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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나는 나 너는 너
아카데미북 | 부모님 | 2019.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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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암 환자’가 아닌, ‘암을 진단 받은 사람’으로 살아가는 법. 암이라는 큰 병을 진단 받으면 두려움이 밀려오고 무엇을 어디서부터 어떻게 해야 할지 막막한 심정이 된다. 병원 담당의사에게 물어보는 것이 맞지만 우리나라처럼 3분 진료가 일상화된 의료 현실에서는 제대로 질문을 하는 일조차 쉽지 않다.

이 책은 암을 진단 받은 환자들을 위한 안내서이다. 서울대병원 암 전문의인 저자가 진료실에서 자주 받는 질문 위주로 내용을 구성했다. 암 환자와 가족이 가장 궁금해 하는 점을 꼼꼼하게 설명하여 투병 생활은 물론 삶 전체를 다시 꾸려 나가는 계기를 마련하는 데 도움이 되도록 했다.

  출판사 리뷰

‘암 환자’가 아닌, ‘암을 진단 받은 사람’으로 살아가는 법
암이라는 큰 병을 진단 받으면 두려움이 밀려오고 무엇을 어디서부터 어떻게 해야 할지 막막한 심정이 된다. 병원 담당의사에게 물어보는 것이 맞지만 우리나라처럼 3분 진료가 일상화된 의료 현실에서는 제대로 질문을 하는 일조차 쉽지 않다.
이 책은 암을 진단 받은 환자들을 위한 안내서이다. 서울대병원 암 전문의인 저자가 진료실에서 자주 받는 질문 위주로 내용을 구성했다. 암 환자와 가족이 가장 궁금해 하는 점을 꼼꼼하게 설명하여 투병 생활은 물론 삶 전체를 다시 꾸려 나가는 계기를 마련하는 데 도움이 되도록 했다.

암환자와 가족에게 꼭 필요한 실질적인 정보. 진료실에서 못 다한 항맘 치료 이야기 2
암이라는 큰 병을 진단 받으면 두려움이 밀려오고 무엇을 어디서부터 어떻게 해야 할지 막막한 심정이 된다. 병원 담당의사에게 물어보는 것이 맞지만 우리나라처럼 3분 진료가 일상화된 의료 현실에서는 제대로 질문을 하는 일조차 쉽지 않다.
이 책은 암을 진단 받은 환자들을 위한 안내서이다. 서울대병원 암 전문의인 저자가 진료실에서 자주 받는 질문 위주로 내용을 구성했다. 암 환자와 가족이 가장 궁금해 하는 점을 꼼꼼하게 설명하여 투병 생활은 물론 삶 전체를 다시 꾸려 나가는 계기를 마련하는 데 도움이 되도록 했다.

‘암 환자’가 아닌, ‘암을 진단 받은 사람’으로 살아가는 법
진료실에서 수많은 암환자를 치료해 온 저자는 ‘암환자’로 살아가지 말고 ‘암을 진단 받은 사람’으로 살아갈 것을 당부한다. ‘환자’가 아닌 ‘사람’으로 살아가기 위해서는 ‘암, 너는 너 나는 나’라는 마음을 가져야 한다. 비록 내 몸 한구석에 암세포가 자리 잡아서 공생 관계가 되었지만, 평화롭게 별일 없이 공존하겠다는 마음가짐으로 사는 것이 더 좋다. 그러다가 어느 순간 내 몸에서 암이 물러나 주기를 바라는 것이고, 정 물러나지 않아 내 몸에서 계속 있겠다고 하면 공존하는 방법을 찾아보는 것이다.

‘암, 나는 나 너는 너’는 암으로부터의 독립선언
- 네가 아무리 나를 괴롭힐지라도 나는 나대로 내 인생을 행복하게 살아갈 것이다.
- 네가 아무리 나를 괴롭힐지라도 나는 존엄성과 자율성을 가진 인간으로 살 것이다.
- 네가 아무리 나를 괴롭힐지라도 나는 독립적으로 내 삶을 아름답게 가꾸어 나갈 것이다.
- 네가 아무리 나를 괴롭힐지라도 나는 너에게 끌려다니지 않겠다.

전작인 1권 『항암 치료란 무엇인가』에서 암과 항암 치료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을 다루었다면, 후속작인 2권 『암, 나는 나 너는 너』에서는 암을 가지고 투병 생활을 하는 실생활에 대한 내용을 다루었습니다. 이 책은 『항암 치료란 무엇인가』의 ‘생활편’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이 책과 『항암 치료란 무엇인가』를 함께 읽으시면 암에 대한 내용, 치료 전반 및 생활 방법에 대한 내용을 다 살펴보실 수 있어서 도움이 될 것입니다. (서문)

암 진단 자체가 결코 죽음을 의미하지 않는다
암은 하루아침에 생기는 병이 아니다. 대부분의 암은 수년 전부터 이미 내 몸에 있어 왔다. 암을 진단 받은 사람들은 암을 가지고도 암이 있는지도 모른 채 수년간 별 문제없이 살아오다가 암을 진단 받는 것이다. 암이 있어도 암이 진단 가능한 크기로 커져야만 암을 진단할 수 있게 되기 때문이다. 어제나 오늘이나 계속 암은 있어 왔고 몸이 달라진 것은 없는데, 내 마음이 달라지니 세상 모든 것이 달라진 것처럼 보인다. 오늘 암이 진단되었다고 해도 당장 내일 죽지 않는다. 암 진단 자체가 죽음을 의미하지 않는다. 이제부터가 시작일 뿐이다.

