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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든 되는 상상
지친 하루를 반짝이게 바꿔 줄 일상 예술 프로젝트
창비교육 | 부모님 | 2019.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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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일상의 사물을 그림의 소재로 활용하는 소품 아트와 마음을 묵직하게 건드리는 감성 문구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책이다. <아홉 살 마음 사전> 등 ‘아홉 살 사전 시리즈’로 유명한 박성우 시인과, 다수의 TV 프로그램에 출연하여 기발한 상상력으로 화제를 모았던 소품 아티스트 허선재 작가가 참여했다. 늘 보던 사물들이 상상력이라는 옷을 입고 색다르게 재탄생한 것을 보고 있노라면 그 기발한 발상에 감탄사가 절로 나오고, 각각의 작품에 찰떡같이 맞아 떨어지면서도 직설적이고 시원시원한 문장들이 독자들의 공감과 웃음을 자아낸다.

사랑, 우정, 공부, 일, 대인관계 등 이런저런 일로 지친 하루를 보내고 온 날,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건 무심한 듯 건네는 위로와 응원의 한마디 아닐까. 침대에 벌러덩 누워 이 책을 펼쳐 보자. 내 주변의 평범한 사물들이 생기를 얻고 반짝반짝 빛을 내는 마법 같은 순간을 경험하는 동시에, 마음을 보듬는 위로의 메시지를 통해 내일도 힘차게 살아갈 힘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출판사 리뷰

위로와 응원이 필요한 우리들을 위해
시인 박성우와 소품 아티스트 허선재가 뭉쳤다!

사랑, 우정, 공부, 일, 대인관계…… 내 뜻대로 되는 게 왜 이리 없는지 그저 답답하고 갑갑하기만 하다. 지친 마음을 억지로 다독여 봐도 바닥을 친 기분은 도무지 올라올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내일이 오늘의 반복이 될까 봐 한숨만 나온다. 이런 시간을 보내고 있을 이들을 위로하고 응원하기 위해 시인 박성우와 소품 아티스트 허선재가 만났다.
『뭐든 되는 상상』은 일상의 사물을 그림의 소재로 활용하는 소품 아트와 감성을 건드리는 문구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책이다. 스프링 노트, 집게, 바나나 등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사물들이 허선재 작가의 기발한 상상력과 만나 멋진 작품으로 재탄생했다. 허선재 작가의 예측 불가능한 상상의 세계를 엿볼 수 있다는 것이 이 책의 매력 중 하나라면 또 하나의 매력은 작품마다 달려 있는 박성우 시인의 문장들이다. 각각의 작품에 찰떡같이 맞아 떨어지면서도 직설적이고 시원시원한 표현이 독자들의 공감과 웃음을 자아낸다.
박성우 시인과 허선재 작가가 이번 만남을 통해 독자들에게 진정으로 전하고 싶었던 것은 “네 맘대로 꿈꿔 봐. 그럼 뭐든 될 거야!”라는 든든한 한마디이다. 내 맘대로 되는 게 없어 어깨가 축 처지는 날, 이런저런 일로 지친 하루를 보내고 온 날, 그럴 때 우리에게 필요한 한마디가 바로 이런 게 아닐까? 두 명의 저자가 전하는 위로와 응원의 메시지를 이 책에서 만나 보자.

