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초등 > 3-4학년 > 명작,문학
구스범스 36  이미지

구스범스 36
두 얼굴의 난쟁이 도깨비
고릴라박스(비룡소) | 3-4학년 | 2019.10.15
  • 정가
  • 9,000원
  • 판매가
  • 8,100원 (10% 할인)
  • S포인트
  • 450P (5% 적립)
  • 상세정보
  • 20.5x14 | 0.297Kg | 180p
  • ISBN
  • 9788965483519
  • 배송비
  •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제주 5만원 이상) ?
    배송비 안내
    전집 구매시
    주문하신 상품의 전집이 있는 경우 무료배송입니다.(전집 구매 또는 전집 + 단품 구매 시)
    단품(단행본, DVD, 음반, 완구) 구매시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이며, 2만원 미만일 경우 2,000원의 배송비가 부과됩니다.(제주도는 5만원이상 무료배송)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일 경우 구매금액과 무관하게 무료 배송입니다.(도서, 산간지역 및 제주도는 제외)
  • 출고일
  • 품절된 상품입니다.
  • ★★★★★
  • 0/5
리뷰 0
리뷰쓰기

구매문의 및 도서상담은 031-944-3966(매장)으로 문의해주세요.
매장전집은 전화 혹은 매장방문만 구입 가능합니다.

  • 도서 소개
  • 출판사 리뷰
  • 작가 소개
  • 회원 리뷰

  도서 소개

전 세계 어린이들을 사로잡은 호러동화 시리즈. 조의 아빠에게는 특이한 취미가 있다. 바로 마당 장식물들을 사 모으는 것이다. 어느 날, 아빠는 가족들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난쟁이 도깨비 두 녀석을 집 마당에 들여놓는다. 하지만 조와 누나 민디의 눈에는 흉측하고 늙은 도깨비일 뿐이다. 날카롭고 빨간 두 눈은 이글거리는 것 같고, 우스꽝스러운 표정은 섬뜩하고 사악해 보인다. 게다가 이놈들이 집에 온 뒤로 끔찍한 사건들이 자꾸만 벌어진다.

난쟁이 도깨비들이 집에 온 다음 날, 옆집 매콜 아저씨의 고함 소리에 다가간 조는 참혹한 광경을 목격한다. 아저씨가 키우는 카사바멜론이 갈가리 찢기고, 파먹힌 채로 땅바닥에 나뒹굴고 있었다. 그뿐만이 아니었다. 어떤 날은 멜론에 무서운 얼굴이 잔뜩 그려져 있기도 하고, 어떤 날은 하얗게 칠한 집 벽에 검은색 페인트가 휘갈겨져 있다. 그리고 난쟁이 도깨비의 입에 붙은 멜론 씨, 녀석의 발에 묻은 검은색 페인트, 비명을 지르는 듯한 표정 변화까지…. 이 모든 게 우연일까?

  출판사 리뷰

핼러윈 맞이 스페셜 출간 「구스범스」
어두운 밤이 되면, 난쟁이 도깨비들이 살아난다!


** 전 세계 32개국, 4억 2천만 부 판매
** 기네스북 등재, 「해리포터」에 이은 전 세계 베스트셀러 2위
** 미국국립교육협회 어린이가 뽑은 최고의 책
** 니켈로데온 키즈 초이스 어워드(Nickelodeon Kids’ Choice Awards) 3회 연속 수상

전 세계 어린이들을 사로잡은 호러동화 시리즈 「구스범스」의 서른여섯 번째 책이 출간되었다. 이번 36권은 10월의 핼러윈과 어울리는 장난기 가득한 악동, 난쟁이 도깨비가 그 주인공이다. 난쟁이 도깨비라는 이름을 들으면 마치 귀여운 인형 같은 느낌이 든다고? 천만의 말씀. 어쩌면 미라, 유령, 괴물보다도 무서운 공포가 마음 깊숙이 죄어 올지도 모른다. 귀여운 장식물? 사악한 악마? 난쟁이 도깨비의 진짜 모습은 어느 쪽일까?
독자들은 이전 「구스범스」에서 만난 목각 인형, 눈사람 같은 캐릭터들을 통해 사물이 살아 움직일 때 생기는 공포가 얼마나 무서운지 이미 잘 알고 있을 터다. 특히 우리 주변의 친숙하고 밀접한 존재일수록 상상치도 못한 존재로 돌변했을 때의 두려움이 훨씬 크다.

