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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 멍거
버핏을 움직이는 막후의 실세
다산북스 | 부모님 | 2019.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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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워런 버핏 옆에는 항상 그림자처럼 그를 지키는 남자, 찰리 멍거가 있다. 투자자들은 그가 대체 어떤 인물인지 잘 모르지만, 버핏에 대해 잘 아는 사람들은 “찰리 멍거가 없었더라면 지금의 워런 버핏은 없었을 것이다”라고 단언한다.

버핏 역시 “말은 찰리가 하고, 나는 입을 벙긋댈 뿐입니다”라며 멍거에 대한 깊은 신뢰를 드러냈다. 멍거는 대체 어떤 인물일까? ‘자본주의 시대의 진정한 현자’라 칭송받는 그는 한 수 앞을 더 내다보는 남다른 통찰력으로 버핏을 도와 지금의 버크셔해서웨이를 만들었다. 이 책에서는 통섭적 투자가 찰리 멍거의 일대기를 들여다보며, 그가 시장을 꿰뚫는 지혜를 얻게 된 순간들을 소개한다.

1부에서는 멍거의 어린 시절부터 투자가로 명성을 떨치기까지의 과정을 한 편의 영화처럼 그려낸다. 다채로운 지식과 뛰어난 재치로 시장을 내다보았던 그의 유년 시절 일화를 통해 자연스럽게 주식 투자의 지혜는 물론, 인생의 지혜까지도 배울 수 있다. 2부에서는 멍거가 목숨처럼 지켜온 핵심 투자 전략을 소개한다. 지금의 워런 버핏을 탄생시킨 멍거의 놀라운 전략들을 누구나 쉽게 이해하고 적용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정리해두었다.

  출판사 리뷰

“삶의 원칙이 곧 투자의 원칙이다!”
버핏을 움직이는 막후의 실세, 통섭적 투자가 찰리 멍거의 삶과 핵심 투자 전략!

★★★ 아마존 독일 투자법 1위 ★★★
★★★ 국내 가치투자의 거장 신진오 대표 전권 감수 ★★★
★★★ 찰리 멍거의 비법이 담긴 투자 체크리스트 수록 ★★★



“그들의 삶을 모르고
감히 투자를 논하지 마라!”
금세기 위대한 투자가들의 삶과 철학을 엿볼 수 있는 가장 완벽한 시리즈


1년에 단 한 번 열리는 버크셔해서웨이 주주총회에서 수많은 저널리스트와 주주들을 환호하게 만드는 한 남자가 있다. 워런 버핏의 옆에서 가볍게 미소를 지으며 그의 말에 첨언하는 사람, 바로 찰리 멍거다. 버크셔해서웨이의 부회장인 멍거는 촌철살인 같은 유머 단 한마디로 버핏의 장황한 말을 단숨에 정리하고, 버핏과 코미디 같은 대화를 나누며 청중을 폭소하게 만든다. 이들의 대화가 그토록 주목받는 이유는, 그러한 유머 속에 ‘시장을 꿰뚫는 투자의 지혜’가 담겨 있기 때문이다. 두 사람의 대화를 담은 책과 자료는 이미 무수히 많은 사람에게 전해지고 있다. 그러나 오직 투자 전략만을 천착한다고 해서 멍거에 대해 제대로 알 수 있을까? 현상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그 이면에 숨겨진 근원을 알아야 한다. 즉, 멍거의 삶을 모르고서는 감히 그의 투자를 논할 수 없다. 멍거의 삶에는 그를 위대한 투자가의 경지에 오르게 만든 발자취가 선명하게 남아 있기 때문이다.

‘위대한 투자의 거장들’ 시리즈에서는 ‘삶이 곧 투자이고 투자가 곧 삶’이었던 위대한 투자가들의 일대기를 들여다보며, 그들을 억만장자로 만든 선택과 좌절의 순간들을 소개한다. 1부에서는 그들의 어린 시절부터 투자가로 명성을 떨치기까지의 과정을 이야기로 제시한다. 각 투자가들의 전략과 철학이 어떻게 발전해나가는지를 그들의 성장과 함께 톺아보며 주식 투자의 지혜는 물론, 인생의 지혜까지도 배울 수 있다. 2부에서는 그들이 목숨처럼 지켜온 ‘핵심 투자 전략’을 소개한다. 어려운 투자 사이클이나 복잡한 계산법이 아닌, 가장 현실적이고 이해하기 쉬운 투자 전략만을 모아두었다. 또한 위대한 투자가들이 제시한 원칙과 철학에 맞춰 투자의 방향을 평가해볼 수 있는 ‘투자 체크리스트’까지 제공해 자신의 투자를 직접 점검해볼 수도 있다.


“기회를 놓치지 마라,
그리고 그 기회에 당신의 모든 패를 걸어라!”
엄청나게 똑똑할 필요는 없다, 단지 아주 조금 더 현명해야 할 뿐!


