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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길이 끝나는 곳
보물창고 | 3-4학년 | 2011.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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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동화 보물창고 시리즈 34권. 2008년에 성인용으로 펴낸 적 있는 동명의 작품을 아이들도 좀더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동화 보물창고’ 시리즈로 새롭게 펴냈다. <아낌없이 주는 나무>와 <다락방의 불빛>의 작가 쉘 실버스타인의 번뜩이며 톡톡 튀는 유머와 재치가 넘치는 우화시의 세계가 펼쳐진다.

실버스타인의 상상력은 아이들의 상상력과 너무도 닮아 있어서, 아이들에게는 상상의 즐거움을 주고 공감대를 형성하며, 어른들에게는 추억이 깃든 향수를 불러일으킨다. 또 재미를 추구하면서도 가볍지만은 않은 카툰 형식의 일러스트는 세월이 흐른 뒤, 언제고 다시 펼쳐 봐도 낡은 느낌을 찾아 볼 수 없다.

  출판사 리뷰

초대합니다! 골목길이 끝나는 곳으로!
- 쉘 실버스타인과 함께 하는 유쾌, 통쾌, 상쾌한 우화시의 세계

세대와 시대를 초월하여 누구에게나 사랑받는 몇 안 되는 작가 중 한 명을 꼽으라면 『어린 왕자』의 작가 생텍쥐페리, 『모모』의 작가 미하엘 엔데와 더불어 『아낌없이 주는 나무』의 작가 쉘 실버스타인을 꼽는 데 주저하지 않을 것이다. 더욱이 실버스타인처럼 모든 작품에 주옥 같은 글뿐 아니라 그에 어울리는 멋진 그림까지 완벽하게 구현해 낸 작가는 다시 찾아보기 어려울 것이다. 그러나 실버스타인의 유머와 재치가 넘치는 우화시, 그의 진가를 알 수 있는 작품 『골목길이 끝나는 곳』을 아는 독자는 그리 많지 않다. 이에 보물창고에서는 2008년에 성인용으로 펴낸 적 있는 작품을 어린 독자들까지도 좀더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동화 보물창고’ 시리즈에 편입시켜 새로이 펴냈다.
실버스타인은 골목길이 끝나는 곳으로 어린 독자들을 초대하고 있다. ‘골목길이 끝나는 곳’은 아이들이 알고 있는, 아이들을 위한, 아이들만의 아지트이다. 또 아이였던 어른들이 뛰어놀았던 향수가 깃든 장소이다. 그곳에 가면 이제 실버스타인은 없지만, 대신 그의 번뜩이며 톡톡 튀는 유머와 재치가 기다리고 있으니 안타까워만 할 필요는 없다. ‘사람은 죽어서 이름을 남긴다’고 했던가. 그런데 실버스타인은 이름뿐 아니라 요즘 시대에 만나기 힘든 유머와 재치까지 남겼다. 독자의 입장에서 반갑고 고마운 일이 아닐 수 없다. 이제 서둘러 실버스타인의 유머와 재치가 기다리고 있는 곳으로 달려가 보자.

만일 당신이 꿈꾸는 사람이라면, 어서 오세요.
몽상가라면, 소망가라면, 거짓말쟁이라면,
희망하고, 기도하고, 마법의 콩을 사는 사람이라면……
만일 당신이 다른 사람이 되어 보고 싶다면,
여기 내 난로 옆에 앉아 이야기 보따리를 풀어 보세요.
어서 오세요!
어서 오세요!

지금은 변신(變新)의 시대!
- 그러나 세월이 흘러도 변치 않는 실버스타인주의(主義)

요즘 어린이들은 새것이라면 무조건 좋아하는 경향이 있다. 형제 · 자매가 없는 아이들이 많아 원하는 것을 뭐든지 다 사 주는 부모들의 영향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옛것을 새롭게 고쳐 사용하는 리폼이나 리모델링 등은 재활용의 개념도 있는 것이니, 새것이 무조건 나쁜 것은 아니다. 바야흐로 변신(變新)의 시대가 된 것이다. 출판계도 마찬가지이다. 요즘 시대와 세대를 초월하여 봇물처럼 터져 나오는 국내외 고전 작품들의 수만 봐도 짐작할 수 있다.
글, 그림, 사진, 음악 등 여러 방면에 다재다능했던 만능 작가 쉘 실버스타인의 『골목길이 끝나는 곳』도 이러한 변신 붐에 편입했다. 1974년에 미국에서 초판이 나온 『골목길이 끝나는 곳』은 1980년대 초에 그의 대표작 『아낌없이 주는 나무』,『다락방의 불빛』과 더불어 국내 독자들에게 처음 소개되어 큰 반향을 일으킨 바 있다. 부모님 세대부터 고전으로 내려오던 작품이 30여 년이 흐른 뒤에 그 모습을 바꿔 가며 요즘의 어린이 독자에게까지 전해졌으니 이만하면 꽤 성공적인 변신이다. 그러나 변하지 않은 것이 있다. 『골목길이 끝나는 곳』이 짧지 않은 세월 동안 변함없이 사랑받는 고전으로 명맥을 이어왔다는 것이 바로 그것이다. 세대를 아우르는 뛰어난 포용력으로 때로는 현실에 대한 풍자와 해학으로 부드럽게 교훈을 전달하기도 하고, 때로는 재치 넘치는 말놀이와 유머로 감성을 자극하기 때문이다. 실버스타인의 상상력은 아이들의 상상력과 너무도 닮아 있어서, 아이들에게는 상상의 즐거움을 주고 공감대를 형성하며, 어른들에게는 추억이 깃든 향수를 불러일으킨다. 또 재미를 추구하면서도 가볍지만은 않은 카툰 형식의 일러스트는 세월이 흐른 뒤, 언제고 다시 펼쳐 봐도 낡은 느낌을 찾아 볼 수 없다.
이렇듯 ‘변신의 시대’에 발맞추면서도 쉘 실버스타인만의 고유성을 유지하고 있는 『골목길이 끝나는 곳』이야 말로 현재와 미래의 독자들에게 끝없는 즐거움을 선사하는 ‘영원한 고전’으로 남게 될 것이다.










  작가 소개

저자 : 셸 실버스타인
미국 시카고에서 태어났으며 작가이자 시인, 만화가, 일러스트레이터, 극작가, 음악가로 폭넓은 예술 활동을 펼쳤다. 그의 작품에는 시적인 문장과 함께 풍부한 해학과 번뜩이는 기지가 녹아 있다. 여기에 직접 그린 아름다운 그림들은 글의 재미와 감동을 한층 더해 준다. 지은 책으로는 《아낌없이 주는 나무》를 비롯해 《어디로 갔을까, 나의 한쪽은》, 《떨어진 한쪽, 큰 동그라미를 만나》, 《총을 거꾸로 쏜 사자 라프카디오》, 《코뿔소 한 마리 싸게 사세요!》 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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