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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과학Q 인체 대탐험 1  이미지

초등과학Q 인체 대탐험 1
머리부터 발끝까지
그레이트BOOKS(그레이트북스) | 3-4학년 | 2019.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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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눈에 보이지 않는 몸속 세상에 대한 재미와 호기심을 생생한 글과 유머러스한 그림으로 표현했다. 뼛속 모습, 소장 주름과 융털, 심장의 구조 등을 섬세하고 사실적으로 묘사해 내 몸속을 직접 들여다보는 듯한 현장감을 한껏 자극한다.

또 사고뭉치 새싹 세포들이 몸속 구석구석을 둘러보는 재미 또한 쏠쏠하다. 내가 못 가고 못 보는 곳을 나를 대신한 새싹 세포들이 탐험하며 부러진 뼈를 땜질하는 모습, 위가 음식물을 소화하는 과정, 심장이 피를 순환시키는 순간, 대장에서 똥을 내보내는 장면까지 몸속 세상의 일을 무척이나 생생하게 그려 냈다.

덕분에 <초등과학Q 인체 대탐험>을 읽는 동안 우리는 자연스럽게 실제 인체 탐험에 나선 듯한 상상에 빠져든다. 새싹 세포들이 전달해 주는 현장감과 생동감이 우리 어린이들에게 책 읽는 재미를 북돋우고 학습 부담 없이 과학 지식을 만나 볼 수 있게 이끌어 준다.

  출판사 리뷰

<초등과학Q> 시리즈,
대체 너는 누구냐?
전기의 작용, 소리의 성질,
산과 염기, 연소와 소화,
소화의 과정, 자전과 공전.


그, 그만! 말만 들어도 머리가 지끈대요. 언제나 과학은 어렵고 딱딱해요! 혹시나 하는 마음에 귀를 바짝 세워 선생님 말씀을 들어 봐도 역시 하고 실망하기 일쑤지요. 외국어도, 스파이 암호도 아닌데 대체 왜 못 알아듣는 걸까요?
물론 과학을 좋아하는 친구도 있겠죠. 하지만 대부분의 초등학생은 과학 하면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어요. 우리 초등학생이 과학을 멀리하는 가장 큰 이유는 기본 개념과 원리가 확실하게 자리 잡지 못했기 때문일 거예요. 초등학생에게 과학 지식을 마구 던져 주기 전에 무슨 말인지부터 차근차근 알려 주고 친절히 풀어 설명해 준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그럼 적어도 과학 시간에 선생님 말씀이 무슨 뜻인지 몰라 눈만 껌벅껌벅하지는 않을 텐데 말이죠.

<초등과학Q>는 바로 여기서 출발했어요. 과학을 어렵게 여기는 초등학생을 돕기 위해 세상에 나왔지요. 잘 살펴보면 우리 생활이 모두 과학이거든요. 우리가 먹는 음식이 어떻게 소화되는지부터 우리가 사는 지구가 어떤 곳인지, 어둠을 밝혀 주는 전깃불과 우리 집에 함께 사는 반려동물까지, 우리를 둘러싼 이야기가 온통 과학인데 어렵다는 핑계로 언제까지 밀어내겠어요? 과학을 모른다는 건 참 답답하고 안타까운 일이거든요.

그래서 우리 어린이가 어떡하면 과학을 가까이할 수 있을까를 끊임없이 고민했어요. 결론은“맨 먼저 과학 교과서를 막힘없이 술술 읽을 수 있도록 한다!”였어요. 기본 중의 기본인 교과서도 제대로 읽어 내지 못하는데, 과학 핵심 지식이며 융합적 과학 사고력을 어떻게 쌓을 수 있겠어요? 놀이터에서 모래성을 쌓아도 기초를 튼튼히 다져야 오래 버티는 것처럼요. <초등과학Q>를 만들면서 초등 과학 교과서를 통틀어 어린이가 어려워하는 과학 용어와 핵심 과학 지식을 속속들이 가려 뽑고, 그 내용을 정성껏 풀어낸 것도 그 때문이었어요. 자랑 같지만 알기 쉽고 재밌게 정리한 덕분에 누구나 척척 이해할 수 있지요.