삶에 의미를 부여하기
무한히 지속될 것 같던 인생이 유한하고, 소중한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사실을 알게 될 때, 우리가 삶을 바라보는 관점과 가치관이 변하게 된다. 암은 삶을 단순화시켜서 때로는 과감히 포기할 수 있도록 하기도 하며 가치관을 바꾸기도 한다. 과거에는 소중했던 것이 사소해 보이며, 하찮았던 것들이 의미 있게 다가올 수 있기 때문에, 생각하기에 따라 오히려 새로운 삶의 의미를 찾을 수도 있고 예상하지 못했던 기쁨을 발견할 수 있다.

  작가 소개

지은이 : 김범석
서울에서 태어나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했다. 서울대병원 내과에서 전공의 과정을 마친 뒤, 서울대병원 혈액종양내과에서 전임의 과정을 마쳤다. 현재 서울대병원 혈액종양내과 임상부교수로 근무하고 있으며, 미국임상암학회, 미국암학회, 유럽종양내과학회, 대한항암요법연구회, 한국종양내과학회 등 여러 학회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제3회 보령의사수필문학상 대상을 받았으며, 『에세이문학』을 통해 수필가로도 등단한 바 있다. 저서로 『진료실에서 못 다한 항암 치료 이야기』, 『천국의 하모니카』, 『항암 치료란 무엇인가』가 있다. 항암 치료를 통해 암환자분들이 삶의 질을 유지하고, 의미 있는 삶이 연장되도록 돕고 있으며, 항암 치료를 받는 환자들에게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고자 블로그(http://blog.naver.com/bhumsuk)를 운영하고 있다.

  목차

서문

1장 암환자로 살아가는 마음가짐

1. 암을 처음 진단 받고 나서의 마음가짐
1) 암 진단 자체가 결코 죽음을 의미하지 않는다
2) 지나간 과거를 후회하지 말고 죄책감도 갖지 말자
3) 암에 대한 올바른 지식을 갖도록 노력하자
4) 새로운 삶의 방식을 설계하자
2. 암환자의 심리 반응
1) 암환자의 다섯 가지 심리 반응 단계
2) 암환자에게 흔히 생기는 심리적 문제
3) 암환자의 우울증
4) 암환자의 자살
5) 마음을 다스리기가 너무나 어려울 때
3. 암과 함께 살아가는 마음가짐
1) 받아들이기 : 어려운 상황을 인정할 수 있는 용기
2) 내려놓기 : 죽은 사람처럼 살아보기
3) 고통을 바라보는 관점 바꾸기
4) 한 발짝 물러나서 가만히 들여다보기 : “그런가 보다”
5) 불안한 마음 다스리기 ① - 불안에 대해서 자세히 써 보기
6) 불안한 마음 다스리기 ② - 그때 가서 생각하기
4. 삶에 대한 태도를 새롭게 하기
1) 시간을 소중히 여기기
2) 삶에 의미를 부여하기
3) 사람들과 자신의 생각을 나누고 감정을 표현하기
4) 삶의 우선순위를 다시 매기기
5) 삶의 목적을 찾아보기
6) 긍정적으로 치료에 임하기
7) 암을 통해서 우리의 삶을 더 성숙하게 만들기

2장 암환자의 생활에 대하여

1. 암환자가 사는 곳
1) 공기 좋은 곳의 허와 실
2) 가족과 가까운 곳에서 지내기
2. 암환자의 생활
1) 암, 너는 너 나는 나
2) 가능한 한 일상생활을 유지해 보기
3) 새롭게 시작하면 좋은 일상 활동
4) 삶의 질 유지하기
5) 가정생활 잘해 나가기
6) 어찌할까 직장생활
7) 인간관계 재정리하기

3장 무엇을 먹을 것인가

1. 암환자의 음식
1) 암에 걸리면 무슨 음식을 먹어야 하는가
2) 고기 먹어도 되나요?
3) 고기는 암에 나쁜가
4) 암에 좋은 음식의 진실
2. 특별한 상황에서의 식사법
1) 어떻게 먹느냐
2) 입맛이 없을 때
3) 특별한 증상이 있는 경우의 식사 요령
4) 음식 때문에 싸우지 말자
5) 암 치료 종료 후의 식사

4장 보호자와 가족을 위한 이야기

1. 알릴 것인가 말 것인가?
1) 저에게는 솔직히 말해 주세요
2) 환자에게는 알리지 말아 주세요
3) 선의의 거짓말에 환자는 상처 받는다
4) 서로 속이기
5) 보호자 편의주의
6) 자녀들에게 알려야 하는가
2. 보호자 역할 제대로 하기
1) 효도 관광 효도 진료
2) 보호자 집착적 항암 치료
3) 보호자의 역할론
4) 보호자가 함께 있어 주기
5) 시월드, 처월드
3. 가족 구조와 암 치료
1) 가족 중에 결정권자를 정하자
2) 가족과의 관계 바로 잡기
3) 독립적인 가족이 되기
4) 혼자 남겨지는 자신을 걱정하지 않기
5) 환자가 세상을 떠난 뒤 남겨지는 어린 가족을 위해
6) 내 목숨은 내 것만이 아니다

5장 암 치료 종료 후 건강관리

1. 암 치료 종료 후 관리에 대하여
1) 일상생활 복귀 준비
2) 치료 종료 후 주기적인 외래 추적 관찰 - 완치와 NED의 차이
3) 암환자, 암생존자, 암경험자
4) 미세 잔류암과 암의 재발
5) 암경험자의 원발암 관리
2. 암경험자의 장기적 문제들
1) 암경험자에게 생기는 주요 문제들
2) 암경험자가 장기 생존으로 가기 위한 4대 요인
3) 암경험자의 5가지 생활 습관 : 금연, 음주, 체중, 운동, 식이
4) 암 치료 종료 후 만성질환의 관리
5) 이차암 검진
6) 암경험자로 잘 살아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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