우리가 저놈들을 막아야 해!
진짜 범인을 밝히기 위한 처절한 사투


조의 아빠에게는 특이한 취미가 있다. 바로 마당 장식물들을 사 모으는 것이다. 어느 날, 아빠는 가족들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난쟁이 도깨비 두 녀석을 집 마당에 들여놓는다. 하지만 조와 누나 민디의 눈에는 흉측하고 늙은 도깨비일 뿐이다. 날카롭고 빨간 두 눈은 이글거리는 것 같고, 우스꽝스러운 표정은 섬뜩하고 사악해 보인다. 게다가 이놈들이 집에 온 뒤로 끔찍한 사건들이 자꾸만 벌어진다.
난쟁이 도깨비들이 집에 온 다음 날, 옆집 매콜 아저씨의 고함 소리에 다가간 조는 참혹한 광경을 목격한다. 아저씨가 키우는 카사바멜론이 갈가리 찢기고, 파먹힌 채로 땅바닥에 나뒹굴고 있었다. 그뿐만이 아니었다. 어떤 날은 멜론에 무서운 얼굴이 잔뜩 그려져 있기도 하고, 어떤 날은 하얗게 칠한 집 벽에 검은색 페인트가 휘갈겨져 있다. 그리고 난쟁이 도깨비의 입에 붙은 멜론 씨, 녀석의 발에 묻은 검은색 페인트, 비명을 지르는 듯한 표정 변화까지…. 이 모든 게 우연일까?
어두운 밤, 범인이 난쟁이 도깨비라는 것을 밝히기 위해 덤불 뒤에 숨은 조와 친구 무스. 기다림에 지쳐 집으로 돌아가려는 순간, 뭔가가 바닥에 쓸리는 소리가 들려 온다. 그 소리는 점점 가까워지고, 겁에 질린 채 서로의 눈만 바라보던 조와 무스는 떨리는 손으로 가시덤불을 벌린다. 그리고 가시 돋친 가지들 사이를 바라보는 순간, 믿을 수 없는 광경을 목격하고 만다!
이야기가 전개될수록 처음에는 귀여웠던 난쟁이 도깨비들이 어느 순간, 무섭고 끔찍한 존재로 변했음을 독자들은 느끼게 된다. 마침내 밝혀지는 충격적인 진실! 과연 난쟁이 도깨비들의 진짜 정체는 무엇일까? 조와 무스는 범인을 밝혀낼 수 있을까?




“저런 못된 놈! 네가 도깨비를 쓰러뜨렸구나! 거기서 썩 물러나!”
아빠가 화를 냈다. 아빠도 매콜 아저씨처럼 버스터를 싫어하는 것 같았다.
“버스터, 이리 와!”
내가 소리쳤지만 버스터는 무시하고 도깨비의 얼굴을 더욱 맹렬히 핥기 시작했다.
나는 호루라기를 입에 물고 짧고 빠르게 한 번 불었다. 버스터가 그 소리에 놀라 고개를 들더니, 난쟁이 도깨비는 잊어버리고 내 쪽으로 달려왔다.
아빠가 성난 얼굴로 내게 말했다.
“네가 행복이를 좀 세워 줄래?”
누나가 버스터를 붙들고 있는 동안, 나는 난쟁이 도깨비의 어깨를 붙잡고 천천히 일으켜 세웠다. 다리, 팔, 목…… 전부 멀쩡해 보였다.
고개를 들어 행복이의 얼굴을 보았다.
순간 나는 놀라서 뒤로 펄쩍 뛰었다. 눈을 몇 번 끔뻑였다. 다시 난쟁이 도깨비를 빤히 보며 중얼거렸다.
“미, 믿을 수가 없어.”

나는 잔디밭에 주저앉았다. 뭐가 뭔지 알 수가 없었다.
난쟁이 도깨비의 입술에 붙어 있던 카사바멜론 씨가 생각났다. 겁에 질려 일그러진 입들을 처음 봤을 때가 떠올랐다. 버스터가 녀석들을 핥은 것도 그때가 처음이었다. 그리고 지금 녀석들의 손가락에 페인트가 묻어있다.
모든 게 맞아떨어졌다.
저 난쟁이 도깨비들은 살아 있어. 저놈들이 매콜 아저씨의 텃밭에 못된 짓을 하는 거야.
잠깐, 도깨비가 못된 짓을 한다고? 내가 미쳤나 봐!
갑자기 기분이 나빠졌다. 죄다 뒤죽박죽이 된 것 같았다.
내가 집으로 들어가려고 일어선 순간 소곤대는 소리가 들렸다.
걸걸한 목소리가 내 발 앞에서 들려 왔다.
“재미없다, 조.”
“하나도 재미없다.”
난쟁이 도깨비들이 속삭이고 있었다.

  작가 소개

지은이 : R. L. 스타인
전 세계 아이들의 열광적인 사랑을 받는 어린이 책 작가. 밖에 나가 노는 걸 싫어했던 스타인은 9살 무렵 타자기를 가지고 놀면서 이야기를 짓기 시작하여 재미있는 유머책을 써 냈다. 어른이 된 뒤 어린이를 위한 유머책과 잡지를 만들고 출판사를 운영했던 스타인은, 공포소설 「공포의 거리」시리즈를 쓰면서 작가로서 이름이 알려지기 시작했다. 1992년 「구스범스」시리즈가 출간되면서 스타인은 전 세계 32개국에 널리 알려진 스타 작가가 되었다. 「구스범스」시리즈는 지난 30여 년 동안 100권이 넘게 출간되었고, 미국에서 TV 시리즈로 제작돼 3년 동안 방송되었다. 「구스범스」시리즈는 2001년과 2003년에는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린 어린이 책으로 기네스북에 올랐으며, 현재는 「해리 포터」시리즈 다음으로 가장 많이 팔린 어린이 책으로 꼽힌다. www.rlstine.com

  회원리뷰

리뷰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