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마인크래프트 공식 스토리북. 전 세계 1억 2000명 유저를 보유한 인기 게임 마인크래프트의 제작사인 모장(MOJANG) 스튜디오가 세계적인 판타지 작가들과 손을 잡고 공식 마인크래프트 판타지 소설 시리즈를 출간했다. 주인공이 현실 세계 속 인물이었던 앞 권들과 달리, 3권은 처음부터 끝까지 마인크래프트 게임 내에서 이야기가 완전히 전개된다.
오버월드에 살던 아이들이 우연히 발견한 일기장의 주인을 찾기 위해 차원문을 통해 네더로 가서 펼치는 흥미진진한 모험과 우정 이야기를 담았다. 마인크래프트 게임을 즐겨하고 세계관에 이미 익숙한 어린이 독자들이라면 책을 펼치는 순간, 빠져들어 단숨에 읽어 내려갈 것이다.
출판사 리뷰
“세상에서 가장 창의적인 게임이
세상에서 가장 흥미진진한 이야기로 탄생하다!”
★ 마인크래프트 공식 어린이 소설 시리즈
★ 아마존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 영국·프랑스·독일·스페인 등 20개국 출간!
★ 시리즈 전체 전 세계 1억 7천만 부 이상 판매!
마인크래프트 제작사 공식 어린이 소설 시리즈 제3탄
마인크래프트 세상 속에서 펼쳐지는
게임보다 더 스펙터클한 모험 이야기!전 세계 1억 2000명 유저를 보유한 인기 게임 마인크래프트의 제작사인 모장(MOJANG) 스튜디오가 세계적인 판타지 작가들과 손을 잡고 공식 마인크래프트 판타지 소설 시리즈를 출간했다. 2017년 7월 시리즈의 첫 번째 책인 《마인크래프트: 좀비 섬의 비밀》은 출간 즉시 아마존·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전 세계 20개국에 판권이 판매되는 등 폭발적인 인기와 관심을 모았다. 이어 2018년 8월 시리즈 두 번째 책인 《마인크래프트: 엔더 드래곤과의 대결》이 세계 최초로 미국과 동시에 국내에 출간되면서 많은 사랑을 받았다. 그리고 약 1년 만에 독자들이 애타게 기다렸던 세 번째 책인 《마인크래프트: 네더로 가는 지옥문》이 출간된다.
주인공이 현실 세계 속 인물이었던 앞 권들과 달리, 3권은 처음부터 끝까지 마인크래프트 게임 내에서 이야기가 완전히 전개된다. 오버월드에 살던 아이들이 우연히 발견한 일기장의 주인을 찾기 위해 차원문을 통해 네더로 가서 펼치는 흥미진진한 모험과 우정 이야기를 담았다. 마인크래프트 게임을 즐겨하고 세계관에 이미 익숙한 어린이 독자들이라면 책을 펼치는 순간, 빠져들어 단숨에 읽어 내려갈 것이다.
마인크래프트 제작사와 세계적인 작가들이 손잡은 초특급 프로젝트!2017년 7월, 전 세계 1억 명이 넘는 유저들의 열화와 같은 요청에 따라 마인크래프트 게임 제작사 모장(MOJANG)은 세계적인 작가들과 손잡고, 마인크래프트 세계관을 바탕으로 한 환상적인 모험 이야기가 담긴 공식 판타지 소설 시리즈를 출간했다. 모두 7권으로 완간되는 이 시리즈는 각 권 도서가 정식 출간되기 전까지 저자는 물론, 모든 사항이 극비에 부쳐지는 세기의 프로젝트다.
시리즈의 첫 번째 권인 《마인크래프트: 좀비 섬의 비밀》은 《세계 대전 Z(World War Z)》의 작가 맥스 브룩스가 집필하여, 출간하자마자 아마존·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가 된 것은 물론 영국·프랑스·독일·스페인 등 세계 20개국에 출간되었다. 이후 출간된 2권 《마인크래프트: 엔더 드래곤과의 대결》은 세계 최초로 미국과 한국에서 동시에 출간되면서 국내 독자들에게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다. 이번에 출간된 3권 《마인크래프트: 네더로 가는 지옥문》은 마인크래프트 세계관을 한층 더 깊이 있게 다루어 마인크래프트 마니아들을 충분히 열광시킬 것이다.
세상에서 가장 창의적인 게임에 더해진 무한한 상상력!많은 전문가들이 마인크래프트 게임을 세상에서 가장 창의적인 게임이라 평가한다. 그래서 우리나라를 비롯한 주요 선진국들에서는 마인크래프트 게임을 과학, 건축, 코딩(소프트웨어 개발) 교육에 접목시키려는 연구가 지속되고 있다. 이처럼 아이들의 상상력과 창의력을 자극하는 마인크래프트 게임을 바탕으로 재미있고 놀라운 이야기를 입힌 마인크래프트 공식 판타지 소설 시리즈는 전 세계에서 1억 7500만 부 이상 판매되면서 밀리언셀러로 탄탄하게 자리 잡았다.
