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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고 깊은 바닷속으로
심해 잠수정 앨빈호의 바닷속 탐험
썬더키즈 | 3-4학년 | 2019.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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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지구 속의 또 다른 우주, 깊고 깊은 바닷속으로의 여행을 떠나는 ‘잠수정 앨빈호’의 심해 탐험을 실감나고 아름답게 묘사한 그림책이다. 이 책을 펼치는 순간, 독자들은 단 세 명만 겨우 들어갈 수 있는 유인 심해 잠수정에 조종사로 탑승하게 된다. 독자들의 임무는 심해를 조사하고, 심해어를 확인하며, 표본을 채집하는 것. 잠수를 시작하면서 이루어지는 체험들은 모두 상상을 뛰어넘는 신비로움과 놀라움의 연속이다.

책 뒤에는 작가와 화가가 이 책을 만들기 위해 얼마나 많은 노력을 기울였는지 소개한다. 잠수정과 바닷속을 더 정확하고 실감나게 표현하기 위해 관계자들을 만나고 인터뷰한 기록들과 잠수함의 모양을 파악하고 바닷속 생명체들을 정확하게 표현하기 위한 화가의 특별한 노력과 애정을 엿볼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심해의 생명들과 심해 지형을 설명하기 위해 사용된 전문 용어들을 알기 쉽게 풀이해 주고 있으며, 이 책에서 소개된 신비로운 심해 생물들에 대한 설명이 세밀한 그림과 함께 덧붙여 있다.

  출판사 리뷰

심해 잠수정 ‘앨빈호’의 조종사가 되어
해저 3,000미터 바닷속으로 여행을 떠나요


지구 속의 또 다른 우주, 깊고 깊은 바닷속으로의 여행을 떠나는 ‘잠수정 앨빈호’의 심해 탐험을 실감나고 아름답게 묘사한 그림책, 『깊고 깊은 바닷속으로』가 썬더키즈에서 출간되었다.
이 책을 펼치는 순간부터 우리는 단 세 명만 겨우 들어갈 수 있는 유인 심해 잠수정에 조종사로 탑승하게 된다. 우리의 임무는 심해를 조사하고, 심해어를 확인하며, 표본을 채집하는 것. 잠수를 시작하면서 이루어지는 체험들은 모두 상상을 뛰어넘는 신비로움과 놀라움의 연속이다.
아래로, 아래로, 해류를 파악하며 조종간을 움직인다. 압력이 높아지고 기온이 낮아지면 이윽고 칠흑같이 깜깜한 바다 속에서 잠수정의 불빛으로 신비로운 바다 생물들이 보이기 시작한다. 외계인 같이 생긴 바다 생물들을 지나쳐 한참을 더 내려오니 음파탐지기에서 소리가 들린다. 드디어 해저 3,000미터 도착. 조심히 주변을 둘러본다. 용암이 식어서 굳은 용암언덕에서 작은 돌들을 채집하고, 보고 싶던 흰 눈 먼 게와도 마주친다. 해저굴뚝에서는 아주 뜨거운 물과 유독하고 그을린 알갱이들이 올라오니 조심해야 한다. 보기 힘든 등가시치를 발견, 흡입관으로 물고기를 후루룩 빨아들여서 채집에 성공한다.
우리는 이 책을 통해 평생 한 번도 가볼 수 없는 깊고 깊은 바다 밑을 체험할 수 있다. 그곳의 생명들은 활력이 넘치고 낯선 신비로움으로 빛이 난다. 우리는 안전한 잠수정 앨빈호 안에서 과학자들과 함께 심해어를 채집하고, 땅콩이 발라진 샌드위치로 점심을 먹으며 바닷속을 탐험하면 된다. 모든 임무를 마치고 바다 위로 올라오면 우리를 기다리는 다른 과학자들의 반짝이는 눈을 만날 수 있다. 채집한 것들로 연구를 시작하고 싶어 하는 과학자들의 열정을 느끼며 이번 심해 탐험을 뿌듯하게 마친다.
책 뒤에는 작가와 화가가 이 책을 만들기 위해 얼마나 많은 노력을 기울였는지 소개한다. 잠수정과 바닷속을 더 정확하고 실감나게 표현하기 위해 관계자들을 만나고 인터뷰한 기록들과 잠수함의 모양을 파악하고 바닷속 생명체들을 정확하게 표현하기 위한 화가의 특별한 노력과 애정을 엿볼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심해의 생명들과 심해 지형을 설명하기 위해 사용된 전문 용어들을 알기 쉽게 풀이해 주고 있으며, 이 책에서 소개된 신비로운 심해 생물들에 대한 설명이 세밀한 그림과 함께 덧붙여 있다.
잠수정 앨빈호는 1965년 첫 가동을 한 뒤로 지금까지 오직 40명의 남녀 조종사가 탑승했을 뿐이다. 이 책을 읽은 어린 독자들 중에 언젠가 앨빈호의 조종사가 나올 수도 있을 것이다. 미래의 해양 과학자가 될 어린 독자들은 이 책을 한 장, 한 장 넘기며 심해의 숨겨진 사실들을 발견할 꿈을 마음껏 꿀 수 있을 것이다.




  작가 소개

지은이 : 미셸 쿠솔리토
메사추세츠 주의 농장에서 자연을 탐험하며 자랐습니다. 필리핀에서 살 때에는 처음으로 다채로운 색의 야생 물고기들을 보았고, 가족과 아일랜드의 버렌을 하이킹 하면서는 석회함으로 이루어진 환상적인 풍경을 가슴에 품었습니다. 그 외에도 페루의 마추픽추와 모로코의 사하라 사막으로 여행을 다녀오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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