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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청한 도깨비
짧은 이야기 큰 생각, 손바닥 동화
파란정원 | 3-4학년 | 2011.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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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글의 달인 김종상 선생님이 준비한 작지만 알찬 동화집. 동시 동화 작가인 김종상 선생님이 쓴 손바닥에 올려놓고 읽을 수 있을 만큼 짧은 이야기들을 모아서 동화집을 엮어냈다. 동화집 <짧은 이야기 큰 생각, 손바닥 동화-멍청한 도깨비>는 이야기의 길이는 짧지만 그 이야기를 통해서 펼칠 수 있는 상상의 넓이와 생각의 깊이는 읽는 친구들의 다양한 느낌만큼 크고 넓게 펼쳐질 수 있을 것이다.

  출판사 리뷰

초등학생의 책읽기에 관한 조사를 보면, 여가시간에 책을 읽는다고 대답한 어린이는 TV보기(18.6%), 컴퓨터 게임(16.9%)에 이어 3위 10.5%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독서에 대한 중요성을 깨닫고 아이들의 독서 생활에 대한 교육을 강화하고 있지만, 독서를 공부의 일부로 받아들이고 있는 아이들은 여가시간의 독서는 아직도 부담스러워 하고 있는 경향입니다.
아이들이 독서를 좀 더 편안하고 쉽게 받아들일 수 있도록, 짧은 이야기를 모아 동화집을 엮었습니다. 동화집 《짧은 이야기 큰 생각, 손바닥 동화-멍청한 도깨비》는 어린이들에게 부담스럽지 않고 편안한 책읽기의 즐거움을 전해 줄 것입니다.
독서는 크게 마음을 먹고 준비해서 하는 것이 아니라, 학교의 쉬는 시간, 혹은 학교와 학원을 오가는 셔틀버스 안에서의 자투리 시간을 활용해서도 가능한 것이라는 것을 이 책을 통해서 경험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독서와 글쓰기 교육자이신 김종상 선생님이 4년에 걸쳐 연재했던 이야기들에서 가려 추린 《짧은 이야기 큰 생각, 손바닥 동화-멍청한 도깨비》는 쉽게 읽고 많은 생각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어린이들에게 제공해 줄 것입니다.
각각의 이야기 끝에는 어린이 여러분과 함께 생각해 보고 싶은 것들을 생각 상자로 정리해 두었습니다. 같은 이야기를 읽고 친구와 나의 생각은 어떻게 다른지에 관해서도 이야기해 볼 수 있는 기회를 가져 보길 바랍니다.
이 책을 통해 독서를 부담스러워하는 마음을 날리고, 독서가 TV보기, 컴퓨터 게임 하기와 다르지 않은 편안한 여가시간 활용의 한 방법이 될 수 있었으면 합니다.










“아, 내가 지금 무엇을 하고 있는 거지? 백성들은 한 가지 재주만으로도 열심히 잘 살고 있지 않은가!”
왕자는 그제서야 깨달았어요.
“임금은 백성을 사랑하고, 백성을 위하는 일을 하면 되는 것이지. 백성이 가지고 있는 모든 재주를 익히는 것이 무슨 의미란 말인가!”
왕자는 그 길로 바로 궁으로 돌아왔어요. 그 사이 임금님은 세상을 떠났고, 왕자는 새로운 임금님이 되었지요. 임금님이 된 왕자는 그동안 배운 재주를 뽐내지 않고, 오직 백성을 사랑하는 마음 하나로 나라를 다스렸어요.
_왕자의 공부 中



“키는 작지만 가지가 많아 둥지를 짓기에는 안성맞춤이야.”
산새들은 종알종알 이야기를 나누며, 못난이 나무의 가지 사이로 날아들었어요.
“여기에 둥지를 만들게 해 주세요.”
“그래. 얼마든지! 너희가 나와 함께 있어 준다면, 나도 행복할 거야.”
산새 부부는 알맞은 가지를 골라 둥지를 만들기 시작했어요. 가는 억새 줄기를 물어다 바깥벽을 얽고, 더 부드러운 풀잎으로 안벽을 만들었어요.
동그란 둥지가 모양을 갖추어 갈수록 못난이 나무의 기쁨도 커져 갔어요. 자기의 품에 다른 식구가 깃든다는 것도 자랑스러웠지만 자신도 남에게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것이 더 기뻤어요.
_못난이 나무 中


  작가 소개

저자 : 김종상
1935년 안동 한두실에서 태어나 풍산 죽전에서 자랐다. 안동사범 본과 졸업 후 52년간 어린이들과 살며 동시, 시, 시조, 동화를 써왔다. 1958년 『새교실』에 소년소설 「부처손」이, 1959년 경북경찰국 민경친선 신춘문예에 시 「저녁 어스름」이, 1960년 『서울신문』 신춘문예에 동시 「산 위에서 보면」이 당선됐다. 동시집 『흙손 엄마』, 동화집 『아기 사슴』, 시집 『소도 짚신을 신었다』, 시조집 『꽃도 사랑을 주면 사랑으로 다가온다』, 수필집 『개성화 시대의 어린이, 어린이 문화』 등이 있다. 대한민국 문학상, 방정환문학상, 소천아동문학상 등을 받았고, 한국시사랑회 회장, 한국아동문학가협회 회장, 국제펜한국본부 부이사장 등을 지냈다. 2017년 현재 『문학신문』 주필로 있다.

  목차

1. 곤충들의 운동회
2. 두 나무
3. 고양이 인형
4. 깨진 마당
5. 도마뱀 꼬리 엿가락
6. 원님이 내린 상
7. 두 마리 뱀
8. 뱀과 삼의 껍질
9. 왕자의 공부
10. 까치 소리
11. 내일과 내년
12. 도롱이벌레 형제의 집 짓기
13. 웅덩이 속 술래잡기
14. 휴전선의 코스모스
15. 욕심 많은 사냥꾼
16. 죽은 쥐 한 마리
17. 다람쥐와 구슬
18. 물에 빠진 아기 사슴
19. 못난이 나무
20. 멍청한 도깨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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