이번 《마인크래프트: 네더로 가는 지옥문》에서는 시리즈 중 가장 충실하게 마인크래프트 게임 속 세계관을 반영하고 있다. 주인공인 앨리슨과 맥스는 오버월드에 살고 있으며, 작업대를 사용해 곡괭이를 만들고, 블록을 이어 다리를 짓는다. 마인크래프트 게임을 하지 않는 독자들이라면 이게 대체 무슨 얘기인가 어리둥절할 수도 있지만, 게임을 해 본 어린이 독자라면 게임 속 장면들이 저절로 머릿속에 떠오르면서 공감할 수 있을 것이다. 자신이 게임 속에서 수행했던 장면들이 신나는 모험 이야기에 자연스럽게 녹아 있어서 독서의 몰입도를 높인다.
앨리슨, 맥스, 프레야의 모험과 우정, 그리고 가족의 사랑!이 책의 주인공인 앨리슨은 크리퍼로 인해 가족을 잃고 친구인 맥스네 집에서 함께 지낸다. 어느 날 맥스는 숲속 버려진 오두막에서 일기장을 주워 오는데, 여기에는 네더로 가는 차원문을 만드는 방법이 적혀 있다. 앨리슨은 네더로 가는 것은 위험하다고 맥스를 말리지만, 결국 둘은 차원문을 통과하여 네더로 함께 가게 된다. 눈앞에 펼쳐진 네더는 온통 붉은 용암으로 뒤덮여 흡사 불지옥을 보는 것 같다. 닭을 타고 있는 아기 좀비 피그맨에게 쫓기던 앨리슨과 맥스를 프레야가 구해 주고 이 셋은 함께 네더에서 모험을 떠난다.
2017년 발표한 장편 소설 《식스웨이크》로, 여러 SF 문학상에 최종 노미네이트되며 작품성과 대중성을 인정받은 작가 무르 래퍼티는 이번에도 탄탄한 스토리 속에 아이들의 감정과 관계를 풀어낸다. 거기에 일기장의 주인이 누구인지 미스터리를 더해 더욱 몰입하게 한다. 무시무시한 지옥 같은 네더에서 탈출하기 위한 위험천만한 모험과 상상력, 놀라운 이야기에 독자들은 한시도 눈을 뗄 수 없을 만큼 빠져들게 될 것이다.

해골 하나가 맥스를 겨냥하며 활을 당겼다. 맥스는 목표물 말고는 다른 생각은 하지 않고 재빨리 다른 화살을 시위에 메겨 날렸다.
화살은 해골의 눈구멍에 맞았고 해골은 화살을 날리지 못한 채 쓰러졌다. 앨리슨은 신나서 환호성을 질렀다. 앨리슨이 맥스와 함께 살게 된 이후 가장 들뜬 모습이었다. 이제 남은 화살은 하나였다. 맥스는 씩 웃으며 마지막 해골을 겨누었다.
그런데 이 해골은 맥스와 앨리슨 쪽을 겨냥하지 않았다. 해골은 다른 무언가에 집중하고 있었다. 맥스와 앨리슨은 전혀 상관하지 않는 듯했다. 맥스는 긴장한 채 줄을 팽팽히 당기며 저녁 식사 시간에 마지막 해골을 해치운 이야기를 자랑할 준비를 했다. 무슨 말을 할지도 이미 머릿속에 있었다.
“맥스! 도대체 뭐 하는 짓이니?”
엄마가 돌아왔다.
마지막 화살은 엉뚱한 쪽으로 날아가 둘이 모든 것을 망쳐 놓은 언덕에 꽂혔다.
- ‘1부 4장 용암을 던질 수는 없어’ 중에서
차원문이 내는 보라색 빛은 주변을 비현실적으로 비추었다. 앨리슨은 여전히 이 빛을 보며 감동의 미소를 짓고 있었다. 아직 자기 집을 파괴한 몬스터와 같은 종류의 몬스터가 나타난 걸 모르는 게 분명했다. 크리퍼는 더 크게 쉬익 소리를 내며 다리 세 걔를 움직이며 다가왔다.
맥스는 앨리슨의 손을 붙잡았다.
“네 말이 맞아. 정말 놀라워.”
앨리슨이 감탄했다.
“앨리슨, 우리 뛰어야 해.”
맥스가 조용히 말했다.
