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전작 ≪어린이를 위한 마음 공부≫에서 고민을 들어주는 마법 일기장을 통해 자신의 감정을 털어놓고 표현하는 법을 배웠던 이슬이. 그런데 이슬이네 옆집에 한 살 어린 동생 진아가 이사를 오게 되었다. 이슬이와 진아는 성격도 외모도 하는 행동도 너무나 달라서 아직은 서먹하기만 하다. 이 두 사람이 편지를 주고받으며 서로의 고민을 털어놓기 시작하는데… 과연 이슬이와 진아는 어색함을 무릅쓰고 친해질 수 있을까?
이 책은 어린이 친구들이 일상에서 맺어야 하는 다양한 ‘관계’에 관해 다루고 있다. 진아가 이슬이에게 쓴 편지를 들여다보면 요즘 아이들은 어떤 관계를 맺고 있으며, 그 가운데 어떤 어려움을 겪고 있는지 파악할 수 있다. 처음 만나는 사람 앞에서 괜히 서먹할 때, 엄마 옷에 떡볶이 국물을 흘리고서 시치미를 뚝 뗄 때, 친구에게 내 말이 맞다고 우겼는데 알고 보니 틀렸을 때 등 누구나 한 번쯤은 경험할 법한 평범하고 재미있는 에피소드를 통해 관계의 문제를 어떻게 풀어 가면 좋을지 차근차근 배울 수 있다.
출판사 리뷰
복잡하고 어려운 관계의 문제를
차근차근 풀어 주는 다정한 ‘교환 일기장’“언니와 다툰 뒤에는 어떻게 화해할까요?”
“부모님께 거짓말을 하다 들켰을 때는요?”
“따돌림당하는 친구를 봤을 땐 어떻게 하지요?”
사람은 혼자서는 살아갈 수 없어요. ‘함께’ 나누고 도우며 살아야 하지요. 하지만 언제나 사이가 좋을 수는 없어요. 때로는 어색하고 불편한 관계도 생기지요. 그럴 땐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어린이를 위한 관계 공부≫를 펼쳐 보세요. 이슬이와 진아가 주고받는 편지에서 그 해답을 찾을 수 있을 거예요!
전작 ≪어린이를 위한 마음 공부≫에서 고민을 들어주는 마법 일기장을 통해 자신의 감정을 털어놓고 표현하는 법을 배웠던 이슬이. 그런데 이슬이네 옆집에 한 살 어린 동생 진아가 이사를 오게 되었어요. 이슬이와 진아는 성격도 외모도 하는 행동도 너무나 달라서 아직은 서먹하기만 합니다. 이 두 사람이 편지를 주고받으며 서로의 고민을 털어놓기 시작하는데… 과연 이슬이와 진아는 어색함을 무릅쓰고 친해질 수 있을까요?
매일매일 만나는 수많은 사람들과 지혜롭게 대화하고 소통하는 방법!이 책은 어린이 친구들이 일상에서 맺어야 하는 다양한 ‘관계’에 관해 다루고 있습니다. 진아가 이슬이에게 쓴 편지를 들여다보면 요즘 아이들은 어떤 관계를 맺고 있으며, 그 가운데 어떤 어려움을 겪고 있는지 파악할 수 있어요. 처음 만나는 사람 앞에서 괜히 서먹할 때, 엄마 옷에 떡볶이 국물을 흘리고서 시치미를 뚝 뗄 때, 친구에게 내 말이 맞다고 우겼는데 알고 보니 틀렸을 때 등 누구나 한 번쯤은 경험할 법한 평범하고 재미있는 에피소드를 통해 관계의 문제를 어떻게 풀어 가면 좋을지 차근차근 배울 수 있습니다.
직접 쓰고 그리며 해결하는 만능 워크북!진아가 편지로 고민을 털어놓으면 이슬이는 언니답게 어른스럽고 따뜻한 말투로 진아를 위로해 주고 해결책을 제안해요. 자꾸만 친구와의 약속을 잊어버릴 땐 ‘나만의 알림장 쓰는 방법’을, 부모님께 장수풍뎅이를 사 달라고 하고 싶을 땐 ‘논리적으로 생각 정리하는 방법’을 가르쳐 줍니다. 워크북의 형태로 되어 있어 이 책을 읽는 어린이 친구들도 진아를 따라 직접 쓰고 그리는 활동을 해보면서 나만의 멋진 관계를 만들어갈 수 있을 거예요.

너의 속마음을 몰라줘서 나에게 무척이나 섭섭했었구나. 눈치라고는 전혀 없는 나 때문에 속상했겠다.
너그러운 마음으로 나의 사과를 받아 줄래? 정말 미안해. 무엇 때문에 나에게 토라졌는지 이야기해 줘서 고마워.
네가 너의 마음을 솔직하게 표현해 준 덕분에 나에게도 해명할 기회가 주어졌잖아.
만약 그렇지 않았더라면 우리는 영영 멀어졌을지도 몰라.
우리처럼 가까이 지내다 보면 서운한 일이 생기기 마련이야.
그럴 때면 지금처럼 너의 속마음을 솔직하게 얘기해 줄 수 있겠니?
_ <섭섭해요>
나와의 약속을 까맣게 잊어버리다니. 솔직히 말하자면 나 정말 서운했어.
이번에는 그냥 넘어가겠지만 다음에도 이러면 조금 곤란해.
이런 일이 자꾸만 반복되다 보면, 내가 너를 믿을 수 없게 되어 버리거든.
그렇지만 너 자신을 너무 탓하지는 말아.
머릿속에 든 생각은 너도 모르는 사이에 조금씩 흐려지기 마련이거든. 너뿐만이 아니라 모두가 그렇단다.
좋은 방법이 있는데 한번 따라 해 볼래?
그건 바로, 선생님의 말씀을 잊지 않기 위해 알림장을 적는 것처럼 너만을 위한 알림장을 만들어 보는 거야.
_ <잊어버려요> 중에서
작가 소개
지은이 : 이주윤
여러분만큼이나 어렸을 적에는 친구에게 편지 쓰는 걸 좋아했어요.말로 표현하기 어려웠던 속마음을 편지에다 차근차근 풀어놓곤 했지요.편지를 너무 많이 써서 할 말이 없을 때에는 편지지에 친구의 얼굴을 그려 주기도 했어요.그때 편지를 주고받던 친구와는 아직도 친하게 지내고 있어요.하지만 이제는 편지가 아닌 문자로 대화한답니다.편지를 주고받던 그 시절이 가끔은 그립기도 하네요.
목차
프롤로그
멀리해
가까이해요
놀려요
무시해요
고민해요
상의해요
샘나요
칭찬해요
섭섭해요
풀어요
잊어버려요
기억해요
졸라요
설득해요
욕심내요
나눠요
거짓말해요
털어놓아요
우겨요
인정해요
실수해요
조심해요
빚져요
보답해요
미뤄요
나서요
따돌려요
어울려요
오해해요
이해해요
에필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