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초등 > 3-4학년 > 명작,문학
에드거 앨런 포의 검은 고양이 이미지

에드거 앨런 포의 검은 고양이
어린이작가정신 | 3-4학년 | 2019.10.15
  • 정가
  • 13,000원
  • 판매가
  • 11,700원 (10% 할인)
  • S포인트
  • 650P (5% 적립)
  • 상세정보
  • 30.4x21.5 | 0.490Kg | 76p
  • ISBN
  • 9791160267877
  • 배송비
  •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제주 5만원 이상) ?
    배송비 안내
    전집 구매시
    주문하신 상품의 전집이 있는 경우 무료배송입니다.(전집 구매 또는 전집 + 단품 구매 시)
    단품(단행본, DVD, 음반, 완구) 구매시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이며, 2만원 미만일 경우 2,000원의 배송비가 부과됩니다.(제주도는 5만원이상 무료배송)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일 경우 구매금액과 무관하게 무료 배송입니다.(도서, 산간지역 및 제주도는 제외)
  • 출고일
  • 1~2일 안에 출고됩니다. (영업일 기준) ?
    출고일 안내
    출고일 이란
    출고일은 주문하신 상품이 밀크북 물류센터 또는 해당업체에서 포장을 완료하고 고객님의 배송지로 발송하는 날짜이며, 재고의 여유가 충분할 경우 단축될 수 있습니다.
    당일 출고 기준
    재고가 있는 상품에 한하여 평일 오후3시 이전에 결제를 완료하시면 당일에 출고됩니다.
    재고 미보유 상품
    영업일 기준 업체배송상품은 통상 2일, 당사 물류센터에서 발송되는 경우 통상 3일 이내 출고되며, 재고확보가 일찍되면 출고일자가 단축될 수 있습니다.
    배송일시
    택배사 영업일 기준으로 출고일로부터 1~2일 이내 받으실 수 있으며, 도서, 산간, 제주도의 경우 지역에 따라 좀 더 길어질 수 있습니다.
    묶음 배송 상품(부피가 작은 단품류)의 출고일
    상품페이지에 묶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은 당사 물류센터에서 출고가 되며, 이 때 출고일이 가장 늦은 상품을 기준으로 함께 출고됩니다.
  • 주문수량
  • ★★★★★
  • 0/5
리뷰 0
리뷰쓰기

구매문의 및 도서상담은 031-944-3966(매장)으로 문의해주세요.
매장전집은 전화 혹은 매장방문만 구입 가능합니다.

  • 도서 소개
  • 출판사 리뷰
  • 작가 소개
  • 목차
  • 회원 리뷰

  도서 소개

19세기 가장 독창적인 작품 세계를 선보인 에드거 앨런 포의 대표적인 단편작인 「검은 고양이」, 「아몬틸라도 술통」, 「어셔 가의 몰락」 세 편을 수록한 작품이다. 희미한 불빛이 어른거리는 나선 계단, 지하묘지로 향하는 차가운 골목, 비밀스러운 암흑의 공간들…. 낯설고 어둡지만 읽는 이를 사로잡는 세 가지 이야기 「검은 고양이」, 「아몬틸라도 술통」, 「어셔 가의 몰락」은 광기와 공포, 복수심 등 모든 이들의 마음 깊은 곳에 자리 잡고 있는 어두운 면을 파헤치고 있다. 화가 게리 켈리의 강렬하고 인상적인 그림이 이 기괴하지만 매력적인 이야기에 생동감을 더해 준다.

  출판사 리뷰

천재 작가 에드거 앨런 포가 그려 낸
환상과 공포의 세계!


에드거 앨런 포는 19세기 가장 독창적인 작품 세계를 선보인 천재적인 작가로, 추리소설이라는 새로운 장르를 개척한 것으로 유명합니다. 이 책은 그의 여러 단편 가운데에서도 대표작으로 손꼽히는 <검은 고양이>, <아몬틸라도 술통>, <어셔 가의 몰락> 세 편을 삽화와 함께 소개합니다. 오늘날까지 세대를 거듭하며 수많은 독자를 사로잡은 이 세 작품은 광기와 공포, 복수심 등 모든 이의 마음 깊은 곳에 자리 잡고 있는 어두운 단면을 파헤치고 있습니다.
자기가 죽인 고양이로 인해 공포와 광기에 시달리다가 살인을 저지르고 마는 남자의 이야기를 그린 <검은 고양이>, 자신을 모욕한 친구를 향한 무서운 복수극 <아몬틸라도 술통>, 숨 막힐 듯 적막하고 우울함이 배어 있는 저택과 그 속의 사람들의 이야기 <어셔 가의 몰락>. 세 가지 이야기는 모두 공포와 환상, 광기로 가득 차 있어 낯설고 기괴하게 느껴지지만, 포의 다른 작품들과 마찬가지로 알 수 없는 매력으로 읽는 이를 단숨에 사로잡습니다. 또한 삽화를 담당한 화가 게리 켈리의 강렬하고 인상적인 그림 또한 포의 상상력에 생기를 더해 주고 있습니다.
에드거 앨런 포의 독특한 작품 세계는 그가 살아 있을 때에는 제대로 평가받지 못했으나 사후 프랑스를 비롯하여 해외에서 먼저 인정을 받기 시작하면서 주목을 받게 됩니다. 대중에게 외면당했던 그의 작품들은 그가 요절한 이후 재평가되어 현재는 수많은 이들에게 사랑받고 있으며 활발히 소개되고 있습니다. 이 책은 공포와 환상, 신비가 절묘하게 결합된 포의 작품 세계로 어린 독자들을 안내하는 길잡이가 될 것입니다.

