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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은 펠릭스 마음대로 흐른다
책속물고기 | 3-4학년 | 2019.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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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모퉁이책방 시리즈. 주인공 펠릭스는 이모를 만나러 혼자 가야 한다. 펠릭스는 왠지 이모가 두렵다. 독특한 외모, 유별난 말투 등 겉모습에서 느껴지는 심상치 않은 분위기 때문이다. 펠릭스는 이모를 만나기 전 시간을 벌기 위해 많은 사람들로부터 조언을 얻으며 시간에 대해 알아간다. 시간은 보이지 않는 것이었다가 손에 잡힐 듯 말 듯 점점 선명하게 느껴진다.

마찬가지로 점점 선명해지는 것이 또 하나 있다. 시간의 어떤 면을 하나하나 알아갈수록, 이모에 대한 마음에도 변화가 일어나는 것이다. 이모를 마냥 피하고만 싶었던 펠릭스는 용기를 가지고 이모를 만나러 가기로 마음먹는다. 펠릭스는 더 이상 이모를 두려워하지 않는다. 이모의 따뜻하고 부드러운 내면을 느꼈기 때문인데….

  출판사 리뷰

보이지 않는 시간을 발견하고 한 걸음 성장하는 아이, 펠릭스
생각이 변화할 때, 우리는 한 걸음 성장한다. 이 책의 주인공 펠릭스는 이모를 만나러 혼자 가야 한다. 펠릭스는 왠지 이모가 두렵다. 독특한 외모, 유별난 말투 등 겉모습에서 느껴지는 심상치 않은 분위기 때문이다. 펠릭스는 이모를 만나기 전 시간을 벌기 위해 많은 사람들로부터 조언을 얻으며 시간에 대해 알아간다. 시간은 보이지 않는 것이었다가 손에 잡힐 듯 말 듯 점점 선명하게 느껴진다. 마찬가지로 점점 선명해지는 것이 또 하나 있다. 시간의 어떤 면을 하나하나 알아갈수록, 이모에 대한 마음에도 변화가 일어나는 것이다. 이모를 마냥 피하고만 싶었던 펠릭스는 용기를 가지고 이모를 만나러 가기로 마음먹는다. 펠릭스는 더 이상 이모를 두려워하지 않는다. 이모의 따뜻하고 부드러운 내면을 느꼈기 때문이다. 시간과 마음은 닮았다. 보이지 않지만 소중하다. 보이지 않는 시간을 발견하고, 이모의 보이지 않는 마음 깊은 곳을 들여다보게 된 펠릭스의 세상은 앞으로 더 넓어지지 않을까?

시간은 사람마다 다르게 흐른다
“시간은 다 어디로 간 걸까?”라며 지나간 시간을 그리워하는 이모, “시간은 돈.”이라는 은행원인 피터의 엄마, “우리가 원하든 원하지 않든 모두 시간 여행자.”라고 말하는 할아버지의 영혼……. 사람들은 저마다 시간을 다르게 느끼고 정의한다. 이렇듯 시간은 사람마다 다르게 흐르지만 함께 만들어 가는 것이기도 하다. 우리는 더불어 살아가기 때문이다. 서로 존중하고 배우면서 함께하는 시간들은 우리의 삶을 더욱 알차게 만든다. 펠릭스와 이모도 이제부터 함께하는 시간을 만들어 가며 더욱 특별한 관계가 되지 않을까?

마음이 움직이는 대로 시간이 간다
펠릭스는 어딘가 평범하지 않은 이모가 분명 고약한 사람일 거라고 생각한다. 펠릭스의 이러한 생각은 이모에 대한 ‘편견’에서 나온 것이다. 펠릭스는 단지 이모의 겉모습과 특징들을 보고서 편견을 갖고 오해하고 있었던 것이다. 하지만 오해는 때론 가볍게 깨져 버리기도 한다. 이모를 직접 만나고 난 후, 단단했던 마음의 벽이 허물어진 것이다. 이모는 펠릭스가 생각했던 것만큼 무서운 사람이 아니었다. 부드럽고 따뜻한 사람이었다. 이렇듯 상대방에 대한 편견이 가득할 때, 많은 것이 왜곡되어 보인다. 실제와 다르게 느껴지는 것이다. 시간도 마찬가지다. 그러므로 시간을 마음대로 흐르게 하고 싶다면 마음을 다르게 먹어 보자. 시간은 어떤 마음을 먹느냐에 따라 때로는 빠르게, 때로는 느리게 흐른다.

책 속의 발견

모든 순간에는 ‘이름’이 있다


‘14:03 시간을 만들기로 마음먹은 시간’, ‘14:35 할아버지의 서재로 들어간 시간’……

이 책에 나오는 모든 시간에는 ‘이름’이 있다. 우리가 무심코 흘려보내는 모든 시간은 사실 저마다의 가치를 가지고 있는 것이다. 이름을 붙이기 이전의 시간은 어쩌면 지나가는 숫자에 불과할 수도 있지만, 거기에 의미를 부여하는 것은 우리 자신 아닐까? 우리의 삶은 다양한 사건, 그로 인한 깨달음으로 가득 차 있기 때문이다. 지나간 시간에 의미를 부여하고, 지금 이 순간을 잘 받아들이는 일, 앞으로 다가올 시간을 맞이하는 것 역시 우리의 몫일 것이다. 이 책은 한 시간 혹은 30분 단위로 시간을 구분 짓고 그것을 일종의 규칙처럼 여기는 보통의 방식 대신 다른 방법을 택한다. 바로 불규칙적인 순간순간을 담는 것. 이를 통해 우리가 주목하지 않았던 순간순간의 중요함을 알 수 있다. 지금 이 순간에 이름을 붙여 보자. 그렇다면 평범하게 느껴지던 이 시간이 특별하게 느껴지지 않을까?




  작가 소개

지은이 : 에블린 드 플리허
1969년 벨기에의 겐트에서 태어났다. 독어독문학을 전공한 에블린은 그림책을 비롯해 어린이들에게 정보를 줄 수 있는 책을 쓴다. 『헤피 Geppie, 2001』 『하룻밤 자고 가 Blijven Slapen, 2005』 『나와 함께 뜨개질을 해요 Brei met mij, 2008』(gouden lijst 후보작), 그리고 『시간은 펠릭스 마음대로 흐른다』의 전작인 『화수목금토일 친구를 구합니다』 등을 집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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