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초등 > 3-4학년 > 명작,문학
안밖정원 이미지

안밖정원
놀궁리 | 3-4학년 | 2019.10.30
  • 정가
  • 14,000원
  • 판매가
  • 12,600원 (10% 할인)
  • S포인트
  • 700P (5% 적립)
  • 상세정보
  • 30.5x19.5 | 0.396Kg | 32p
  • ISBN
  • 9791196587116
  • 배송비
  •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제주 5만원 이상) ?
    배송비 안내
    전집 구매시
    주문하신 상품의 전집이 있는 경우 무료배송입니다.(전집 구매 또는 전집 + 단품 구매 시)
    단품(단행본, DVD, 음반, 완구) 구매시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이며, 2만원 미만일 경우 2,000원의 배송비가 부과됩니다.(제주도는 5만원이상 무료배송)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일 경우 구매금액과 무관하게 무료 배송입니다.(도서, 산간지역 및 제주도는 제외)
  • 출고일
  • 1~2일 안에 출고됩니다. (영업일 기준) ?
    출고일 안내
    출고일 이란
    출고일은 주문하신 상품이 밀크북 물류센터 또는 해당업체에서 포장을 완료하고 고객님의 배송지로 발송하는 날짜이며, 재고의 여유가 충분할 경우 단축될 수 있습니다.
    당일 출고 기준
    재고가 있는 상품에 한하여 평일 오후3시 이전에 결제를 완료하시면 당일에 출고됩니다.
    재고 미보유 상품
    영업일 기준 업체배송상품은 통상 2일, 당사 물류센터에서 발송되는 경우 통상 3일 이내 출고되며, 재고확보가 일찍되면 출고일자가 단축될 수 있습니다.
    배송일시
    택배사 영업일 기준으로 출고일로부터 1~2일 이내 받으실 수 있으며, 도서, 산간, 제주도의 경우 지역에 따라 좀 더 길어질 수 있습니다.
    묶음 배송 상품(부피가 작은 단품류)의 출고일
    상품페이지에 묶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은 당사 물류센터에서 출고가 되며, 이 때 출고일이 가장 늦은 상품을 기준으로 함께 출고됩니다.
  • 주문수량
  • ★★★★★
  • 0/5
리뷰 0
리뷰쓰기

구매문의 및 도서상담은 031-944-3966(매장)으로 문의해주세요.
매장전집은 전화 혹은 매장방문만 구입 가능합니다.

  • 도서 소개
  • 출판사 리뷰
  • 작가 소개
  • 회원 리뷰

  도서 소개

작가 키아라 메잘라마가 유년 시절 직접 겪은 경험을 담은 이야기다. 이란 주재 이탈리아 대사였던 아버지를 따라 키아라 가족은 전쟁 중인 이란으로 가게 된다. 그곳에는 정원이 하나 있었는데 오래 전에 버려진 곳이지만 안전하고 아름답기만 하다. 하지만 밤만 되면 정원 밖에서 들려오는 전쟁의 소음 때문에 두려움에 휩싸인다. 그러던 어느 날, 정원의 끝으로 모험을 갔다가 담장을 넘어온 아이 마사드를 만나게 된다. 담장 안의 아이와 담장 밖의 아이는 친구가 될 수 있을까?

주제와 내용뿐만 아니라 독특한 구성과 아름다운 그림 역시 이 책을 돋보이게 해 준다. 이국적인 패턴이나 무늬를 사용하여 그림의 아름다움을 살렸고 대비되는 색깔로 안과 밖의 이미지를 감각적으로 표현했다. 그림책이자 그래픽 노블 같은 구성 역시 독자에게 즐거움을 안길 것이다. 그림과 글을 틀 안에 넣어 안과 밖을 시각적으로 가르다가, 안과 밖이 만나고 갈등을 일으키는 부분에서는 안과 밖이란 글자 위치를 바꾸어 놓아 전달하고자 하는 바를 명확히 했다.

