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적자에 허덕이던 스타트업을 맡아 매출 5억 원의 기업을 100배로 키워 상장시킨 ㈜지니틱스 손종만 대표이사의 경영 철학을 담은 책이다. <CEO로 산다는 것>은 리더로서 ‘무엇을 고민하고, 어떻게 경영할 것인가’에 대해 저자가 대기업에서 23년간 일하며 배운 경험과 노하우를 어떤 식으로 적용해 중소기업을 성공적으로 이끌었는지에 대한 과정을 현장 중심으로 세밀하게 풀어내고 있다.
출판사 리뷰
5억원 매출 기업을 100배로 키워 상장시킨
㈜지니틱스 손종만 대표 이사의 경영 철학
적자에 허덕이던 스타트업을 맡아 매출 5억 원의 기업을 100배로 키워 상장시킨 ㈜지니틱스 손종만 대표이사의 경영 철학을 담은 책이다. <CEO로 산다는 것>은 리더로서 ‘무엇을 고민하고, 어떻게 경영할 것인가’에 대해 저자가 대기업에서 23년간 일하며 배운 경험과 노하우를 어떤 식으로 적용해 중소기업을 성공적으로 이끌었는지에 대한 과정을 현장 중심으로 세밀하게 풀어내고 있다. 인생에서 무엇을 목표로 할 것인가, 중소기업 경영의 핵심 업무, 해외 시장과 주재원을 어떻게 관리할 것인가, 조직과 인사에 대한 통찰, 리더의 역할과 책임 등 총 5부로 이루어져 있는 이 책은 중소기업 경영자와 대기업 임원은 물론 사회생활을 막 시작한 인재와 조직의 핵심 리더로 성장할 도전자, 또한 1인 기업을 포함한 미래의 대한민국을 이끌 차기 경영자들에게 최고의 참고서가 될 것이다.
정말 간절히 바라면 마음의 주파수가 주변과 공진을 일으킨다. 공진으로 바다를 반으로 가르지는 못하겠지만, 기존의 숙명을 조금은 움직이는 것이 가능하다. 생각이 원인이 되어, 기적 같은 결과를 만들어낼 수 있다는 주장이 <카르마 경영>의 핵심이다. 이나모리 가즈오는 인생이나 일의 결과를 간단한 수식으로 표현했다.
인생이나 일의 결과=가치관×열의×능력
이들의 관계는 더하기가 아니라 곱하기 연산으로 이루어져 있다. 아무리 열의와 능력이 있더라도 마이너스 가치관을 가지고 있으면 결과는 마이너스다. 이 책에 따르면 인생이란 정말 간절해야 한다는 전제가 붙기는 하지만, 마음에 그린 그림대로 이루어진다. 그래서 좋은 생각을 하는 사람은 좋은 인생을 살고, 나쁜 생각을 하는 사람은 나쁜 인생을 살아가게 된다. 인과응보의 법칙은 기업 운영에도 그대로 적용된다. _ 내 안의 ‘부정적 가치관’을 말소하라
중소기업 임원의 업무 범위는 대기업에서보다 훨씬 넓다. 임원이 다양한 일을 직접 할 줄 알아야 하고, 때로는 직원들에게 할 일을 그려서 직접 시범까지 보여주어야 한다. 대기업에는 시스템과 인재, 잘 훈련된 조직력이 있지만 중소기업에서는 직접, 모든 것을 관리할 수 있어야 한다. 중소기업은 규모가 작을지 몰라도 ‘개구제물마판서(개발, 구매, 제조, 물류, 마케팅, 판매, 서비스)’의 모든 조직이 살아 있는 유기체다. 중소기업의 임원은 이 모든 업무를 알아야 하고, 직원들에게 시킬 줄 알아야 함과 동시에 부릴 줄도 알아야 하며, 직원을 키울 줄도 알아야 한다. 대기업에서의 경험은 지나간 경험일 뿐이다. 자신이 갈고닦아온 분야 이외에도 눈을 돌려야 한다. 회사를 옮긴다는 것은 시집을 가는 일과 같다. 대기업 출신이어도 과거의 후광은 잊어야 한다. 이미 떠난 친정에 기대어서는 행복한 가정을 꾸릴 수 없다. _ 과거의 후광을 잊어야 답을 찾을 수 있다
