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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미안
모모북스 | 부모님 | 2019.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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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20세기 독일 문학가들 가운데 우리나라 독자들에게 가장 잘 알려지고 사랑받은 작가를 꼽으라면 단연 헤르만 헤세일 것이다. 진정한 삶에 대해 고민하고 성장에 대한 고뇌로 고통 받으며 불안한 젊음에 바치는 헤르만 헤세의 영혼의 이야기다.

현실에 타협하지 않고 대결하는 영혼을 담은 헤르만 헤세의 걸작 “데미안” 독일문학의 거장이자 노벨문학상 수상 작가 헤르만 헤세 자전적 소설이다. 1919년 에일 싱클레이어라는 가명으로 발표했던 작품으로 열 살 소년이 스무 살 청년이 되기까지 불안하고 외로운 힘든 성장의 과정을 그리고 있다. 고독과 외로움, 불안, 좌절에 사로잡힌 청춘들의 삶의 내면을 다룬 작품으로 지금까지 수많은 청년 세대의 마음에 깊은 울림을 전하고 있다.

“데미안” 새는 앞에서 나오려고 싸운다. 알은 곧 세계이다. 태어나려고 하는 자는 하나의 세계를 파괴하지 않으면 안된다. 그 새는 신을 향해 날아간다. 그 신의 이름은 아브락삭스라고한다. 이 문장은 아마 이 책에서 가장 유명한 문구가 아닐까 싶다.

  출판사 리뷰

* 헤르만 헤세 탄생 140주년 기념 감성적인 일러스트의 양장도서
* 세계인의 청춘 바이블 「데미안」

새는 알에서 나오려고 투쟁한다.
알은 세계다. 태어나려는 자는 하나의 세계를 파괴해야만 한다.

내면의 소리에 귀 기울이고 사회적 상황이 강요하는 삶이 아닌 진정으로 자기가 원하는 삶의 목표를 찾아가는
것이다. 청소년기에 반드시 읽어야만 하는 필독서 목록으로 상위권에 빠지지 않는 소설이기도 하다.

  작가 소개

지은이 : 헤르만 헤세
1877년 7월 2일, 독일 슈바벤 주의 소도시 칼프에서 출생했다. 그는 1891년, 아버지의 영향으로 마울브론 신학교에 입학한다. 하지만 평소 문학에 관심이 있었던 그는 신학교 생활에 적응하지 못하고 시인이 되겠다는 일념으로 1년 만에 뛰쳐나온다.1899년, 그의 첫 시집인 『낭만적인 노래(Romantische Lieder)』와 산문집 『자정 이후의 한 시간(Eine Stunde hinter Mitternacht)』이 출간된다. 그는 1904년, 9세 연상의 피아니스트 마리아 베르누이와 결혼하고, 장편 소설 『페터 카멘친트(Peter Camenzind)』를 출간한 후 경제적으로 안정이 되어 습작 활동에 전념할 수 있게 된다. 그 후 『수레바퀴 아래서(Unterm Rad)』(1906)를 비롯해 『데미안(Demian)』(1919), 『싯다르타(Siddhartha)』(1922) 등 여러 편의 소설을 출간한다. 하지만 제2차 세계 대전 중이던 1939년부터 1945년 종전이 되기까지 그의 작품은 독일에서 출판 금지를 당하는 위기를 겪는다. 1943년, 장편 소설 『유리알 유희(Das Glasperlenspiel)』를 발표하고 1946년, 『유리알 유희』로 노벨 문학상과 괴테상을 수상한다. 1962년 8월 9일, 그는 뇌출혈로 생을 마감한다.

  목차

두세계
카인
예수 옆에 매달린 도둑
베아트리체
새는 알에서 나오려고 투쟁한다.
표적 야곱의 싸움
에바 부인
종말의 시작
작가와 작품해설
작품 줄거리와 해설
작가 연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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