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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의 이야기
책빛 | 3-4학년 | 2019.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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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아스트리드 린드그렌 상 수상 작가 키티 크라우더가 포근하고 환상적인 밤의 세계로 안내한다. 해가 지고, 숲에 마법처럼 분홍 노을이 깔릴 무렵, 엄마 곰과 아기 곰은 집으로 돌아간다. 잠자리에서 아기 곰은 엄마 곰에게 이야기 세 개를 해달라고 조른다. 엄마 곰은 부드러운 목소리로 밤 할머니 이야기, 숲에서 길을 잃은 아이 이야기, 잠을 잃어버린 아저씨 이야기를 차례로 들려준다. 엄마 곰과 아기 곰의 사랑은 까만 밤을 분홍빛으로 물들이고, 모두 밤의 품에 포근하게 안긴다.

  출판사 리뷰

“내일로 데려다줄 별을 하나 골라보렴.”

아스트리드 린드그렌 상 수상 작가 키티 크라우더가
포근하고 환상적인 밤의 세계로 안내합니다.


해가 지고, 숲에 마법처럼 분홍 노을이 깔릴 무렵, 엄마 곰과 아기 곰은 집으로 돌아갑니다. 잠자리에서 아기 곰은 엄마 곰에게 이야기 세 개를 해달라고 조릅니다. 엄마 곰은 부드러운 목소리로 밤 할머니 이야기, 숲에서 길을 잃은 아이 이야기, 잠을 잃어버린 아저씨 이야기를 차례로 들려줍니다. 엄마 곰과 아기 곰의 사랑은 까만 밤을 분홍빛으로 물들이고, 모두 밤의 품에 포근하게 안깁니다.

색연필로 그린 독특하고 부드러운 선이 마법처럼 살아 숨 쉬며,
환상적인 분홍색이 현실과 상상 사이의 문을 활짝 열어주는
키티 크라우더의 《밤의 이야기》.


밤이 되면 새로운 내일을 맞이하기 위해 평화로운 휴식의 시간을 가집니다. 세 편의 이야기의 주인공들도 하루를 보내고, 평온을 찾아갑니다. 잠자리에 들 시간을 알려 줄 사람이 없어도, 길을 잃었어도, 불면증이 있어도 모두 밤하늘의 별을 따라가지요. 키티 크라우더 작가의 자장가처럼 노래하는 부드러운 목소리와 책을 관통하는 환상적인 분홍색은 어두운 밤을 환히 밝히며 무한한 상상의 세계로 이끕니다.

어머니가 스웨덴인인 키티 크라우더 작가의 스칸디나비아의 자연에 대한 사랑과 보이지 않는 존재에 대한 믿음이 바탕이 된 이 책은 울프 스타르크 작가의 번역으로 스웨덴에서 처음 출간하였고, 스웨덴어 번역으로 한국에서 출간했습니다.

“하늘이 깜깜해졌어요. 이제 별을 믿어요.
별이 우리를 내일로 데려갈 거예요.”

잠자기 전에 들려주는 자장가처럼 부드럽게 노래하는
키티 크라우더의 《밤의 이야기》를 만나다!


어느 날, 키티 크라우더 작가의 친구인 사라 도나티가 꿈을 꾸었다. 작가가 분홍빛 표지의 ‘밤의 이야기’라는 책을 쓰는 꿈이었다. 《밤의 이야기》는 이렇게 키티 크라우더 작가에게 왔다. 분홍색 색감과 곰을 주인공으로 한 이야기는 작가가 오래전부터 생각한 소재였다. 키티 크라우더 작가는 엄마 곰이 아기 곰에게 불러주는 부드러운 자장가처럼 따뜻한 세 편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첫 번째 이야기
잠자리에 들 시간을 알려주는 밤 할머니 이야기


깊은 숲속에 밤을 지키는 밤 할머니가 살고 있다. 밤 할머니는 밤마다 달님이 뜨기 전에 징을 울리며, “잠자리에 들 시간입니다! 모두 잠자리에 들 시간입니다!”라고 외치며 다닌다. 할머니는 더 놀고 싶어 하는 숲속 친구들을 능숙하게 잠자리로 이끈다. 마침내 모두가 잠이 들고 밤 할머니가 하늘의 별을 따라갈 차례다. 그런데 밤 할머니에겐 누가 잠자리에 들 시간을 알려줄까?