소품 아트와 감성 문구로 보는 우리들의 일상
희로애락 가득한 공감 백배 이야기들

『뭐든 되는 상상』에는 총 59편의 작품이 테마에 따라 다섯 개의 부를 이루며 실려 있다. 우리가 살면서 만나는 수많은 순간과 감정들을 고루 담고자 애썼다.
1부 ‘별빛일까, 달빛일까, 사랑이 온다!’의 테마는 ‘사랑’이다. 마음이 간질간질해지는 사랑의 시작부터 곁에 있는 것만으로 서로에게 위안을 주는 성숙한 사랑까지 다양한 사랑의 모습이 담겨 있다. 2부 ‘춤출까, 달릴까, 잠이 달콤하다’의 테마는 ‘생기’이다. 나른해지는 오후, 길기만 한 한 주에 활력을 주는 통통 튀는 작품들이 배치되어 있다. 3부 ‘미움일까, 그리움일까, 그저 답답하다!’의 테마는 ‘갈등’이다. 사랑하는 이와의 이별, 내 마음을 몰라주는 상대방에 대한 답답함 등이 그려진다. 4부 ‘아픔일까, 외로움일까, 오늘도 힘들다!’의 테마는 ‘힘듦’이다. 밀려오는 화를 꾹꾹 눌러 참기보다는 ‘그만 좀 하라’며 시원하게 터뜨리는 모습이 통쾌함을 느끼게 한다. 5부 ‘주저앉을까, 일어설까, 나를 넘어서다’의 테마는 ‘극복’이다. 흔들려도 괜찮다는 다독거림과 함께 앞으로 나아갈 용기를 북돋는 응원의 메시지들이 담겨 있다.
59편의 작품은 저마다 별개의 이야기를 담고 있으면서도 전체가 하나의 이야기를 이루고 있다. 사랑도 하고 이별도 하고 이런저런 세상일로 울고 웃는 평범한 우리의 이야기이다. 감성을 톡 하고 건드리는 힘 있는 문장이 소품 아트와 한데 어우러져, 마치 드라마의 한 장면을 보는 것 같기도 하고 누군가가 찍은 내 모습을 보는 것 같기도 하다. 독자로 하여금 쉽게 다음 페이지로 넘어가지 못하고 작품과 문장을 자꾸만 곱씹어 보게 만드는 이유다.

집게와 함께 춤추고 바나나로 하늘을 날다!
“당신의 지친 하루를 반짝이게 바꿔 줄게요.”

『뭐든 되는 상상』은 상상의 힘을 믿는다. 내 맘대로 상상하다 보면 평범한 일상이 아름답게 바뀔 수 있다고, 그렇게 뭐든 하다 보면 뭐든 이루어질 거라고 말이다.

“상상한다는 것은 허탈하고 기운 빠지는 하루를 기쁘고 설레고 빛나는 하루로 바꾸는 것. 망했다고 말하던 내가 이제부터 시작이라고 말하는 것. 뭐든 안 된다고 말하던 내가 뭐든 해낼 수 있다고 말하는 것.”(「박성우 시인의 여는 말」에서)

책상에 널브러져 있던 집게들이 일어나 춤을 추고, 바나나를 낙하산 삼아 패러글라이딩을 하는 짜릿하고 마법 같은 순간들이 이 책에 가득하다. 기대해도 좋을 것은 이 책을 읽은 당신의 일상에도 앞으로 마법 같은 일들이 가득할 거라는 것. 『뭐든 되는 상상』이 건네는 위로와 응원의 메시지와 함께 오늘보다 빛날 내일을 기대해 보자.




  목차

박성우 시인의 여는 말

별빛일까, 달빛일까, 사랑이 온다!

한마디 말이 내 안에 들어와 반짝였다.
한 줄기 빛이 내 안에 들어와 반짝였다.

춤출까, 달릴까, 잠이 달콤하다!
가뿐하고 활기찬 하루하루가 이어진다.
우아하고 높푸른 매일매일을 이어 간다.

미움일까, 그리움일까, 그저 답답하다!
함께 걷던 길을 혼자 걷는다.
함께 먹던 밥을 혼자 먹는다.

아픔일까, 외로움일까, 오늘도 힘들다!
무거운 하루가 무겁게 지나간다.
가벼운 하루가 가볍게 사라진다.

주저앉을까, 일어설까, 나를 넘어서다!
일어서는 연습을 하다 넘어졌다.
일상으로 돌아와 나를 넘어섰다.

허선재 작가의 닫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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