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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 : 히라마쓰 루이
쇼와대학 의학부를 졸업하고 현재 쇼와대학 겸임강사로 일하고 있다. 니혼마쓰 안과 병원, 사이노쿠니 히가시오미야 메디컬 센터, 산유도 병원에서 안과의사로 근무 중이다. 홋카이도에서 오키나와까지 전국적으로 많은 이들이 그에게 진료를 받고 싶어 하는데, 특히 고령자 진료 경험이 많은 그는 지금까지 10만 명 이상의 환자를 진찰한 베테랑 의사다.전문 지식이 없는 사람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시원시원한 설명이 매력적인 그는 미디어 출연 제안도 끊이지 않는다. NHK ‘아사이치’, TBS ‘잡 튠’, 후지TV ‘바이킹’, TV아사히 ‘하야시 오사무의 지금입니다! 강좌’, TBS라디오 ‘이쿠시마 히로시의 좋은 아침입니다, 일직선’, ‘요미우리신문’ 등을 비롯한 수많은 TV 프로그램, 라디오, 잡지, 인터넷 매체에 출연하거나 코멘트를 남겼다.저서로 《그 백내장 수술을 기다렸다!》, 《녹내장 최신 치료》 등 다수가 있다. 그중 한국에서 출간된 저서로는 《노년의 부모를 이해하는 16가지 방법》이 있다.
들어가는 글
치매 부모가 자주 하는 난처한 행동 01
쉽게 화를 낸다. 폭력을 휘두른다. 성추행을 한다.
치매에 걸리면 사람들이 자신에게 나쁜 짓을 한다고 오해한다 청력이 저하되면 문제 행동이 나타나기도 한다 돌봐 주는 사람을 나쁜 사람이라고 단정하고 돌봄을 거부한다 우선은 진정되기를 기다린다. 소용없으면 보호 입원을 고려한다 사람은 죽기 전까지 성(性)적 생물 좋아하는 곡에 맞춰서 노래를 부르면 화도, 치매의 진행도 막을 수 있다!
치매 부모가 자주 하는 난처한 행동 02
소변을 지린다. 대변을 지린다.
기저귀를 찬다고 다 해결되는 것은 아니다 ‘모르다’를 ‘알다’로 바꾼다. 이것이 용변 문제를 해결하는 비법 치매 약이 요실금을 초래하는 경우가 있다 치매가 아니어도 기침, 재채기에 소변을 지린다 취침 2시간 전에 누우면 요실금을 막을 수 있다? 요양시설 입소자의 절반이 변실금이다 변실금의 주요 원인인 변비는 주위 사람에게도 책임이 있다 식이섬유나 치매 약이 변실금의 원인이 된다 변을 벽에 문지르는 고령자는 변을 변으로 생각하지 않는다
치매 부모가 자주 하는 난처한 행동 03
길거리를 배회한다.
치매에 걸렸다고 목적도 없이 배회하는 것은 아니다 배회의 목적부터 찾자 변비나 좁은 시야가 원인이 되어 배회하기도 한다 자물쇠를 채운 집에 두거나 24시간 지키는 건 무리 GPS 단말기를 몸에 지니게 하고 실종되면 반경 500미터 이내를 찾는다 배회 SOS, 예방책을 알아 두자!
치매 부모가 자주 하는 난처한 행동 04
수면 시간이 부족하다. 밤낮이 바뀐다.
수면 부족으로 집에 가고 싶어 하거나 밤중에 배회한다 노화로 인한 근력 저하가 수면 부족과 치매의 원인이 된다 낮에도 실내를 밝게 하자
치매 부모가 자주 하는 난처한 행동 05
‘도둑 망상’ 등 피해망상이 나타난다.
눈이나 뇌에 이상이 있으면 보이지 않는 것이 보인다 감사의 말을 해 주는 것만으로도 망상을 줄일 수 있다 장기기억과 단기기억의 불일치가 피해망상을 만들어 낸다 ‘나는 훔치지 않았다!’고 정면으로 부정하지 않는 것이 좋다
칼럼 치매와 오감 · 운동신경과의 관계
치매 부모가 자주 하는 난처한 행동 06
집 안을 쓰레기통으로 만든다.
쓰레기를 쓰레기로 생각하지 않는다 갖고 싶으니까 달라고 하면 줄 때도 있다 필요 이상으로 물건을 많이 사는 것은 산 기억이 없기 때문만은 아니다 치매에 걸리면 절도를 저지르기 쉽다 집 안 사진을 찍어서 보면 쓰레기가 쌓인 것을 인식하기 쉽다 쓰레기 수거일을 잊어버려 난감한 상황이 생길 수 있다
치매 부모가 자주 하는 난처한 행동 07
기다리지 못한다. 요일, 날짜, 자신의 나이도 깜빡한다.
