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모로호시 다이지로 극장」 첫번째 시리즈는, 2006년부터 2017년에 걸쳐 다양한 만화 잡지에 연재했던 단편들을 담아낸 『비 오는 날에는 귀신이 나타난다』이다. 동서양을 가로지르는 공간적 무대,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넘나드는 시간적 무대 위에서 그의 상상력은 다시 한번 날개를 달고 종이 위에서 날아다닌다.
모로호시 다이지로 작품에는 많은 감각들이 담겨 있다. 우리가 일상에서 조우하는 미스터리, 사회적으로 대두되는 문제와 부조리를 재치 있게 꼬집는 해학과 풍자, 다소 엉뚱하게 느껴지는 유머까지, 이 책을 읽고 나면 모로호시 다이지로의 상상력과 재기 발랄함이 아직 건재하다는 것을 실감하게 될 것이다.
비 오는 날이면 길에서 귀신들을 발견하는 소년 마모루. 귀신과 눈이 마주치면 그들은 어김없이 마모루를 쫓아온다. 그 존재들을 피하기 위해 자신만의 규칙을 만들어가던 소년은 비가 내리는 어느 날, 귀신에 쫓기던 중 한 소녀를 만나는데……
출판사 리뷰
환상 만화의 귀재 모로호시 다이지로
그의 상상력과 재치가 빚어낸
기묘하고 진귀한 이야기 극장!
과거와 현재, 미래를 넘나들고 동서양을 초월하며
일상 속에 잠들어 있던 불가사의와 조우하다――
◆ 시공간을 초월한 재기 발랄한 단편 극장
국내 만화 독자들에게 다수의 매력적인 작품을 선보이며 사랑을 받고 있는 작가 모로호시 다이지로. 작가 독자의 상상력을 바탕으로 한 다양한 작품으로 두터운 팬덤을 형성하고 있는 그는 ‘환상 만화의 귀재’로 통한다. 동서양의 설화 ? 신화 ? 동화 등 장르를 불문하고, 그 안에 본인만의 재기와 상상력을 녹여내 재해석하며 출간하는 작품마다 호응을 얻고 있다. 그런 저자가 몇 년 만에 출간하는 새로운 단행본이기에 더욱 반가울 수밖에 없다.
저자의 이름을 내세운 「모로호시 다이지로 극장」 첫번째 시리즈는, 2006년부터 2017년에 걸쳐 다양한 만화 잡지에 연재했던 단편들을 담아낸 『비 오는 날에는 귀신이 나타난다』이다. 동서양을 가로지르는 공간적 무대,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넘나드는 시간적 무대 위에서 그의 상상력은 다시 한번 날개를 달고 종이 위에서 날아다닌다. 모로호시 다이지로 작품에는 많은 감각들이 담겨 있다. 우리가 일상에서 조우하는 미스터리, 사회적으로 대두되는 문제와 부조리를 재치 있게 꼬집는 해학과 풍자, 다소 엉뚱하게 느껴지는 유머까지― 이 책을 읽고 나면 모로호시 다이지로의 상상력과 재기 발랄함이 아직 건재하다는 것을 실감하게 될 것이다.
늘 독자獨自적인 작품으로 독자讀者를 끌어당기는 모로호시 다이지로― 새로운 작품을 기다렸을 독자들을 그의 환상 세계로 초대한다.
작가 소개
지은이 : 모로호시 다이지로
1949년 도쿄 출생. 1970년에 「준코, 공갈」을 발표하면서 데뷔, 1974년에 발표한 단편 「생물도시」로 제7회 데즈카상에 입선했다. 그후 본격적으로 두각을 드러내기 시작하며, 자유로운 발상과 독특한 작풍을 담아낸 독자적인 작품을 다수 발표했다._주요작품 「생물도시」『머드맨』『서유요원전』『제괴지이』『사가판 조류도감』『사가판 어류도감』『요괴헌터』『시오리와 시미코』
목차
야미즈나 축제 | 비 오는 날에는 귀신이 나타난다 | 고질라를 본 소년 | 그림자 인간
(안경 없이) 오른쪽과 왼쪽에 보이는 것 ~친애하는 에릭 사티에게 보내는 편지~
공기처럼 | 도도야마 박사와 수수께끼의 유적 | 도도야마 박사와 거석 유적
강가에서 제1화 쿨링오프 | 제2화 상류에서 떠내려온 괴물 X | 제3화 원하는 것은 강에서 떠내려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