찰리 멍거는 수학을 전공하고 군 시절 물리학과 기상학을 배웠으며, 법학에도 통달해 변호사로 활동했다. 다양한 지식을 섭렵한 덕분일까? 그는 투자를 시작했을 때부터 남다른 성과를 보였다. 처음 부동산 투자에 도전해 얻은 수익은 20만 달러에 달했고, 성공할 주식을 알아보는 눈도 탁월했다. 멍거는 ‘수익성이 있는 투자’라고 판단된다면 한시도 지체하지 않고 자신의 패를 아낌없이 걸었다. 심지어 대출금으로 투자하는 것도 서슴지 않을 만큼 과감했다.

멍거의 진가는 워런 버핏을 만나면서 더욱 빛을 발했다. 당시 버핏은 스승이던 벤저민 그레이엄의 ‘담배꽁초 전략’을 고집하며 헐값에 거래되던 주식을 사들였다. 그러나 멍거는 담배꽁초 전략만으로는 큰 수익을 얻을 수 없다고 생각했다. 멍거는 당시의 버핏과 달리 특유의 판단력과 통찰력으로 ‘뛰어난 기업’을 선별해냈다. 이런 가치 있는 기업에는 기꺼이 ‘웃돈’을 얹어줘도 된다고 주장했고, 마침내 이러한 멍거의 전략에 버핏도 수긍하기 시작했다. 비로소 ‘품질에 대해 돈을 지불하는’ 보완형 가치투자 전략이 탄생한 것이다.

멍거의 지혜는 타고난 사업가 버핏을 ‘위대한 사업가’로 성장시키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했다. 때로는 과감하고 때로는 냉철했던 멍거는 버핏에게 조언을 아끼지 않으며 버크셔해서웨이의 놀라운 성공을 함께 이끌었다. 동시에 자신의 투자 수단이었던 웨스코파이낸셜을 통해 자신만의 색채를 마음껏 표현해나갔다. 자유자재로 돈을 끌어다 쓸 수 있는 보험업을 통해 자본금을 조달하고, 코카콜라와 질레트 등 성장이 예상되는 기업을 선별해 투자하며 월등한 판단력을 자랑했다.


“투자라는 씨실에 교양이라는 날실을 꿰라!
지식으로 투자와 세상을 통섭하다”
‘자본주의 시대의 현자’ 멍거는 어떻게 세상의 가치를 꿰뚫어 보았는가?


그렇다면 찰리 멍거는 어떻게 기업의 성장 여부를 그토록 정확히 예측했던 것일까? 버핏은 “찰리는 현존하는 그 어떤 사람보다 더 빠르고 정확하게 거래를 분석하고 평가합니다. 그는 어떤 약점이든 60초 안에 간파해내지요”라며 멍거의 판단력에 찬사를 보낸다. 놀라울 정도로 정확했던 멍거의 판단은 단순히 재무제표를 보고, 혹은 사업보고서를 분석하는 수준에서 나온 것이 아니다. 여러 학문을 통달하며 길러진 지혜로 세상의 이치를 파악했기 때문에 남들이 보지 못하는 원칙을 발견할 수 있었던 것이다.

“오랜 세월 살아보니 꾸준한 공부가 나의 가장 큰 자산이었다. 나는 평생 통섭적 접근 방식을 투자에 적용하며 살았다. 그것이 얼마나 도움이 되었는지 더 이상 강조할 필요도 없다.”

95세에도 여전히 멍거는 수많은 책과 신문을 읽는다. 그는 아직도 세상에 대한 호기심을 사그라뜨리지 않은 채 폭넓은 정보를 흡수하고 있다. 오죽하면 그에게 ‘학습 기계(Learning Machine)’라는 별명이 붙었을까.

많은 사람이 기업을 분석하고 주가가 오르내리는 모습을 관찰하는 데만 온 신경을 쏟는다. 하지만 그보다도 시장을 미리 예측하고 확실한 기회를 찾아 그곳에 모든 패를 베팅하는 것이 궁극적으로는 더 큰 수익을 내는 방법일 것이다. 이 책 『위대한 투자의 거장들: 찰리 멍거』는 그가 지금의 투자 전략을 확고히 하기까지 어떤 여정을 걸어왔는지, 사소하지만 의미 있는 일화들을 소개한다. 멍거의 투자는 물론 그가 전하는 삶의 지혜까지도 내 것으로 만들고 싶은 투자자들에게 이 책은 크나큰 귀감이 될 것이다.