과학과 말이 통하는 어린이! 특별한 과학 영재를 가리키는 말이 아니에요. <초등과학Q>를 읽다 보면, 자기도 모르는 새 과학 교과서가 쏙쏙 눈에 들어오는 신나는 경험을 할 수 있어요! 일단 말이 통해야 서로를 더 깊게 알 수 있잖아요. <초등과학Q>는 우리 어린이와 과학이 서로 통할 수 있는 징검다리 역할을 톡톡히 해낼 거예요.

더군다나 <초등과학Q>는 지식을 얻는 가장 빠른 길을 선택했어요. 세상 뻔한 방법이지만 모를 땐 묻는 게 진리거든요. 오래전부터 내려온 가장 기본적인 앎의 방법인 ‘묻고 답하기’를 통해 그동안 우리 초등학생이 몰라서 죽어라 답답했던 과학 개념을 자세히 소개했어요. 아마도 <초등과학Q>보다 친절한 과학 해설서는 찾아보기 힘들 거예요. 게다가 다른 과학책이 엄청나게 많은 정보를 퍼부은 것과 달리 <초등과학Q>는 질문에 딱 맞는 답을 명확하게 풀어내는 데 집중했어요. 양보다는 질에 가치를 두고 알맹이 과학 지식을 암팡지게 파헤쳤어요.

또 우리 어린이는 <초등과학Q>를 통해 자연스럽게 질문하는 습관과 훈련에 빠져들어요. 나아가 창의적으로 생각하고 호기심과 앎의 욕구가 강한 초등학생으로 자라날 수 있지요. <초등과학Q>에 녹아든 질문의 힘이 적극적으로 질문하고 답을 찾는 어린이, 문제 해결 능력이 뛰어난 미래 인재로 커 나갈 수 있도록 도와줄 거예요.
결국 이 모든 고민과 방법은 ‘어린이 독자가 읽어야 한다!’는 목적을 이루기 위한 노력에서 시작됐어요. 구슬이 서 말이라도 꿰어야 보배잖아요. 아무리 중요한 정보라도, 충실한 설명을 담았다고 하더라도 독자가 읽지 않으면 아무 소용없으니까요. <초등과학Q>는 우리 어린이 독자의 적극적인 선택을 받기 위해 질문과 답을 찾아가는 과정을 유쾌하고 말랑말랑한 스토리텔링에 녹여 넣고 매력적인 그림을 곁들였어요. 학습 부담이나 지루함 없이 술술 읽으며 과학 개념을 바로 세우기에 참 좋은 책이지요. 우리 초등학생들이 <초등과학Q>를 통해서 과학과 친해지고 과학을 행복한 내 생활의 한 부분으로 받아들이기를 진심으로 바라요!

※곧 지구, 물질의 변화, 힘과 에너지, 태양계와 별, 유전과 혈액형 등이 출간될 예정입니다.

우리 몸속 세상이 궁금하지 않니?
우리 몸은 뼈, 피, 근육, 장기, 신경, 피부 등 여러 부분으로 이루어져 있어요. 각 부분이 힘을 합쳐서 우리가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아가도록 도와주지요. 아직 어른 세포가 되지 못한 새싹 세포 삼총사와 몸속 곳곳을 돌아보며 각 부분이 어떤 역할을 하는지 낱낱이 알아보기로 해요!

정말로 초등학생이 궁금할 법한 질문에서 시작해요
누가 읽을 것인가에 초점을 맞춰 주제를 가려 뽑았어요. 많고 많은 인체 과학 지식 가운데 초등학생이 정말로 궁금하게 여길 만한 질문을 고르고 골랐지요. 배고프면 왜 꼬르륵 소리가 날까?, 시험지만 보면 왜 머릿속이 하얘질까?처럼 딱 초등스러운 질문을 잡아내 이야기의 문을 열었어요. ‘나도 궁금했던 질문인데.’라는 공감대와 친밀감을 형성한 다음에 인체 과학 지식을 설명했기 때문에 좀 더 쉽고 편안하게 받아들일 수 있어요.

