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판타지소설의 대가 미즈노 료(水野良)의 대표작 『로도스도 전기』가 한국 판타지소설에 미친 영향은 실로 막대하다. 이 책은 톨킨의 『반지의 제왕』이나 루이스의 『나니아 연대기』에 비견되며, 특히 우리나라에서는 90년대 청소년기를 보낸 독자들에게 판타지의 정석으로 기억된다. 흔히 생각하는 엘프의 전형인 긴 귀, 금발의 생머리 등은 『로도스도 전기』 주인공 디드리트를 묘사하는 데서 비롯될 만큼 그 영향이 넓게 퍼져 있다.
로도스도 전설 외전에서는 전설의 뒷이야기들이 그려진다. 블루크와 리나의 입장에서 그려지는 마신 해방의 진상, 나셀이 에어 드래곤 월윈드의 마음을 사로잡아 용기사가 되기까지의 이야기, 부모를 여읜 시골 소녀 프라우스가 파리스의 성녀가 될 수 있었던 사연 등 본편에서 스쳐지나갔던 서사를 담았다. 더불어 마신전쟁의 뒷이야기 후안과 벨드의 마지막 전투를 수록했다.
출판사 리뷰
“잊을 수 없는 명작”
『로도스도 전설』 시리즈 첫 완간
‘전설의 시작’ 『로도스도 전설』 시리즈가 우리나라에서 처음으로 완간됐다.
판타지소설의 대가 미즈노 료(水野良)의 대표작 『로도스도 전기』(첫 국내 발간 제목 『마계마인전』)가 한국 판타지소설에 미친 영향은 실로 막대하다. 이 책은 톨킨의 『반지의 제왕』이나 루이스의 『나니아 연대기』에 비견되며, 특히 우리나라에서는 90년대 청소년기를 보낸 독자들에게 판타지의 정석으로 기억된다. 흔히 생각하는 엘프의 전형인 긴 귀, 금발의 생머리 등은 『로도스도 전기』 주인공 디드리트를 묘사하는 데서 비롯될 만큼 그 영향이 넓게 퍼져 있다.
명작 판타지 『로도스도 전기』의 프리퀄, 『로도스도 전설』
『로도스도 전기』가 크게 히트한 뒤 그 프리퀄로 쓰인 『로도스도 전설』 역시 큰 인기를 모았다. 『로도스도 전설』은 『로도스도 전기』보다 한 세대 앞선 시대에 로도스도를 침략한 마신군단에 맞서는 여섯 영웅의 활약상을 담고 있다. 우리나라에서 『로도스도 전설』은 도서출판 들녘에서 1997년 1권을 시작으로 4권까지 출간됐으나, 5권과 외전은 국내에 출간된 적 없는 최초 출판이다. 일본은 물론 우리나라에서도 큰 사랑을 받고 있는 판타지 일러스트레이터 야마다 아키히로의 일러스트를 수록했다.
소설가 정명섭은 자신은 물론 “많은 작가들에게 영향을 끼친 역작”이며 “중세 판타지의 정수를 한손에 거머쥘 수 있는 작품”이라며 기대를 드러냈다. SF&판타지도서관 전홍식 관장 또한 “엘프는 물론 다크엘프, 에인션트 드래곤, 드래곤라이더 등 여러 설정의 원형이고, 무엇보다도 재밌다!”면서 『로도스도 전설』을 추천했다. 누구보다도 90년대 설레는 마음으로 『로도스도 전기』를 읽으며 청소년기를 보낸 독자들에게 두근거리는 마음을 다시금 선사할 것이다.
1988년에 처음 선보인 이후, 『로도스도 전기』는 30년 넘게 독자들의 사랑을 받아오고 있다. 도서출판 들녘은 2020년 초 개정된 내용을 담은 일본 ‘신장판’을 바탕으로 새로이 편집한 『로도스도 전기』 시리즈를 출간할 예정이다.
로도스도 전설 외전―영원의 귀환자
인간의 모든 것이 전설을 만든다. 그리고 전설의 저편에는, 또다시……
전설의 뒷이야기들이 그려진다. 블루크와 리나의 입장에서 그려지는 마신 해방의 진상, 나셀이 에어 드래곤 월윈드의 마음을 사로잡아 용기사가 되기까지의 이야기, 부모를 여읜 시골 소녀 프라우스가 파리스의 성녀가 될 수 있었던 사연 등 본편에서 스쳐지나갔던 서사를 담았다. 더불어 마신전쟁의 뒷이야기 후안과 벨드의 마지막 전투를 수록했다.
작가 소개
지은이 : 미즈노 료
1963년 일본 오사카 출생. 리쓰메이칸대학 법학부 졸업. 대학 시절부터 판타지 세계와 게임에 몰두하여, 여러 잡지에 게임 소개 등의 글을 집필하기 시작했다. 1988년 『로도스도 전기-회색의 마녀』로 데뷔하여, 이후 라이트노벨에 큰 영향을 끼쳤다. 소설, 게임 디자인 등의 폭넓은 활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로도스도 시리즈’ ‘블레이드 라인 시리즈’ ‘마법전사 리우이 시리즈’ ‘그랑크레스트 전기 시리즈’ 등 많은 작품을 썼다.
목차
로도스도 전설 서장?태양의 왕자, 달의 공주, 혈연
로도스도 전설 종장?용의 마음, 혼의 마신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