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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우리 집 고양이가 말했다
노란상상 | 3-4학년 | 2019.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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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상상문고 11권. 어느 날, 학교가 끝나고 집으로 돌아온 세린이에게 깜짝 놀랄 일이 생겼다. 바로 세린이네 집 고양이 바다와 태양이가 사람처럼 걷고 말도 하는 것이었다. 세린이는 아무도 모르는 비밀을 간직한 채 바다, 태양이와 매일 밤 즐거운 시간을 보내지만 어느 날 결국 엄마에게 그 비밀을 들키고 만다.

그때, 엄마가 눈을 번뜩이며 바다, 태양이에게 공부를 억지로 시키려고 한다. 영재가 되면 모두들 세린이네 가족들을 우러러볼 거라고 하면서 말이다. 그날부터 공부 지옥에 빠진 바다와 태양이. 과연 이 둘은 모두를 깜짝 놀라게 할 영재 고양이가 될 수 있을까?

  출판사 리뷰

어느 날, 말도 안 되는 일이 벌어졌다!
우리 집 고양이가 말을 한다고?

사람이 되고 싶던 고양이,
바다와 태양이의 우당탕 사람 체험기!

고양이 대신 사람처럼 산다면 정말 근사할 거야옹!

반려동물들은 우리에게 가장 친한 친구예요. 늘 우리 곁을 지키며 함께 지내지요. 우리는 그런 동물들을 보며 가끔 생각해요. ‘강아지나 고양이가 말을 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그런데 <어느 날, 우리 집 고양이가 말했다> 이야기 속의 세린이에게 상상만 하던 일이 실제로 일어났어요! 세린이가 키우던 고양이 바다와 태양이가 정말 사람처럼 말도 하고 두 발로 걷기도 하지 뭐예요? 바다와 태양이는 사람처럼 근사하게 살게 해 달라고 마법의 주문을 천 번이나 외웠대요. 세린이는 바다, 태양이와 이야기를 나누고 게임도 할 수 있어서 무척 좋았어요. 하지만……. 바다와 태양이의 생각처럼 정말 사람이 되면 좋기만 할까요?

오늘부터 영재 교육 돌입!
바다와 태양이, 엄마의 공부 지옥에 빠지다!

그런데 어느 날 엄마도 바다와 태양이의 비밀을 알게 되었어요. 엄마는 깜짝 놀라는 대신 오히려 눈을 반짝이며 얘기했어요. “고양이가 말을 할 줄 알면 당연히 공부도 해야지!” 엄마는 바다와 태양이를 위한 공부 계획표를 종이 한가득 빽빽하게 적었어요. 문제집 풀기, 학원 다니기, 수학 시험 보기, 학습지 하기……. 처음에 공부에 대해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던 바다와 태양이도 시간이 갈수록 공부가 하기 싫었어요. 사람이 되어서 하고 싶었던 일은 이런 게 아니었거든요. 여유롭게 달콤한 코코아를 마시고 재미있는 인형 뽑기도 하고 싶었단 말이에요! 하루하루 공부하느라 지쳐만 가는 바다와 태양이! 하라는 대로 하면 정말 엄마의 말처럼 영재 고양이가 될 수 있을까요?

이대로 괜찮을 걸까? 고양이는 고양이처럼!
“고양이도 아니고 사람도 아니고, 너 정체가 뭐냐?” 세린이의 친구 주성이가 바다와 태양이를 놀려댔어요. 그 말에 화가 난 태양이가 “야옹!” 소리쳤어요. 그런데 지나가던 고양이가 태양이의 울음소리를 듣고 후다닥 도망치는 거예요. 태양이도 깜짝 놀라 얼른 앞발로 자신의 입을 가렸어요. 울음소리가 예전 같지 않고 이상했거든요! 어쩔 줄 몰라 하는 바다와 태양이! 둘에게 무슨 일이 일어난 걸까요? 이대로 있어도 괜찮을 걸까요?

모든 아이들이 자신이 가진 다양한 빛깔을
마음껏 뽐낼 수 있길 바라는 마음

혹시 ‘개성’이라는 단어를 알고 있나요? 사전적 의미를 살펴보면 ‘다른 사람과 구별되는 특별한 성질’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어요. 노란상상의 동화 <어느 날, 우리 집 고양이가 말했다>는 바로 그 ‘개성’에 대해 이야기하는 책이에요. 누군가에 의해 내가 억압되거나 강요받으면 안 된다는 걸 이야기하고 있지요.
태양이와 바다는 사실 고양이이지만 세린이의 엄마에 의해 사람처럼 공부하지요. 그 결과 고양이로서의 정체성과 스스로의 개성을 점점 잃어 가게 돼요. 결국 마지막에는 ‘고양이처럼 사는 게 제일 행복하다.’라는 걸 깨닫고 집을 떠나지요. 결국 세린이의 엄마도 자신이 원하는 대로 억지로 욕심을 부린 것에 대해 후회하고요.
나에 대해 가장 잘 알고 있는 건 바로 나예요. 때문에 내가 무엇을 잘하고 못하는지, 또 무엇을 하고 싶고 해야 하는지에 대해서는 내가 판단해야 해요. 가끔 주변에서는 다 날 위한 일이라며 내가 하기 싫은 일을 억지로 강요할 때가 있어요. 특히 공부 같은 경우 말이에요. 물론 어른들의 말도 맞아요. 내가 아직 하고 싶은 일이 무엇인지 모를 때에는 공부를 잘 해 놓으면 추후에 내 꿈이 생겼을 때 그 꿈을 한결 더 쉽게 이룰 수 있기 때문이에요.
하지만 내가 하고 싶은 일이 분명하고 내 개성을 살릴 수 있을 일이 무언인지 잘 알고 있을 땐 다른 사람의 의견에 휘둘리지 않고 내 생각을 확실하게 이야기하는 게 좋아요. 그리고 내가 잘할 수 있는 일을 묵묵히 해나가고 내가 그 일을 잘 해내는 걸 보여 주면 돼요. 그게 바로 내가 가진 개성이니까요!
책을 읽고 가만히 생각해 보세요. 나는 지금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하고 있나요? 또 나 스스로를 잘 알고, 이해하고 있나요? 만약 아니라고 해도 실망할 필요는 없어요. 지금부터 내가 가진 특별한 빛깔을 뽐내면 되는 거니까요! 과연 나는 어떤 빛깔을 가지고 있을까요?




  작가 소개

지은이 : 박정안
대학원에서 아동 문학을 공부하면서 동화를 쓰게 되었고 눈높이 아동문학상을 받으며 등단했지요. 재미있으면서도 울림이 있는 동화를 쓰려고 합니다. 펴낸 책으로는 <버릇없는 노랑이를 신고합니다>, <귀신 강아지 초롱이>가 있고요. 펴낼 책으로는 <골드가 금이야!>, <바온성의 전설(가제)>, <비밀의 공간(가제)> 등이 있어요.

  목차

★ 차례
주문을 외웠더니 6
지키기 어려운 비밀 15
공부하고 싶구나? 21
영재 고양이 만들기 28
잠깐만요! 40
땡땡이 50
야옹 58
기다릴게 65
코코아랑 과자는 포기 못 해 72
작가의 말 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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