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전문적인 기술을 알려주는 배드민턴 입문서는 아니지만, 배드민턴을 초보부터 시작하여 어떻게 하면 잘할 수 있는지 부단히 노력했던 동호인인 저자가 평소 느끼고 고민한 점을 서술하였다. 일부 배드민턴 관련 선수들을 대상으로 강의해왔던 ‘배드민턴의 멘탈’이라는 강의 내용과 현장에서 느꼈던 개인적인 경험을 토대로 오랜 고심 끝에 나온 글이다.
출판사 리뷰
처음 책을 발간한 이유가 동호인들의 빠른 실력 향상에 도움을 주기 위함이었는데, 독자들이 보내온 이메일 중에 “책을 읽은 후 경기 전체에 큰 변화와 발전이 있어 뭐라고 감사해야 할지 모르겠다.”는 말에 힘을 얻어 대회전략을 추가해서 개정판을 내놓게 되었다.
이 글은 일부 배드민턴 관련 선수들을 대상으로 강의해왔던 ‘배드민턴의 멘탈’이라는 강의 내용과 현장에서 느꼈던 개인적인 경험을 토대로 오랜 고심 끝에 나온 글이다. 이 책을 읽음으로써 여러분의 배드민턴 인생과 경기 운영에 많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전문적인 기술을 알려주는 배드민턴 입문서는 아니지만, 배드민턴을 초보부터 시작하여 어떻게 하면 잘할 수 있는지 부단히 노력했던 동호인인 저자가 평소 느끼고 고민한 점을 서술한 이 글이 배드민턴을 시작하거나 배우려는 이들에게 도움이 됐으면 하는 바람이다.
불교에서 ‘평상심시도(平常心是道)’란 말이 있는데, 이는 번뇌가 없이 일상생활의 하나하나에 몰두할 수 있는 평상시의 마음이 곧 도(道)라는 가르침을 뜻하는 말로써 도를 닦는 궁극적인 목표가 바로 이 평상심이라는 경지라고 한다. 그처럼 우리도 일단 시합에 들어가면 누구나 그러하듯 가장 신경 쓰는 부분이 ‘어떻게 평소처럼 평상심을 가지고 긴장하지 않으면서 편안하게 움직일까’ 하는 점일 것이다.
그런데 사람 마음이라는 게 시시각각 구름처럼 변하기 때문에 경기를 하다 보면 반드시 흔들리는 고비가 오기 마련인데, 이럴 때 나는 크게 심호흡을 몇 번 하거나 가볍게 제자리 뛰기를 하거나 마음속으로 ‘파이팅!’을 외치기도 한다. 그리고 심판의 오심 판정이나 네트 맞고 실점하는 경우에도, 이 모든 것을 모두 경기 외적 요인으로 간주하여 크게 신경 쓰지 않고 빨리 머리에서 잊어버리려고 애쓴다. 왜냐하면 통계적으로 볼 때, 상대에게 유리한 경우와 나에게 유리한 경우가 확률적으로 똑같을 테니까.
정말 중요한 사실은 나의 감정을 가능하면 드러내 보이지 않으려고 노력한다는 점이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이종인
1953년 경남 사천 출생부산대학교 의과대학 대학원 졸업의학박사, 신경과 전문의현)창원 소재 서라벌요양병원 원장, 생활체육 올빼미 배드민턴클럽 회원, 경남청솔회 경기이사
목차
개정판을 내면서
서두에
글을 시작하기에 앞서
우리는 왜 배드민턴에 열광하는가?
Part 1 기초
01 배드민턴의 세 가지 기본핵심
02 닥공
03 리턴 죽이기
04 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
05 위치 선정
06 전위 플레이
07 태핑(Tapping)
08 그립(Grip)
09 멘탈(Mental)
10 매너(Manners)
Part 2 레벨 업(Level up)
01 스트레칭(Stretching)
02 반복연습
03 이미지 트레이닝(Image Training)
04 시합 불안(Competition Anxiety) 극복
05 비디오 분석(Video Analysis)
06 경기 일기 작성
07 문답으로 풀어본 서비스 규칙
Part 3 실전 어드바이스
01 복식의 십계명
02 나의 십계명
03 실전에 유용한 팁(Tips) 50
Part 4 대회 전략
글을 마무리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