두 번째 이야기
숲에서 길을 잃은 빨간 모자를 쓴 아이 이야기


마을에서 베리를 따는 축제가 열린다. 스웨덴의 작가 엘사 베스코브의 《숲의 작은 아이들》에 나오는 요정을 떠올리게 하는 물방울무늬의 빨간 모자를 쓴 소라는 호수 근처로 가 숲에서 가장 아름다운 블랙베리를 찾아내지만, 집에 가는 길을 잃어버린다. 소라는 숲을 헤매다 박쥐 야코 몰로의 집에서 하룻밤을 자게 된다. 이른 아침, 소라는 가족들이 찾는 소리를 듣지만, 달콤한 잠에서 깨고 싶지 않다. 소라는 무사히 집에 돌아갈 수 있을까?

세 번째 이야기
잠을 잃어버린 부 아저씨 이야기


절대로 두꺼운 겨울 외투를 벗지 않는 부 아저씨는 은시계와 올빼미의 둥지를 맞바꾼다. 하지만 깃털이 깔린 올빼미의 둥지에 누워도 잠이 오지 않는다. 부 아저씨는 잃어버린 잠을 찾아 숲으로 가 친구 오토를 만난다. 아저씨는 자신을 걱정하는 친구의 말대로 외투를 입고 물에 들어가 헤엄을 친다. 물속에서 오토가 시를 써 바다에 던진 돌멩이를 찾아 밖으로 나온 부 아저씨는 과연 잃어버린 잠을 찾았을까?

“키티, 네 그림은 늘 나를 웃게 하는구나. 엄마는 네 그림이 자랑스러워.”

키티 크라우더 작가는 선천적인 난청으로 4살이 될 때까지 말을 하지 못했다. 책의 그림을 가리키며 자신이 말을 이해했다는 알려주었고, 늘 책을 읽었다. 책은 세상을 이해하는 창구였고, 커다란 위로였다. 외로웠고, 행복해지지 못할 거라고 생각했지만, 청각 장애는 세상을 더 세심히 관찰하고, 보이는 것 너머의 것을 보게 했다. ‘왜?, 어떻게?’라는 질문은 상상력과 창의력의 원천이 되었다. 어머니에게 밤, 바다, 폭풍을 사랑하는 법을 배웠고, 할아버지와 할머니에게 모든 이야기에는 멜로디가 있다는 것을 배웠다. 자신이 좋아하는 숲, 나무, 이끼, 바람, 물의 속삭임 등을 종이에 옮기며, 그림이야말로 자신이 낼 수 있는 독특한 목소리라는 것을 찾았다. 인간을 위로하고 치유하는 존재인 자연 속에서 가슴 뛰는 충동과 설렘으로 스스로의 기쁨을 위해 그림을 그린다.




  작가 소개

지은이 : 키티 크라우더
어린이책 작가이자 화가다. 1970년에 벨기에 브뤼셀에서 영국인 아빠와 스웨덴인 엄마 사이에서 태어났다. 선천적인 난청으로 다섯 살이 넘어서야 말문이 트여 사물에 대한 숨은 의미에 대한 깊은 관심으로 책 속 세상에 빠져들었다. 늘 눈에 보이는 세상 너머에 무언가 더 있을 거란 상상을 하며 호기심으로 창의적인 사고를 할 수 있게 되었다고 한다. 1994년 첫 그림책, 《나의 왕국》을 출간한 이래 수십 권의 어린이책을 펴내 유럽에서 아동 문학계의 노벨상이라고 불리는 ‘아스트리드 린드그렌상’을 비롯해 수많은 상을 받았다. 우리나라에 소개된 작품으로는 《메두사 엄마》, 《아니의 호수》, 《구름을 삼켰어요》, 《내 방에 괴물이 있어요!》 등이 있다. 현재 네덜란드에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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