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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어지우개
책마을해리 | 3-4학년 | 2019.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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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우리 주변 사소한 물건들로부터 책과 집, 가족과 같은 사람들까지 우리 곁의 모든 것들이, 특히나 익숙한 것들이 사라지고 만다면, 우리에게 어떤 일이 벌어질까? 숨을 쉬면서, 물을 마시면서, 우리 곁에서 우리를 늘 보살피지만 특별하게 여기지 않은 숨은 관계들. 모든 특별하지 않은 관계, 보통의 존재가 주는 소중함을 깨우치는 그림책이다.

어느 날 학교 가는 길에 하늘에서 토도독 떨어진 상어모양 지우개, '나'는 그 지우개를 집어 들고 학교에 갔다. '나'는 지독히 평범한 아이예요. 맨날만날 나를 괴롭히는 동생한테는 형, 담배를 끊겠다고 하고서는 아직도 끊지 못하는 아빠와 하루 종일 스마트폰에 매달려 나랑은 놀아주지도 않는 엄마에게는 그냥 아들이다.

수업시간에 '나'는 지우개에 귀를 그려주었다. 귀를 단 상어지우개는 정말 내 말을 알아듣는 것 같았다. 그러고는 나는 또 입을 더 그려주었다. 입이 점점 커지는 상어지우개. 상어지우개를 들고 집에 왔다. 그리고는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다. 노래와 함께.

  출판사 리뷰

물같은 공기같은 익숙한 존재들의 사라짐을 통해 알아요.
우리는 늘 우리를 감싸는 부드러운 관계 속에서 살아요, 『상어지우개』


우리 주변 사소한 물건들로부터 책과 집, 가족과 같은 사람들까지 우리 곁의 모든 것들이, 특히나 익숙한 것들이 사라지고 만다면, 우리에게 어떤 일이 벌어질까요? 숨을 쉬면서, 물을 마시면서, 우리 곁에서 우리를 늘 보살피지만 특별하게 여기지 않은 숨은 관계들. 모든 특별하지 않은 관계, 보통의 존재가 주는 소중함을 깨우치는 글과 그림, 그림책이랍니다.
어린이, 청소년, 일반인까지 특히나 반복되는 일상을 떠나 어디론가 훌쩍 떠나려는 이들을 위한 생각하는 그림책이랍니다.

어느 날 학교 가는 길에 하늘에서 토도독 떨어진 상어모양 지우개, ‘나’는 그 지우개를 집어 들고 학교에 갔어요. ‘나’는 지독히 평범한 아이예요. 맨날만날 나를 괴롭히는 동생한테는 형, 담배를 끊겠다고 하고서는 아직도 끊지 못하는 아빠와 하루 종일 스마트폰에 매달려 나랑은 놀아주지도 않는 엄마에게는 그냥 아들이에요. 수업시간에 ‘나’는 지우개에 귀를 그려주었어요. 귀를 단 상어지우개는 정말 내 말을 알아듣는 것 같았어요. 그러고는 나는 또 입을 더 그려주었어요. 입이 점점 커지는 상어지우개. 상어지우개를 들고 집에 왔어요. 그리고는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어요. 노래와 함께요.

상어는 늘 배가 고파요
마음에 안든 것은
우적우적 보이는 대로
다 먹어치우죠

노래가 끝나기도 전에 이상한 일이 벌어졌어요. 내 숙제장부터 시작해 아빠의 담배연기, 엄마의 휴대전화, 동생의 축구공이 사라졌어요. 그뿐이 아니에요. 마당의 나무, 앞산, 지붕까지 사라지더니 마침내는 아빠, 엄마, 동생까지 사라지고 말았어요. 이 일을 어찌할까요. 주인공 ‘나’는 어떻게 이 익숙한 모두와 이별을 이겨낼까요.

  작가 소개

지은이 : 안진영
제주에서 나고 자랐습니다. 『동시마중』 창간호를 통해 등단했습니다. 쓴 책으로는 동시집 『맨날맨날 착하기는 힘들어』와 『난 바위 낼게 넌 기운 내』가 있습니다. 『상어지우개』는 작가의 첫 그림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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