“지루했던 군 복무 시절과 변호사로 일했을 당시 즐겨 했던 포커 게임은 사업가로서의 내 능력을 키워주었다. 투자를 하려면 수익을 올릴 수 있는 타이밍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좋은 패를 가지고 있을 때 더 과감하게 베팅하는 법을 알아야 한다. 좋은 패는 자주 오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기회는 분명히 온다. 하지만 자주 오는 것이 아니므로, 때가 왔다면 반드시 붙잡아야 한다.”
_ 버핏 식료품점의 아르바이트생 中

멍거와 버핏은 1972년 블루칩스탬프스를 통해 로스앤젤레스 소재의 기업 시즈캔디를 인수했다. 시즈캔디는 벤저민 그레이엄의 가치투자 이론 원칙에 의하면 그다지 매력적인 투자 종목이 아니었다. 시즈캔디는 주식 시장에서 BPS보다 세 배나 높은 가격으로 거래되고 있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멍거가 판단하기에 시즈캔디는 브랜드 인지도, 평판, 무제한에 가까운 가격 경쟁력 등 여러 질적 가치를 고려했을 때 충분히 가치 있는 기업이었고, 승산이 분명한 거래였다. 멍거는 버핏을 설득했고, 결국 둘은 BPS보다 웃돈을 주고 시즈캔디 주식을 사들였다. “우리가 품질에 대해 돈을 지불한 것은 처음이었다.”
_ 버핏과의 동업 中

똑똑하게 판단하고 단순하게 보는 것은 어디서나 보편적으로 통하는 경영의 지혜다. 멍거는 어떤 일을 스마트하고 심플하게 보는 관점을 보편적인 모토로 삼고, 이를 토대로 자신만의 고유한 투자 전략을 만들었다. 그는 “우리는 일을 단순화시키는 것을 좋아합니다”라고 말했다. 멍거는 “우리는 세 개의 의사 결정 서류함을 가지고 있다. 예스 서류함, 노 서류함, 보류 서류함이 그것이다. 어떤 문제에 대해 전문 지식이 필요하다면, 이 문제는 ‘보류’ 서류함으로 이동시킨다”라는 말로 자신의 투자 전략을 설명했다. 멍거가 말한 KISS(Keep It Smart and Simple) 전략에 의하면, 버크셔해서웨이에서는 대부분의 투자 아이디어가 ‘보류’ 서류함으로 이동된다. 그레이엄의 가치투자 이론은 적용 범위가 너무 좁기 때문이다. 리스크가 큰 투자는 절대 실행에 옮기면 안 된다. 멍거는 리스크가 없거나, 리스크가 매우 낮거나, 아주 단순한 경우에만 투자했다. 즉, 이 세 가지 경우에 해당하는 주식만 ‘예스’ 서류함으로 이동시켰다.
_ 스마트와 심플함을 유지하라 中

  작가 소개

지은이 : 롤프 모리엔
뮌스터대학교와 비엔나대학교에서 역사학, 경제학, 정치학을 전공했다. 졸업 후 경제 전문 저널리스트가 되어 독일 언론사 《악치엔아날뤼젠Aktien-Analysen》의 편집자로 일했다. 2002년부터 주식 정보 사이트를 운영하고 있다. 저서로는 독일 아마존 베스트셀러에 오른 『쉽게 이해하는 주식Brse leicht verstndlich』, 『실전에 적용하는 주식 정보Brse ganz praktisch』, 『잃지 않는 투자법Verschenken Sie kein Geld!』 등이 있다.

지은이 : 하인츠 핀켈라우
뮌스터대학교에서 국민경제와 경제사를 전공했다. 15년간 출판사에서 편집자로 일하다가 현재는 창업 컨설턴트로 활동하고 있다.

  목차

· 시리즈 서문 - ‘위대한 투자의 거장들’을 읽어야 하는 이유
· 감수자 서문 영혼을 불어넣는 소울메이트, 통섭적 투자자

1부 생애
· 버핏을 움직이는 막후의 실세
· 버핏 식료품점의 아르바이트생
· 투자하는 변호사
· 휠러앤드멍거 투자회사의 설립
· 버핏과의 동업
· 버크셔해서웨이에서의 성공기
· 멍거가 그려낸 캔버스, 웨스코
· 천재 투자자 찰리 멍거

2부 철학
· 버크셔해서웨이의 성공으로 본 워런 버핏과 찰리 멍거의 실적
· 그레이엄의 가치투자 전략에 따른 기본 투자 원칙
· 품질 투자 전략 | 주식에 투자할 때 고려해야 할 또 하나의 요인
· KISS 원칙 | 스마트와 심플함을 유지하라
· 교양 교육 전략 | 독서의 힘
· 모 아니면 도 전략 | 적당한 때를 기다렸다가 덮쳐라
· 역투자 전략 | 군중심리를 따르지 마라
· 지조 전략 | 한번 매수한 주식은 오래 묵혀둬라
· 인수 전략 | 완벽하고 철저하게
· 안티 하이테크 전략 | 모르는 분야에는 투자하지 마라
· 집중투자 전략 | 좋은 것이 너무 많아도 탈이기 마련이다
· 평정심 유지 전략 | 침몰하는 배에서도 두려워 마라
· 역발상 전략 | 메달의 이면에 유의해라
· 대출금으로 주식을 매입하지 마라
· 직접 평가한 것 외에는 아무것도 믿지 마라
· 소통 전략 | 선한 일을 하고 소문을 퍼뜨려라
· 구정물에서는 물고기를 낚지 마라

부록
· 찰리 멍거 연대표
· 투자 체크리스트
· 주식 투자 용어 사전
· 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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