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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자 선인장
걸음동무 | 3-4학년 | 2019.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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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감동이 있는 그림책 13권. 200년을 사는 사막에 선인장이 있다. 그 선인장은 말버릇이 고약하다. 사막의 선인장은 동물들에겐 오아시스와 같다. 선인장 그늘에서 쉬기도 하고 물도 먹을 수 있으니까. 그런데 그 선인장은 많은 동물들의 마음에 상처를 주었다.

어느 날 말버릇이 고약한 선인장이 의자가 되는 저주에 걸린다. 그 저주는 의자 선인장 위에 누군가 앉아야 풀린다. 그러나 그동안 선인장의 말에 상처받은 사막의 동물들은 전혀 도와주지 않는다. 시간이 흘러 선인장이 꽃을 피운다. 선인장은 씨앗을 맺기 위해 꽃을 피우거나 죽을 때가 되면 꽃을 피우기도 한다. 선인장은 어떤 동물의 도움을 받아 저주가 풀릴 수 있을까? 그리고 다시 또 꽃을 피울 수 있을까?

  출판사 리뷰

“말 한마디로 천 냥 빚을 갚는다.” 는 속담은 말 한마디가 얼마나 중요한지 알려 줍니다. 하지만 생각 없이 말하는 사람들이 참 많습니다. 내 말 한마디가 상대방 마음에 얼마나 큰 상처를 주는지 모릅니다. 물론 다른 사람 말 한마디로 인해 내 마음에 상처가 나기도 합니다.
우리는 다른 사람을 너무 쉽게 비난하거나 충고합니다. 모두 각자의 입장에서 최선을 다해 살고 있는데 말이죠. 그러므로 진심어린 충고도 조심해야 합니다. 하물며 비웃음은 말할 것도 없습니다. 다른 사람을 보고 우습다는 생각이 드는 것까지 어떻게 할 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그것을 말로 표현하는 일은 조심해야 합니다. 상대방 입장에서는 그것이 타당하고 유일한 선택일지도 모르기 때문입니다. 서로 어딘가에 상처가 날지 모르는데 할퀴지 않도록 늘 말조심을 해야 할 것입니다.
우리는 말이 넘쳐나는 사회에 살고 있습니다. 심지어 말 잘하는 학원까지 생겼습니다. 이런 사회에서 말을 아끼는 사람이 사랑받는 건 참 아이러니합니다. 내 말을 아끼면 상대방 말에 귀 기울이게 됩니다. 그리고 이것은 상대방 마음을 아프게 하는 실수를 줄여줍니다. 말을 금처럼 아껴 쓰자는 바람을 담아 『의자 선인장』그림책을 기획하고 만들게 되었습니다.

90년 전에 말버릇이 고약하다고 소문난 선인장이 있었어요.
그 선인장은 60세였어요.
60세면 늙은 것 같지만, 200년을 사는 선인장에게는 어린 나이였죠.
하지만 60년은 나뿐 소문이 생기기에는 충분한 시간이에요.
어느 날, 꾀죄죄한 나그네를 태운 낙타가 선인장 앞에 멈춰 서더니 똥을 누었어요.

나그네는 선인장 그늘 아래에서 쉬어가기로 했어요.
낙타 똥을 발견한 쇠똥구리는 이 똥을 자기 집으로 가져가려고 했어요.
하지만 쉽지 않은 일이었지요.

쇠똥구리는 진지했지만, 선인장에게는 그 모습이 참을 수 없게 웃겼어요.
“이봐, 좀 고상한 것을 먹을 수는 없는 거야? 넌 네 몸에서 나는 냄새가 창피하지도 않니?”
쇠똥구리는 선인장의 말에 마음이 상했어요. 그래서 아깝지만 낙타 똥을 포기했지요.

  작가 소개

지은이 : 박찬주
대학과 대학원에서 그림책과 미술 치료를 공부 했습니다.제2회 한마음 불교 그림책 공모전에서 『내가 너에게 주고 싶은 것』으로 2등을 수상했고 독립 출판으로 『거나한 이야기』와 『옆집 헐레벌떡 엄마가 느린 아이를 키운다구?』를 그림 에세이로 출간했습니다. 『누가 숲을 지켰을까?』그림책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현재는 미술 치료사로 마음 치유 그림책 학교에서 아동, 청소년, 성인에게 그림과 글로 마음을 치유하는 수업을 진행하며 그림책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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