<어린이작가정신 클래식> 시리즈

그림책은 유아부터 어른들까지 볼 수 있는 다양한 스펙트럼을 갖고 있습니다. 명작은 인생의 가치와 깊이를 담고 있는 최고의 작품입니다. 하지만 초등학생이 읽기에는 분량과 내용이 부담스럽고 어려울 수 있습니다. <어린이작가정신 클래식>은 세계적인 그림 작가들이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섬세하게 재현한 명작들로 시리즈를 구성해 어린이들에게 삶의 가치와 아름다움을 일깨워 줍니다. 또한 당대 최고의 화가들이 그린 일러스트들은 소장 가치가 충분해 평생을 함께할 클래식 그림책으로 손색이 없습니다.




“아몬틸라도!” 그는 아직 놀라움에서 벗어나지 못한 채 크게 소리쳤다.
“맞아, 아몬틸라도!”
나는 뼈 더미들 사이를 걸으며 말했다. 그 사이에서 나는 건축용 석재와 석회를 찾았다.
이 재료들과 내가 가지고 있던 흙손을 사용하여 입구를 쌓아올리기 시작했다.
돌의 첫 번째 줄을 막 쌓았을 때, 포르투나토가 술에서 깨어 가는 것을 알았다.
그 첫 신호는 굴 깊은 곳에서 울려오는 낮은 신음 소리였다.
그리고 꽤 긴 침묵이 흘렀다. 나는 두 번째 줄을 쌓았고, 세 번째 줄, 네 번째 줄을 쌓은 뒤에 사슬이 무섭게 흔들리는 소리를 들었다. 그 소리는 몇 분간 계속되었다. 나는 좀 더 만족스럽게 그 소리를 듣기 위해 일을 멈추고 뼈 더미 위에 앉았다. 마침내 쨍그랑거리는 소리가 가라앉자, 나는 다시 다섯 번째, 여섯 번째 그리고 일곱 번째 줄을 쌓았다. 이제 벽은 거의 내 가슴 높이까지 되었다.
_ 【아몬틸라도 술통】에서

그 하얀 무늬는 크기는 했지만 원래는 명확하지 않았던 것이 점차 조금씩, 거의 알아차리지 못할 정도로 조금씩, 그리고 마침내 분명한 형태가 되었다. 그것은 이제 이름만 들어도 몸서리쳐지는 무언가를 나타내고 있었고, 그런 이유로 나는 혐오스럽고 두려워서 그 괴물을 제거하려 했다. 그것은 무섭고 소름끼치는 교수대였다! 음산하고 무서운 죄와 공포의 기구! 죽음과 고통의 상징! 이제 나는 보통 사람들이 상상도 못할 비참한 지경에 이르렀다.
내가 모욕적으로 죽인 것과 꼭 닮은 고양이가 고귀한 하나님의 형상을 닮은 인간인 내게 견딜 수 없는 고통을 주다니! 밤이나 낮이나 나는 더 이상 휴식의 축복을 누리지 못하다니!
_ 【검은 고양이】에서

  작가 소개

지은이 : 에드거 앨런 포
1809년 보스턴에서 태어났으며, 두 살 무렵 아버지와 어머니가 모두 세상을 떠나자 버지니아의 부유한 상인 존 앨런에게 입양되었다. 버지니아 대학에 입학해 고대어와 현대어를 공부했지만 도박에 빠져 빚을 지면서 양부와의 관계가 소원해졌다. 1년 만에 학교를 그만두고 가명으로 시집 《테멀레인 외 다른 시들》(1827)을 출간했으나 주목받지 못했고, 두 번째 시집 《알 아라프, 테멀레인 외 다른 시들》 역시 큰 주목을 받지 못했다. 웨스트포인트사관학교에 입학한 후 계속되는 양부와의 불화로 파양당하고, 학교에서도 일부러 퇴학당했다. 그 후 단편 집필을 시작, 1832년 필라델피아 신문에 처음으로 다섯 편의 단편이 실리고, 이듬해 단편 〈병 속의 수기〉가 볼티모어 주간지 소설 공모전에 입상하면서 두각을 나타내기 시작했다. 양부 존 앨런이 유산을 전혀 남기지 않고 사망하자 경제적 궁핍으로 인해 잡지사 편집자로 취직했고, 이 무렵 사촌여동생인 버지니아 클렘과 결혼했다. 음주 문제로 잡지사를 그만두고, 장편 《낸터킷의 아서 고든 핌 이야기》(1838)와 단편집 《기괴하고 기이한 이야기들》(1839)을 발표했다. 새로운 잡지사에서 일자리를 구했으나 곧 해고당하고 아내 버지니아도 폐결핵에 걸리자 절망으로 폭음에 빠져들었다. 이 시기에 〈모르그 가의 살인〉, 〈검은 고양이〉, 〈황금 벌레〉 등 다수의 유명 단편들을 집중적으로 발표했고, 1845년 시 〈까마귀〉로 화제가 되면서 같은 해 시 창작에 관한 에세이 〈작법의 철학〉을 발표했다. 소설과 시뿐 아니라 비평 활동도 활발히 했으며, 신랄한 비판으로 문단과 마찰이 심했다. 1847년 버지니아가 병으로 세상을 떠나자 정신적으로 더욱 피폐해졌다. 1849년 10월 볼티모어 거리에서 인사불성 상태로 발견되어 병원으로 이송되었으나 의식을 회복하지 못하고 40세의 나이로 사망했다.

  목차

아몬틸라도 술통
검은 고양이
어셔 가의 몰락

  회원리뷰

리뷰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