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부모님 > 부모님 > 육아법
아빠 육아 처음이지?  이미지

아빠 육아 처음이지?
예비아빠, 초보아빠를 위한 육아 필살기
바이북스 | 부모님 | 2019.11.20
  • 정가
  • 14,000원
  • 판매가
  • 12,600원 (10% 할인)
  • S포인트
  • 700P (5% 적립)
  • 상세정보
  • 21x14 | 0.296Kg | 212p
  • ISBN
  • 9791158771355
  • 배송비
  •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제주 5만원 이상) ?
    배송비 안내
    전집 구매시
    주문하신 상품의 전집이 있는 경우 무료배송입니다.(전집 구매 또는 전집 + 단품 구매 시)
    단품(단행본, DVD, 음반, 완구) 구매시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이며, 2만원 미만일 경우 2,000원의 배송비가 부과됩니다.(제주도는 5만원이상 무료배송)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일 경우 구매금액과 무관하게 무료 배송입니다.(도서, 산간지역 및 제주도는 제외)
  • 출고일
  • 품절된 상품입니다.
  • ★★★★★
  • 0/5
리뷰 0
리뷰쓰기

구매문의 및 도서상담은 031-944-3966(매장)으로 문의해주세요.
매장전집은 전화 혹은 매장방문만 구입 가능합니다.

  • 출판사 리뷰
  • 작가 소개
  • 회원 리뷰

  출판사 리뷰




공부뿐만 아니라 육아에도 눈높이가 필요하다. 아이들의 입장에서 아이들의 수준에 맞게, 생각에 맞게 함께 놀아주는 것이 필요하다. 아이들은 놀고 싶어 한다. 고삐 풀린 망아지처럼 자기 마음대로 하고자 한다. 하루 종일 놀아도 피곤을 못 느끼는 듯하다. 실제로 키즈카페에 가보면 많은 아이들이 물 만난 고기처럼 놀고, 뛰고, 구르며 자기들의 세상으로 만들어버린다. 그런 아이들에게서 피곤한 기색은 전혀 찾아볼 수 없다. 이렇게 하루 종일 뛰놀다 집에 가면 곧 잠자리에 들어야 할 텐데, 대부분의 아이들은 더 놀고 싶어 한다. 그러면 대부분의 부모들은 다그친다. 육아로 인해 피곤해진 엄마들은 아이가 자야만 쉴 수 있기 때문에 빨리 자라고 혼을 낸다. 아이는 놀기를, 엄마는 자기를 원한다. 이럴 경우 어떻게 해야 할까?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 최대한 설명을 할 필요가 있다. 보통 아이가 잠을 안 잔다고 하면 부모는 목소리를 높이거나 윽박지르게 된다. 처음에는 효과가 있을 수도 있다. 하지만 길어지면 아이와의 관계만 나빠지고, 기를 꺾게 만드는 행동이 된다. 자제할 필요가 있다. 말을 알아듣든 못 알아듣든 최대한 쉽게 설명을 해줘야 한다. 무엇보다 아이와의 공감과 경청이 중요하다.

퇴사하는 사람들에게 그 이유를 물으면, 일이 힘들어서 또는 일을 못해서가 아니라고 한다. 제1순위는 사람들과의 관계다. 특히 조직 상하간의 위계질서로 인한 스트레스로 퇴사를 많이 한다고 한다. 군생활의 힘겨움도 업무나 훈련 때문이 아니다. 이것들은 시간이 지나면 익숙해진다. 하지만 계급간의 갈등이나 차별, 즉 사람들과의 관계는 좀처럼 적응이 안 된다. 가장 높은 병장이 된다 하더라도 크게 다르지 않다. 이때는 간부들과의 마찰이 커진다.
그런데 적어도 나의 기준에서는 군 생활보다 더 힘든 것이 육아다. 단순히 군 생활과 육아를 비교한다면 군생활의 압도적인 승리다. 누군가 “군대 3년 갈래? 육아 1년 할래?”라고 물어본다면, 나는 단 1초의 망설임도 없이 군대 3년을 택할 것이다. 그 이유가 무엇인지 궁금하지 않은가?
군대는 빡세고 빡빡하긴 하지만 정해진 시간에 과업을 완수하고 정해진 스케줄대로 움직이면 된다. 선임들의 지도에 잘 따르고 군기만 흐트러지지 않는다면 인정받고 생활할 수 있다.
하지만 육아는 정해진 시간이 딱히 없다. 아기는 수시로 배고파하고, 아무 때나 놀고 싶어 하고, 자는가 싶으면 깬다. 잘 뛰어놀다가도 갑자기 아프다. 또한 다양한 욕구를 쏟아내는데, 부모는 이에 부응해야 한다. 욕구를 충족시켜주지 못하면 난리가 난다. 당연히 수습도 어렵다. 아기가 어느 정도 클 때까지 부모는 희생과 인내로 살아야 한다.

  작가 소개

지은이 : 하태욱
밝고 따뜻한 세상을 꿈꾸는 남자. 현재 김해에 있는 장애인 거주시설에서 사회복지사로 근무를 하고 있다. 복지에 발을 담근 지도 10여 년이 되면서 나름의 자리를 잡게 되었고 그 결과 최우수직원상 수상, 국회의원상 수상, 한국장애인 복지시설협회 회장상 수상까지 하는 영광을 갖기도 하였다.한편 전에 복지관 노인복지센터에서 근무를 하면서 어르신들이 삶을 비관하고 부정적인 모습을 보이는 것을 안타깝게 여긴 저자는 남은 인생을 즐겁게 살아갈 수 있도록 웃음치료를 배워 재능기부를 실시하였다. 알음알음 웃음재능기부를 하면서 MC에 관심이 생기기 시작하고 행사장 주변 MC분들의 모습을 보며 실력이 늘고 있다. 여기에다가 유튜브 영상 등으로 MC독학을 하면서 자연스럽게 현재 사람들이 찾는 MC가 되었다.현재 장애인 거주시설에서 근무를 하면서 가화만사성(家和萬事成)을 위해, 아내의 홀로 육아를 방치하지 않고 함께 육아를 실천하고 있는 남편이자 아빠다. 사람들은 아기 한 명으로 힘들게 유별나게 키운다고 할 수도 있지만 힘겨움과 역경, 고난을 겪으면서 웃음과 행복, 기쁨 좌절 분노의 감정을 느끼면서 육아와 전쟁 중에 있다. 오늘도 행복한 육아, 즐거운 육아를 위해 무엇보다 아들 시온이의 미래와 행복을 위해 조금은 참고 있는 중이다. 앞으로 시온이의 성장을 통해 저자는 더욱더 성장을 하리라 굳게 믿어 의심치 않는다.

  회원리뷰

리뷰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