나이에 따라 1분의 길이를 다르게 느낀다 정년퇴직과 육아 종료가 요일 감각을 둔하게 만든다 생각이 떠오르지 않으면 건망증, 기억조차 못 하면 치매 오감이 둔해진 것뿐인데 치매라고 착각하는 경우가 많다 손으로 비둘기 모양을 만들지 못하면 치매가 의심된다 옛날 사진으로 치매의 진행을 막을 수 있다 몸과 머리를 동시에 움직이면 인지기능을 유지할 수 있다 치매는 걱정한다고 해결되지 않는다. 지금을 즐기자
치매 부모가 자주 하는 난처한 행동 08
기온이나 계절을 무시한 옷차림을 한다.
치매 환자들은 왜 여름에는 두꺼운 옷을, 겨울에는 얇은 옷을 입을까? 한여름의 더운 외부보다 실내가 더 위험하다 고령자의 10%가 화상으로 입원까지 하게 된다 한겨울 밤의 목욕은 고령자에게 치명적이다 욕실은 따뜻하게, 입욕은 20분 이내로! 목욕을 할 때는 가족에게 알린다 인공호흡은 하지 않아도 심장 마사지는 반드시 해야 한다 심근경색과 뇌졸중 예방에는 식이섬유, 등 푸른 생선, 낫토, 바나나 매일매일 맨손체조
치매 부모가 자주 하는 난처한 행동 09
옷차림에 무신경해진다.
외모에 관심 있는 고령자는 많다 나이가 들면 단추의 크기가 절반 정도로 작게 느껴진다 고령자가 동전지갑을 쓰는 것은 소박해서가 아니다 면 혼방 소재를 고르고 새 옷은 세탁해서 입는다 치매에 걸려도 웃는 얼굴을 인식하는 힘은 남아 있다! 바셀린을 바르고, 실내 가습을 하고, 손톱을 자르는 것이 좋다 피부에 닿는 햇빛을 차단하고 비타민 D를 섭취하자 왜 고령 여성은 머리칼을 파랑이나 보라색으로 염색할까?
치매 부모가 자주 하는 난처한 행동 10
새로운 것을 강하게 거부한다.
신상품과 새로운 환경은 치매를 부른다? 왜 고령자에게는 스마트폰이 불편한 도구일까? 온라인 게임을 즐기고 태블릿 컴퓨터를 사용하는 고령자가 있다 마사지기 부작용으로 불편을 호소하는 고령자가 속출한다 편지야말로 최고의 선물 자신을 고령자라고 생각하지 않는 고령자가 의외로 많다 여행과 독서가 새 물건이나 환경에 대한 적응력을 높인다
치매 부모가 자주 하는 난처한 행동 11
갑자기 도로로 튀어 나간다.
치매 환자들은 차에 대한 공포심이 없고 횡단보도로 건너야 한다는 개념도 없다 사고율이 가장 높은 시각은 저녁 6시 운전자에게 과실이 없어도 사고는 일어난다 젊은 사람이 조심해야 한다 고령자의 눈은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약해진다 나이가 들어서도 시력을 개선할 수 있다!
치매 부모가 자주 하는 난처한 행동 12
차를 운전하다가 교통사고를 일으킨다.
고령 운전자가 교통사고의 대부분을 일으킨다는 것은 오해다 운전하지 않게 되면 치매에 걸리기 쉽다 시력보다 주변 시야가 사고에 영향을 준다 인지기능보다 주변 시야가 사고 방지와 연관되어 있다 주변 시야는 확인해야 할 것이 많으면 좁아진다 주변 시야는 운동과 책으로 넓힐 수 있다 블루라이트 차단 안경과 차광 안경은 고령자의 필수품 인지기능이 떨어지지 않는데도 치매 테스트를 통과하지 못할 수 있다
치매 부모가 자주 하는 난처한 행동 13
화재를 일으킨다.
화재로 인한 사상자의 60%는 고령자 음식 냄새 맡기, 운동, 아연 섭취로 화재를 예방할 수 있다 하체가 약한 것도 화재의 원인이 된다 발을 들어서 걷는 습관을 들이자 담배로 인한 화재는 사전에 방지할 수 있다 가스나 등유를 사용하는 난방 기구는 전기식으로 바꾼다 화재경보기를 설치한다
치매 부모가 자주 하는 난처한 행동 14
비밀번호를 잊어버려 돈을 인출하지 못한다.
성년후견제도에 대해 알아 두자 경제적으로 어려워진다면 나라의 도움을 받자
꼭 알아 두세요 !
맺는 글
감수자의 글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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