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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레 마을부터 달나라까지
푸른사상 | 3-4학년 | 2019.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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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푸른사상 동시선 50권. 2011년 12월부터 출간하기 시작한 ‘푸른사상 동시선’이 2019년 10월 마침내 50번을 넘어섰다. 장영복.맹문재 시인이 첫 동시집인 <달에게 편지를 써 볼까>부터 49번 동시집인 <벌레 마을 다문화 가족>까지 ‘푸른사상 동시선’을 빛내준 작품들을 골라 엮었다. 아이들의 온갖 마음과 재미있는 생활과 무지개의 꿈을 노래한 시인들의 동시가 <벌레 마을부터 달나라까지>에 가득 차 있다. 아이들이 그린 삽화도 재미있다.

  출판사 리뷰

‘푸른사상 동시선’은 2011년 첫 번째 책인 『달에게 편지를 써 볼까』로 시작하여 2019년 마흔아홉 번째 책인 『벌레 마을 다문화 가족』까지 뜻깊은 여정을 이어왔습니다. 이에 50번째 출간을 기념하여 그동안 ‘푸른사상 동시선’을 빛내준 작품들을 모은 합동 동시집 『벌레 마을부터 달나라까지』가 출간되었습니다. 원로 시인부터 신인까지, 작은 벌레부터 커다란 송아지까지, 꿀벌 사는 작은 꽃밭부터 지구에서 한참 날아올라야 도착할 수 있는 먼 달나라까지, 무한한 동시의 세계를 이 한 권에서 체험할 수 있습니다.
김종상 시인의 「강아지」에서는 우리의 친구, 동물들을 소개하고 있는 시를 볼 수 있고요. 박소명 시인의 「꿀벌 우체부」, 한혜영 시인의 「개미도 파출소가 필요해」 등에서는 벌레들의 마을을 체험해볼 수 있습니다. 서향숙의 「ㄱ(기역)」에서는 아름다운 우리의 말, 한글을 재미있게 익힐 수 있습니다. 정세훈 시인의 「공단 마을 아이들」에서는 공단 마을에 사는 가난한 아이의 안타까운 이야기도 들을 수 있습니다. 그 외에도 꽃, 친구, 가족 등을 제재로 한 풍요롭고 다채로운 동시들이 실려 있습니다. 아울러 ‘푸른사상 동시선’의 소중한 독자이자 자랑인 어린이들의 삽화도 함께 즐겨보세요.

  목차

■ 책을 펴내면서

박소명 - 꿀벌 우체부
장영복 - 울 애기 예쁘지
한혜영 - 닭장 옆 탱자나무
서안나 - 엄마는 외계인
김이삭 - 바이킹 식당
성환희 - 궁금한 길
김춘남 - 앗, 앗, 앗
손일수 - 힘센 엄마
하 빈 - 수업 끝
신현득 - 세종대왕 세수하세요
박방희 - 우리 집은 왕국
조소정 - 중심잡기
김종상 - 강아지
한혜영 - 큰소리 뻥뻥
한선자 - 벌레는 디자이너
서향숙 - ㄱ(기역)
금해랑 - 꽃들은 어디로 갔을까
홍희숙 - 웃는 얼굴 좋아서
한상순 - 병원에 온 비둘기
성환희 - 인기 많은 나
하 빈 - 진짜 수업
김지원 - 엄마만 애쓰고
정은미 - 호수처럼
신이림 - 발가락들이 먼저
김경구 - 앞니 인사
신현옥 - 무얼 하고 있니?
김종상 - 손으로 턱을 괴고
서향숙 - 땅속 거인
유은경 - 괜찮아, 나니까
심강우 - 쉿!
유종선 - 내 방에 찾아온 해님은 네모
서향숙 - 바글바글 무지개 마트
김이삭 - 감기 마녀
이준섭 - 사각사각 내려온다
방승희 - 의사 삼형제
이시향 - 아삭아삭 책 읽기
신이림 - 춤추는 자귀나무
하미경 - 우산 고치는 청개구리
성환희 - 놀래 놀래
김경구 - 사과 껍질처럼 길게 길게
김성범 - 콧구멍이 웃은 날
오창화 - 송아지는 힘이 세다
박해경 - 두레 밥상 내 얼굴
이순주 - 민들레꽃
김자연 - 피자의 힘
한혜영 - 개미도 파출소가 필요해
정세훈 - 공단 마을 아이들
김종상 - 서로가 좋아하면

■ 작품 해설 : 벌레 마을에서 달나라까지 - 맹문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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