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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미안  이미지

데미안
일러스트와 헤세의 그림이 수록된 호화양장
아이템비즈 | 부모님 | 2019.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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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1차 세계대전 직후인 1919년, 에밀 싱클레어라는 가명으로 발표한 이 소설은 한 인간이 자기 자신에게로 이르는 길을 그리고 있다. 불안한 젊음에 바치는 헤르만 헤세의 작품으로 소년에서 청년이 되기까지의 고독하고 힘든 성장의 과정을 생생하고 사실적으로 묘사하고 있다.

20대에 이른 에밀 싱클레어는 자신의 성장 과정을 돌아본다. 어린시절 에밀 싱클레어는 이 세계가 허용된 밝은 세계와 금지된 어두운 세계로 나뉘어 있음을 어렴풋이 느낀다. 그는 데미안을 통해 그동안 배워온 선과 악의 구분을 전혀 다른 눈으로 바라보게 된다.

두 가지의 대립적인 세계 속에서 방황하는 싱클레어와 두 세계 중 어디에도 속해 있지 않고 다만 자기 자신에게 속해 있는 데미안의 이야기를 통해 자신의 세계를 잃어버린 인간의 고뇌, 고독하게 모색하고 지치도록 갈망하는 청춘의 고뇌를 그려보인다.

  출판사 리뷰

나로부터 시작하여 나에게로 이르는
한 존재의 치열한 성장기록

★★★★★ 일러스트와 헤세의 그림이 수록된 초호화 양장
★★★★★ 쉽고 간결한 번역으로 완성한 걸작
★★★★★ 헤르만 헤세가 수많은 청년세대에 전해주는 문학적 감동과 울림
★★★★★ 고뇌하는 청춘의 내면을 통해 나를 향하는 한 존재의 치열한 성장기록

불안한 젊음에 바치는 헤르만 헤세의 영혼의 이야기!

『데미안』은 자신의 세계를 잃어버린 인간의 고뇌, 고독하게 모색하고 지치도록 갈망하는 청춘의 고뇌를 그려보인다. 삶의 방향과 가치관의 상실, 혼돈의 와중에서 방황하던 수많은 젊은이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던져 주었다. 헤세는 인간의 삶은 나로부터 시작하여 나에게로 이르는 길이라 말한다. 인간 개개인의 가치를 소중히 여기고 소망하고 꿈꾸기를 바란다. 『데미안』의 엄청난 반향은 시대의 아픔과 고뇌를 정확하게 짚어 내어 절실하고 생생하게 묘사했기 때문에 가능했다. 불안과 좌절에 사로잡힌 청춘의 내면을 다룬 이 작품은 지금까지 수많은 청년세대의 마음에 깊은 울림을 전하고 있다. 이는 오늘날을 살아가는 우리 젊은이들에게도 여전히 유효하다. 『데미안』은 독자들에게 인생의 가치와 의의를 돌아볼 기회를 제공하며 자신의 운명이 어디에 있는지 스스로 진단해 볼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

너 자신만의 길을 가라!
『데미안』은 1차 세계대전 직후인 1919년, 에밀 싱클레어라는 가명으로 발표한 이 소설은 한 인간이 자기 자신에게로 이르는 길을 그리고 있다. 불안한 젊음에 바치는 헤르만 헤세의 작품으로 소년에서 청년이 되기까지의 고독하고 힘든 성장의 과정을 생생하고 사실적으로 묘사하고 있다.
20대에 이른 에밀 싱클레어는 자신의 성장 과정을 돌아본다. 어린시절 에밀 싱클레어는 이 세계가 허용된 밝은 세계와 금지된 어두운 세계로 나뉘어 있음을 어렴풋이 느낀다. 그는 데미안을 통해 그동안 배워온 선과 악의 구분을 전혀 다른 눈으로 바라보게 된다. 두 가지의 대립적인 세계 속에서 방황하는 싱클레어와 두 세계 중 어디에도 속해 있지 않고 다만 자기 자신에게 속해 있는 데미안의 이야기를 통해 자신의 세계를 잃어버린 인간의 고뇌, 고독하게 모색하고 지치도록 갈망하는 청춘의 고뇌를 그려보인다.

새는 알에서 나오려고 투쟁한다. 알은 세계다. 태어나려고 하는 자는 한 세계를 깨뜨려야 한다. 새는 신에게로 날아간다. 신의 이름은 압락사스.한 사람 한 사람의 삶은 자기 자신에게로 이르는 길, 온전한 나를 찾아가는 길 끝에 싱글레어는 내 친구이자 나의 인도자인 그와 닮은 자신의 모습을 발견한다

모든 인간의 삶은 자기 자신에게로 향하는 길이다. 그 길을 가보려는 시도이자 좁은 길에 대한 암시다. 일찍이 어느 누구도 온전히 자기 자신이었던 적은 없다. 그럼에도 누구나 그렇게 되기 위해 노력한다. 어떤 사람은 막연하게, 또 어떤 사람은 명료하게 각자만의 방식으로 그렇게 되려고 애쓴다.

나는 단지 내 안에서 우러나오는 대로 자연스럽게 살고 싶었을 뿐이다. 그런데 그것이 왜 그렇게 어려웠을까?

  작가 소개

지은이 : 헤르만 헤세
1877년 7월 2일, 독일 슈바벤 주의 소도시 칼프에서 출생했다. 그는 1891년, 아버지의 영향으로 마울브론 신학교에 입학한다. 하지만 평소 문학에 관심이 있었던 그는 신학교 생활에 적응하지 못하고 시인이 되겠다는 일념으로 1년 만에 뛰쳐나온다.1899년, 그의 첫 시집인 『낭만적인 노래(Romantische Lieder)』와 산문집 『자정 이후의 한 시간(Eine Stunde hinter Mitternacht)』이 출간된다. 그는 1904년, 9세 연상의 피아니스트 마리아 베르누이와 결혼하고, 장편 소설 『페터 카멘친트(Peter Camenzind)』를 출간한 후 경제적으로 안정이 되어 습작 활동에 전념할 수 있게 된다. 그 후 『수레바퀴 아래서(Unterm Rad)』(1906)를 비롯해 『데미안(Demian)』(1919), 『싯다르타(Siddhartha)』(1922) 등 여러 편의 소설을 출간한다. 하지만 제2차 세계 대전 중이던 1939년부터 1945년 종전이 되기까지 그의 작품은 독일에서 출판 금지를 당하는 위기를 겪는다. 1943년, 장편 소설 『유리알 유희(Das Glasperlenspiel)』를 발표하고 1946년, 『유리알 유희』로 노벨 문학상과 괴테상을 수상한다. 1962년 8월 9일, 그는 뇌출혈로 생을 마감한다.

  목차

프롤로그_ 4
제1장 두 개의 세계_11
제2장 카인_41
제3장 도둑_73
제4장 베아트리체_105
제5장 새는 알에서 나오려고 싸운다_137
제6장 야곱의 씨름_165
제7장 에바 부인_199
제8장 종말의 시작_237
헤르만 헤세의 생애와 문학 242
헤르만 헤세 연보 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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