“이제 막 불을 붙였는 걸! 그런데 너너 문을 제대로 보지도 않았잖아…….”
앨리슨은 몸을 돌려 맥스가 뭘 쳐다보는지 확인했고 공포에 질려 숨을 멈췄다.
크리퍼가 점점 다가오고 있었다. 그리고 점점 더 큰 소리를 했다. 앨리슨의 목 깊은 곳에서 날카로운 비명이 나왔다. 손에 들고 있던 부시를 땅에 떨어뜨렸다.
“앨리슨, 생각이 나지 않아. 어떻게 해야 해?”
맥스는 점점 다가오는 괴물에게 던질 것을 찾으러 두리번거렸다. 크리퍼의 몸이 떨리며 부풀었다. 맥스는 그들에게 남은 단 하나의 선택이 떠올랐다. 맥스는 앨리슨을 잡아당기며 차원문 안으로 뛰어들었다. 모든 것이 보라색으로 변했을 때, 멀리서 크리퍼의 폭발을 알리는 폭발음이 들렸다.
- ‘1부 7장 분명, 펑’ 중에서
작가 소개
지은이 : 무르 래퍼티
무르 래퍼티는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더럼(Durham) 출신의 팟캐스터이자 작가이다. 노스캐롤라이나 대학교에서 영문학을 전공했고, White Wolf 등의 게임회사에서 롤플레잉게임 시나리오를 쓰는 것으로 경력을 시작했다. 그러면서 여러 잡지에 게임에 관한 글을 기고하며 활동을 넓혔고, <I Should Be Writing> <The Angry Robot Podcast> <Escape Pod> 등의 팟캐스트를 진행하며 미국 SF 팟캐스트 역사의 산증인으로 불리고 있다. <Escape Pod>은 2010년부터 지금껏 다섯 차례나 휴고상 세미프로진 부문에 최종 노미네이트되었고, 2018년 래퍼티는 팟캐스트 <Ditch Diggers>로 마침내 팬캐스트 부문에서 휴고상을 받았다. 래퍼티는 2005년 단편 <Merry Christmas from the Heartbreakers>를 소설을 쓰기 시작했는데, 팟캐스트를 통해 발표한 《Playing For Keeps》가 대중적 인기를 끌며 2008년 자신의 첫 책으로 정식 출간됐다. 이 작품은 그해 팟캐스트 소설을 대상으로 하는 ‘파섹 어워드’ 장편 부문을 수상했다. 이후 꾸준히 작품을 발표해 단편 <1963: The Argument Against Louis Pasteur>로 2013년 존 W. 캠벨 어워드 최고의 신인작가상을 받았으며, 단편 <The Shambling Guide to New York City>와 <Ghost Train to New Orleans>로 2014년과 2015년 연속으로 맨리 웨이드 웰만상을 수상하기도 했다.2017년에 발표한 이 책 《식스웨이크》는 무르 래퍼티의 두 번째 장편으로서, 휴고상과 네뷸러상, 필립 K. 딕상, 로커스상, 영국 BSFA 등 다양한 범주에 걸친 여러 SF 문학상에 최종 노미네이트되며 작품성과 대중성을 인정받았고, 독일과 대만, 터키 등 여러 비영어권 국가에서 속속 번역판이 출간되고 있다. 이미 2018년에 번역판이 출간된 일본에서는 2019년 성운상 번역 장편소설 부문 최종 후보에 올라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목차
1부
1장 차라리 버섯소를 키우는 게 낫겠어
2장 아빠한테 고맙다고 하지 못했어
3장 삶이 용암을 준다면 용암 주스를 만들자
4장 용암을 던질 수는 없어
5장 막대기 하나, 곡괭이 하나, 그리고 모험
6장 반짝이는 것과 가벼워지는 것의 차이
7장 분명, 펑
8장 분명, 망하다
9장 늑대에게 이것은 게임일 뿐
10장 승자에게는 썩은 고기를
11장 잠긴 방은 검보다 세다
12장 이름 없는 마법사
13장 거짓말과 수프
14장 성급히 행동하지 말아야 할 때
2부
15장 건축의 대가, 실패한 마법사
16장 이름 없는 투구
17장 뒷주머니에 넣은 책꽂이
18장 결국 소용없는 기술은 아니었어
3부
19장 잘못된 길
20장 바빠도 예절을 지키는 맥스
21장 계속되는 요새 탐험
4부
22장 할머니의 일기장
23장 저주받은 갑옷의 새로운 사용처
24장 부츠가 된 앨리슨
25장 체육 시간에 육상을 열심히 할걸
26장 저주받은 갑옷도 쓸모 있어
27장 가스트 눈물은 늑대 간식이 아니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