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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는 저에게 신세계였습니다
좋은땅 | 부모님 | 2019.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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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영어를 만나 새로운 세상에 눈을 뜨고, 영어를 통해 삶을 이어 나가고 있는 저자의 경험을 간증하듯 진솔하게 담은 책이다. 기십 년간 영어를 공부하며 겪은 시행착오를 바탕으로 저자 스스로 가장 효과적이라 판단하는 영어 학습법을 소개한다. 또한 영어를 통해 울고 웃었던 순간들, 영어 학습 과정에서 마주친 위기와 그를 극복해 나간 과정을 생생하게 전한다. 이를 통해 영어로 고민하는 독자들이 영어의 진정한 매력을 발견해 나가도록 돕는다.

  출판사 리뷰

- 영어 학습의 세계에서 나침반이 되어 줄 보물 같은 책

‘영어’라는 말조차 듣기 힘들었던 시골 산간벽지에서 처음 영어를 접했을 때의 충격, 사촌이 두고 간 카세트테이프에서 처음 네이티브 스피커의 발음을 들었을 때의 감동에서부터 인생의 암울했던 시기에 힘이 되었던 영어, 종국에 평생의 직업에까지 함께하게 된 영어와의 인연을 담았다. 넘치도록 다양한 영어 학습법 중에서 저자의 실력 향상에 공헌한 ‘사전 없이 영어 소설 읽기’의 비법과 요령을 풀어냈다.

- 뉴스 통신사 국제부 10년, 한국의 저널리즘을 말하다

20년간의 치열했던 기자 생활에서 해외 연수와 이직 등의 기회를 잡게 해 준 영어의 힘과 10여 년의 국제부 근무 경험을 토대로 저널리즘에 대한 저자의 소회를 이야기한다. 언론의 중요성을 간과하지 않고 사회적 차원에서 키워나가는 타 국가들의 경우를 살펴보면서 한국 언론의 실태와 문제점까지 짚어 본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정진탄
전남 영광군 백수읍 출신으로 전남대 사회학과를 나왔습니다.(출신 지역과 학력을 두루뭉술하게 처리할 수 있지만, 그러면 이 책의 의도와 어긋나 정확히 밝히기로 했습니다. 학벌에 ‘쩐’ 독자 분들에게는 촌놈이 쓴 이 책이 어필하지 못할 수 있습니다. 그분들은 누구나 아는 학교 간판과 그에 걸맞은 권위적인 스타일에 물들어 있을 가능성이 높아서입니다. 그러나 조금만 인내심을 갖고 읽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뜻하지 않은 ‘보물’이 숨겨져 있을지 누가 알겠습니까) 지은이는 광주 지역에서 발행되는 지방지와 서울 중앙지, 뉴스 통신사 등에서 20년이 훌쩍 넘는 세월 동안 기자 생활을 했습니다. 현재는 광주 지역 언론사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특히 저자는 민영 뉴스 통신사인 뉴시스와 뉴스1 국제부에서 10여 년 근무했습니다. 이 책은 기본적으로 이 같은 국제부 근무 경험을 토대로 우리 사회의 고정 화두인 영어 학습과 저널리즘 등을 얘기합니다. ‘간증’ 형태로 전하는 그의 진솔한 얘기에 귀 기울여 보시기를 바랍니다.

  목차

들어가며

영어를 신으로 모시고 있습니다
비포장도로의 고인 물에 반사된 모습을 통해 발음 연습
중학교 때와는 차원이 다른 고교 영어
안정효 선생님의 영어 학습법에 따르다
영어와 인생의 멘토, 원어민 수녀님을 만난 행운
뛰어난 발음을 못 따라가는 대화 내용
여자보다 토익 리스닝 사랑에 빠진 선배
모스크바와 워싱턴의 신세계를 열어 준 영어
아들과 딸 영어 공부, 중학교 때부터 지도
첫 번째 영어 선생님은 미국인 수녀님, 두 번째는 존 그리샴
사실대로 매너 있게 쓰는 세계 유수 통신사들
읽기가 동반되지 않은 듣기는 마이동풍
트럼프 발언에 가위 눌리는 한국 언론 번역
산더미처럼 쌓아둔 낡은 사회과학 서적 다 버리다
4차 산업혁명 시대, 영적인 언어 흐름으로 가야
절박했던 시기, 국제부 근무 신세계 열리다
중국 국가 파워와 함께 성장하는 신화통신
사전 없이 영어 소설을 읽고, 또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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