세싹 세포들과 설레는 탐험 현장에 빠져 보아요
미지의 장소를 탐험하고 모험을 겪는 이야기는 언제나 매력적이에요. 새롭고 낯선 장소를 살펴보는 건 두렵지만 한편으로는 왠지 설레잖아요. <초등과학Q 인체 대탐험>은 탐험이 주는 기분 좋은 설렘을 고스란히 담아냈어요. 눈에 보이지 않는 몸속 세상에 대한 재미와 호기심을 생생한 글과 유머러스한 그림으로 표현했지요. 뼛속 모습, 소장 주름과 융털, 심장의 구조 등을 섬세하고 사실적으로 묘사해 내 몸속을 직접 들여다보는 듯한 현장감을 한껏 자극했어요.
또 사고뭉치 새싹 세포들이 몸속 구석구석을 둘러보는 재미 또한 쏠쏠하지요. 내가 못 가고 못 보는 곳을 나를 대신한 새싹 세포들이 탐험하며 부러진 뼈를 땜질하는 모습, 위가 음식물을 소화하는 과정, 심장이 피를 순환시키는 순간, 대장에서 똥을 내보내는 장면까지 몸속 세상의 일을 무척이나 생생하게 그려 냈어요. 덕분에 <초등과학Q 인체 대탐험>을 읽는 동안 우리는 자연스럽게 실제 인체 탐험에 나선 듯한 상상에 빠져들어요. 새싹 세포들이 전달해 주는 현장감과 생동감이 우리 어린이들에게 책 읽는 재미를 북돋우고 학습 부담 없이 과학 지식을 만나 볼 수 있게 이끌어 주지요.

군더더기 없는 깔끔한 설명이 돋보여요
뼈, 심장, 근육을 비롯한 인체와 얽힌 과학 지식을 모두 설명하자면 한도 끝도 없지요. 뼈만 예로 들어 보아도 200개가 넘는 뼈의 모양, 구조, 기능, 개수를 일일이 설명하려면 책 한 권을 갖고도 턱없이 부족할 거예요. 그래서 <초등과학Q 인체 대탐험>은 ‘선택과 집중’에 힘을 쏟았어요. 많은 정보를 모두 쏟아 내기보다는 정말로 초등학생이 궁금하고 또 알아야 하는 정보를 선별해 충실히 소개했지요. 그래서 수많은 정보를 읽어야 하는 피로함과 지루함에서 벗어나 선명하게 핵심 정보만 탁탁 챙겨 갈 수 있도록 꾸몄어요. 학습 부담, 암기의 고통 없이 몸속 기관의 기능과 역할을 또렷하게 알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거예요.

재미난 읽을거리를 통해 알찬 정보를 얻어요
좀 더 알아 두면 좋을 정보를 본문에 버겁게 밀어 넣는 대신에 다양한 읽을거리로 꾸몄어요. 몸의 주인 짱짱이에게서 시작된 사건의 마무리는 ‘그래서 짱짱이는’으로, 주제별 인체 기관에 얽힌 추가 정보는 ‘요건 덤!’으로 정리해서 학습 부담을 최소화했어요. 쉬어 가는 페이지를 넘기는 가벼운 마음으로 알찬 지식 정보를 술술 읽고 배경지식을 저절로 쌓을 수 있지요.




  작가 소개

지은이 : 김원섭
연세대학교에서 생물학을 전공했어요. 1996년에 교원의 《과학소년》에 편집기사로 입사해 과학 실험, 교과서 학습만화 등을 담당했지요. 2003년에 동아사이언스에 입사해 《과학동아》 기자를 거쳐 현재 《어린이과학동아》에서 실험 박사인 ‘섭섭박사’로 분장해 미디어신문활용교육(MIE)과 기자아카데미를 운영하고 있어요. 지은 책으로는 『퍼즐탐정 썰렁홈즈』, 『다운이 가족의 생생 탐사』 등이 있어요.

  목차

뼈가 없다면 어떻게 될까? 뼈와 근육 10
배고프면 왜 꼬르륵 소리가 날까? 소화 기관 28
변비에 걸리면 왜 배가 아플까? 소화 기관과 배설 기관 44
시험지만 보면 왜 머릿속이 하얘질까? 뇌를 비롯한 신경계 60
미남이를 보면 왜 가슴이 두근거릴까? 심장과 혈관 82
미세 먼지가 많은 날엔 왜 기침이 날까? 호흡 기관 96
코가 막히면 왜 맛을 제대로 못 느낄까? 감각 기관 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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