  출판사 리뷰

2018년 소르시에르 상
2018년 생텍쥐페리 상
2018년 크레티앵 드 트루아 상
프랑스 교육부 참고 도서

‘안’과 ‘밖’ 그리고 담장을 뛰어넘는 아이들

작가 키아라 메잘라마가 유년 시절 직접 겪은 경험을 담은 이야기다. 이란 주재 이탈리아 대사였던 아버지를 따라 키아라 가족은 전쟁 중인 이란으로 가게 된다. 그곳에는 정원이 하나 있었는데 오래 전에 버려진 곳이지만 안전하고 아름답기만 하다. 하지만 밤만 되면 정원 밖에서 들려오는 전쟁의 소음 때문에 두려움에 휩싸인다. 그러던 어느 날, 정원의 끝으로 모험을 갔다가 담장을 넘어온 아이 마사드를 만나게 된다. 담장 안의 아이와 담장 밖의 아이는 친구가 될 수 있을까?

질문하는 아이, 담장의 어느 쪽에 있을지는 누가 결정하는 걸까요?
키아라는 질문한다. 사람들이 왜 전쟁을 하는지를 묻고, 안과 밖을 고민하고, 안과 밖이 너무 뒤섞이면 안 되는 것 같다는 생각도 하다가, 그럼 담장의 어느 쪽에 있을지 누가 결정하는 걸까 의문을 갖는다.
어느 누구도 키아라의 질문에 답을 하지 못한다. 용기를 내고 다시 정원 끝으로 간 키아라는 혁명가의 아들일 거라는 편견에 휩싸인 마사드와 작은 선물을 주고받는다. 담장 안의 아이와 담장 밖의 아이가 마음이 담긴 무언가를 주고받고 친구가 된다.

우리들의 담장
작가 키아라 메잘라마는 말한다. 세상에는 곳곳에 담장이 많다고. 살다 보면 다양한 곳에서 편견을 맞닥뜨리게 된다. 가치의 문제에서 시작해 외모와 피부색, 상대가 놓인 환경까지, 나와 다름에서 시작된 벽 쌓기는 한 번 시작되고 나면 무너뜨리기 어렵다. 우리나라의 상황은 더욱 특수하다. 보이지 않는 편견의 벽뿐만 아니라 오랜 시간 나라와 사람들과 생각을 가르고 있는 휴전선을 눈앞에서 바라보고 있으니 말이다. 키아라와 마수드가 만난 ‘안팎정원’은 DMZ가 아닐까? 오래 전에 버려졌고, ‘안’은 안전한데 담장 너머 ‘밖’은 치열한 갈등과 전쟁 중인 야생의 정원 말이다. 안팎정원 안에서 두 아이가 친구가 되는 방법도 상징적이다. 이 둘은 함께 노래하고, 춤추고, 아름답게 꾸미며 상상 놀이를 한다. 오랫동안 쌓아온 두터운 벽을 넘나들 수 있는 것은, 지식도 논리도 생각도 아닌 창의적이고 감각적인 놀이인 것이다.

2018년 소르시에르 상 및 프랑스 교육부 참고 도서 선정
담장을 뛰어넘고 친구가 되는 아이들의 이야기를 담은 <<안팎정원>>은 2018년에 소르시에르 상 및 생텍쥐페리 상, 크레티앵 드 트루아 상을 수상했고, 프랑스 교육부의 참고 도서로도 선정되었다. 주제와 내용뿐만 아니라 독특한 구성과 아름다운 그림 역시 이 책을 돋보이게 해 준다. 이국적인 패턴이나 무늬를 사용하여 그림의 아름다움을 살렸고 대비되는 색깔로 안과 밖의 이미지를 감각적으로 표현했다. 그림책이자 그래픽 노블 같은 구성 역시 독자에게 즐거움을 안길 것이다. 그림과 글을 틀 안에 넣어 안과 밖을 시각적으로 가르다가, 안과 밖이 만나고 갈등을 일으키는 부분에서는 안과 밖이란 글자 위치를 바꾸어 놓아 전달하고자 하는 바를 명확히 했다.












  작가 소개

지은이 : 키아라 메잘라마
작가이자 번역가이자 심리치료사입니다. 2009년에 첫 번째 소설을 출간했습니다. 『안팎정원』은 처음 프랑스어로 쓴 책으로, 어린 시절 외교관인 아버지를 따라 이란에서 생활했던 경험을 담았습니다. 이 책은 2018년 소르시에르 상, 생텍쥐페리 상, 크레티앵 드 트루아 상을 수상했고, 프랑스 교육부 참고도서 목록에 선정되었습니다.

  회원리뷰

리뷰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