구를 중심으로 돈다. 하지만 객관적인 세상의 원리는 그렇지 않다. 바로 지동설이다. 문수산에서 아이들이 관찰하는 일식을 통해 주인공인 필재는 잠시 달이 지구와 태양사이에 끼어들어 어두워졌다 하더라도 다시 세상은 환해지는 것을 체험한다. 그리하여 잠시 어두워도 두려워하지 않고 삶을 살아가기로 결심한다. 친구들과 함께.

  출판사 리뷰

주인공인 필재는 아버지가 죽은 것이 자기 탓이라고 생각한다. 적어도 자신이 뭔가를 했다면 아버지가 죽지 않았을 거라고 생각한다. 필재는 어머니를 기쁘게 하기 위해 대학교 영재교육원에 가려고 한다.

필재는 영재교육원에서 엉뚱한 행동과 옷차림 때문에 친구가 없는 효준이, 의사 아버지에 부러울 것이 없어보이지만 벽주의적인 엄마에게 학대당하는 지원이를 만난다.

머리 좋고 공부는 잘하지만 공감능력이 다소 떨어져 엉뚱하고 눈치없는 소리를 하는 효준이는 친구가 없다. 계절에 안 맞는 옷을 입고 다니며 텔레파시를 보낸다고 핀을 꽂고 다닌다. 두려운 일이 있으면 핀을 더 많이 꽂고 나타난다. 효준이는 친구를 원한다. 그러기 위해 필재와 함께 하기를 마다하지 않는다.

지원이의 아버지는 의사다. 엄마는 주름없는 블라우스에 머리 한 올 흐트러지지 않은 완벽주의자다. 할머니에게 스트레스를 받을 때마다 화를 지원이에게 푼다. 지원이가 공부를 못 하면 자기 탓이라고 할까봐 공부할 것을 강요한다. 완벽주의자 엄마에게 강요당하는 지원이는 아무 것도 하고 싶은 것도 원하는 것도 없다. 단지 다 없애버리고 싶을 뿐이다. 그래서 거리의 쓰레기통을 차고, 칼을 지니고 다닌다.

필재는 영재교육원에 들어가기 위한 자소서를 쓸 거리를 만들려고 어린이집에가서 자원활동을 한다. 자기도 모르게 어린이집에서 나침반을 훔쳐온 필재는 지원이와 그걸 돌려 놓으러 어린이집에 간다. 친구를 만들고 싶은 효준이도 같이 간다. 어린이집에서 효준이는 묶여있던 개를 풀어준다.

개를 찾기위해 문수산에 들어간 아이들은 길을 잃고 헤매다가 개를 만나 산에서 내려온다.

그 과정에서 필재는 자기중심적 사고에서 벗어나 자기가 할 수 있는 것과 할 수 없는 것, 선택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 깨닫는다.


작가는 일식과 지동설, 천동설을 통해 풀어냈다. 아동기 자기중심적 사고로 보았을 때 태양은 지구를 중심으로 돈다. 하지만 객관적인 세상의 원리는 그렇지 않다. 바로 지동설이다. 문수산에서 아이들이 관찰하는 일식을 통해 주인공인 필재는 잠시 달이 지구와 태양사이에 끼어들어 어두워졌다 하더라도 다시 세상은 환해지는 것을 체험한다. 그리하여 잠시 어두워도 두려워하지 않고 삶을 살아가기로 결심한다. 친구들과 함께.

  작가 소개

지은이 : 김영주
서울대학교에서 문학박사학위를 취득하고 울산대학교 아동 가정복지학과에서 아동문학, 부모교육 등을 강의하고 있다. 불교아동문학 신인상, 부산아동문학 신인상을 수상하였다. 2018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의 중소출판지원사업과 2019 울산문화재단 책발간지원사업의 수혜를 받았다.동화집으로는 가뭄에 비내리고 천벌받은 용 왕아들, 달이 태양을 가 릴 때, 북채와 망원경, 동화로 보는 아동긍정 심리 감사편과 용기편이 있고, 학술서 로는 아동영성발달, 아동문학, 보육학개론, 애착놀이 등을 출간하였다.

  회원리뷰

리뷰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