사업을 하기 위해서는 우선 이론을 실용화할 수 있는 ‘기술력’이 있어야 하고, 기술을 제품으로 만들어내는 제품화 능력인 ‘제품력’이 있어야 한다. 그리고 제품화에 성공하더라도, 시장에서 양산제품으로 경쟁사와 싸워 이길 수 있는 품질경쟁력과 가격경쟁력이 있어야 한다. 이를 ‘양산력’이라고 표현해도 될 듯하다. 국가 R&D 과제 지원이나 펀딩을 받은 대학교나 스타트업이 기술 개발까지는 성공하지만, 양산력을 갖추지 못해 좌초하는 사례를 허다하게 목격했다. 또, 기술이 서 말이어도 꿰어야 보배인 것처럼 회사 제품의 장점을 잘 부각시켜서 판매하는 ‘영업력’도 필요하다. 이렇게 해서 팹리스 기업이 국내에서 일으킬 수 있는 최대 매출을 나는 300억 원 정도로 본다. 여기에 덧붙여 지속가능 기업을 만들기 위해서는 기술력, 제품력, 양산력, 영업력의 네 가지를 지속유지해주는 ‘관리력’이 필요하다. 관리력까지 추가되면 회사는 700억 원 매출까지 성장할 수 있다. 여기에 다시 ‘글로벌 영업력’까지 확보된다면 ‘기술의 죽음 계곡’이라고 일컬어지는 1억 달러의 장벽을 넘어설 수 있다. _ 기술이 이익 창출에 차지하는 비중은 15%에 불과하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손종만
밀양에서 태어났고, 경북대학교에서 전자공학을 전공했다. 산학 장학생으로 선발되어 1988년 국내 최대 제조기업이자 세계적인 IT기업 삼성전자에 입사해 23년간 삼성맨으로 일했다. 대기업 사원으로서는 드물게 시스템, 휴대폰 제조, 광케이블 등 전혀 다른 3개 사업 분야에서 일하며 폭넓은 업무를 경험했다.삼성그룹 지역 전문가 1기에 선발되어 주재원 중에서도 엘리트만 간다는 일본 주재원으로 8년(도쿄 7년, 오사카 1년)을 보냈다. 삼성전자 근무 중 미국 볼링그린 주립대에서 구매학을 6개월간 공부하는 등 일하는 와중에도 끊임없이 자기계발을 이어갔다. 50세를 앞둔 2011년 본인의 사업을 시작하기 위해 회사를 그만두었으나 나이스그룹 회장의 권유로 적자에 허덕이던 (주)지니틱스 대표이사로 취임했다.매출 5억 원의 (주)지니틱스를 5년 만에 100배로 성장시키면서 상장에 성공했다. 현재 (주)지니틱스, 서울전자통신(주), (주)OKPOS 3개 사의 대표이사 및 총괄 사장을 맡고 있다. 대기업에서의 23년 경험을 중소기업에 성공적으로 풀어내며 지금도 현장에서 매일 혁신하기 위해 애쓰고 있다.
목차
04 저자의 글 | 성공을 위한 자신만의 해법을 갖고 있는가?
PART. 1 당신은 무엇을 ‘꿈’꾸는가?
인생은 정한 방향대로 살아진다
하지 말 것인가, 할 것인가
헛된 시간은 없다. 헛되게 보내는 시간이 있을 뿐이다
우연히 찾아오는 기회는 없다
할 수 없는 것은 없다. 단지 하지 않을 뿐
대기업 임원이 중소기업에서 2년을 못 버티는 이유
PART. 2 중소기업 경영의 핵심과 업무
혼돈의 시대를 헤쳐나갈 중소기업의 기본 생존 법칙
문제없는 기업은 없다. 문제를 해결하는 힘이 다를 뿐이다
기술만으로는 배를 불릴 수 없다
‘구매’와 ‘품질관리’는 기업경쟁력과 직결된다
시장은 설득의 대상이 아니다
회사를 시스템화, 구조화, 자립화하라
크고, 대담하며, 도전적인 목표를 계획하라
날마다 새로운 ‘일신우일신日新又日新’의 경영
PART. 3 세계를 품는 혜안
기술은 깊게, 시장은 넓게 보고 진입하라
해답은 글로벌 시장에 있다
해외에서 제조업을 할 때 고려해볼 문제들
주재원은 또 한 사람의 회사 대표이자 외교관
PART. 4 조직과 인사를 다루는 통찰의 힘
관찰 속에 답이 나온다
조직과 역할에 대한 역발상
모두가 똑같이 일해서는 안 된다
공감하면 자발적으로 일한다
교육 없는 교육을 하라
인사 문제는 온전히 리더의 책임이다
갈등은 시간을 다투어 해결하라
PART. 5 리더는 저절로 만들어지지 않는다
무한 책임, 무한 외로움의 자리
결과를 먼저 보여주는 사람이 리더다
감성은 경영자의 중요한 덕목이다
업의 본질을 파악하고 있는가?
고민이 문제를 해결하지는 않는다
당당해야 리드할 수 있다
리더의 자기관리가 기업의 성패를 좌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